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7일 박은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박은실은 아름다운 못브으로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박은실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된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또 다시 마찰한 하루(로운 분)과 백경(이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경은 단오(김혜윤)과 하루(로운)의 모습을 보고 다음 장면이 떠오르고 진미채(이태리)를 찾아가서 “이 이야기의 끝이 뭐야? 나랑 은단오야. 그 새끼랑 은단오야”라고 물었다. 백경은 “여긴 분명 내가 주인공인데 왜 이렇게 그지 같은 기분이 드는 거냐고? 하루 그 새끼 대체 뭐야? 대체 뭐냐고?”라고 외쳤다. 로운은 단오를 중심으로 다양한 감정을 드러내는 하루를 완벽하게 소화하였다. 무엇보다도 하루를 연기하면서 '하루스러움'에 가장 초점을 맞췄다. 로운은 "단오에 의한 하루의 순수함과, 과감함 두 가지 매력을 보여주려고 했다. 단오와 있을 때는 순수하고 맑은 모습을, 백경(이재욱 분)에겐 단오를 지키기 위한 강인함을 보이려 노력했다"며 상대역과 연기 할 때도 하루의 행동에 스스로 의미를 만드는 디테일을 보여줬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남한강 라이딩에 나선 헨리와 윤도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팔씨름, 허벅지 씨름에서 박나래에게 연패하며 상심에 빠진 헨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한 멘토와 함께 특훈에 돌입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수 윤도현. 헨리는 자전거와 함께 바람처럼 등장한 윤도현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맞이해 시작부터 남다른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이처럼 두 사람이 선후배를 뛰어넘은 우정으로 이어지게 된 사연은 어떤 것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윤도현은 헨리와의 만남에 “애 하나 키우는 거 같아요”라며 남모를 육아 고충(?)을 늘어놓지만 그래도 헨리를 챙기는 멘토이자 친구 같은 면모로 훈훈한 브로맨스를 선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슬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배슬기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배슬기의 팬들은 “이사는 짜장면인데요”, “여신”, “이사잘하시고 짜장 곱배기 꼭 드시길”, “귀엽고도 이쁘당”, “차에서 먹으면 냄새 배겨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배슬기와 소통했다. 한편 배슬기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주어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주어진은 “My coat - @grayhue_official Pants - blueyard boots cut”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주어진의 팬들은 “꺄아 ღ”, “사!랑!해!요!어!진!Joo!”, “옷 이뻐요”, “넘쥬아”, “코트 ㅠㅠㅠㅠㅠㅠㅠ 겨울 최고 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주어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되는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12회에서는 조선왕조실록이 보관됐던 평창 오대산 사고를 찾는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 특별게스트 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전인화와 함께 평창 여행을 떠난 가운데, 멤버들은 월정사를 방문했다. 유병재가 손에 들고 있는 사진에는 세조의 어진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상상과는 사뭇 다른 인자한 세조의 얼굴이 그려져 있어, 시선을 강탈하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조심스러운 손길로 보물함을 여는 인광스님의 모습, 긴장된 마음으로 바라보는 ‘선녀들’의 모습이 이 보물의 귀중한 가치를 짐작하게 한다. 보물함이 열리자 ‘선녀들’은 모두 감탄을 터뜨리며 좀처럼 입을 다물지 못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노홍철이 유준상과 함께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된 노홍철은 스케치북에 “도연아 나랑 사귀자. 내 마음을 받아아줄 거면 땅에 있고 받아주기 싫다면 스카이다이빙”이라고 적어 깜짝 고백했다. 장도연이 스카이다이빙을 하게 하려고 했다. 장도연은 전혀 당황하지 않고 "그래. 우리 잘 해보자. 잘 뛰어 자기야. 오빠 건강하게 내려와서 데이트 하자"라고 응수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결국 노홍철은 홀로 스카이다이빙을 하며 “도연아 나랑 사귀자!”고 외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영주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오영주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으히히 셀프 스튜디오 너무 재밌다 @sweet_memorandum”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오영주의 팬들은 “ 가자”, “예쁘세요”, “슈즈 어디껀가용”, “여기다”, “앞머리 있는 언니도 정말 이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영주와 소통했다. 한편 오영주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에 맞서는 JQ그룹 사람들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새로운 단서, 최수현(김용지)은 과연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 최수현의 존재를 알게 된 서희도 나름대로 그녀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찾을 수 있는 게 없었다. JQ그룹 사람들이 이를 덮기 위해 빠르게 움직였기 때문이다. 정영문(문창길) 회장은 경찰청장을 압박해 바른 일보 수사를 막았다. 진영민(온주완)은 바른 일보 사장을 통해 다른 이야기가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했고, 회사 내 최수현의 이메일과 기사 내용을 삭제했다. 인동구(서현우) 역시 해커를 통해 최수현과 관련된 모든 온라인 기록을 지웠다. 서희는 상훈의 차 내비게이션 기록을 통해 쪽지에 적힌 마지막 2월 14일, 그가 한 장례식장을 찾았음을 알아냈다. 당일 이곳에서 치러진 장례식 명단을 확인했지만, 아는 이름은 없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조영구와 현숙이 남다른 인연을 밝혔다. 이를 곁에선 지켜본 신재은은 남편이 건강을 돌보지 않는 것을 두고 “갑자기 의식을 잃은 적도 있었다.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에 잠깐 쉬고 있는데 갑자기 의식을 잃어서 119 구급차를 타고 실려갔다”고 회상했다. 신재은은 "제가 남편에게 늘 하는 말이 너무 일을 많이 하지 말라는 거다. 나중에 약 값이 더 든다고 한다. 전 지금부터 일하고 싶은 것만 하되 오래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조영구는) 본인을 찾아주는 일이 생기면 거절을 못 하는 것 같다"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6일 박선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박선호는 멋있는 모습으로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선호는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