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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 녹화현장에서 양치승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무언가를 주섬주섬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5 12:16: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제주도에서 조리장들의 요리 경연 대회를 연 심영순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녹화현장에서 양치승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들더니 김숙과 심영순에게 건넸다.


심영순이 양치승의 특급 개인기에 깜짝 놀라며 “어머, 어머”를 연발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주도까지 와서 요리하는 것에 투덜대던 두 사람은 막상 요리를 시작하자 눈빛이 진지하게 바뀌는가 하면 소금과 도마 조차도 나눠 쓰지 않으려 하며 신경전을 펼쳤다고 해 이날 요리 대결에서 승리해 요리 백과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될 사람이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심영순이 “저 친구는 아부라기보다 기분 좋게 해준다”면서 자신의 편을 들어주자 유재환은 감미로운 발라드로 감사의 마음을 표했고, 전현무도 같은 노래로 맞대응에 나섰다.


가창력 대결에 나선 전현무와 유재환 중 뚝심 심영순이 선택한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에도 호기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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