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남궁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7일 남궁민은 “마지막씬을 즐기는법”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남궁민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남궁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현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화정은 "팬들의 사랑도 있지만 남자친구에게도 사랑을 받지 않냐"며 현아의 남자친구 던에 대해 언급했다. 현아는 "듬뿍 받고 있다. 여전히 좋다. 행복하다"고 부끄러워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연출 박기현, 극본 채혜영, 나승현, 유상영)에서는 설정환에게 시계를 돌려받기 위해 자동차 수리비를 마련하는 최윤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황수지는 카페에서 한 여성과 시비가 붙었다. 황수지의 짐에 걸려 한 여성이 넘어지게 된 것. 황수지는 김지훈(심지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김지훈은 봉천동에게 "사장님 딸이 계실 거야. 조용히 처리하고 모셔와"라고 명령했다. 수리비와 시계를 교환하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여원이 내민 봉투 속을 확인한 천동은 수리비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에 황당해했고, 시계가 망가져 있는 것을 본 여원은 화난 표정으로 “당신이 내 시계 고장 냈어요?”라 물었다. 구닥다리 시계에 집착하는 여원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천동과 죽은 남편이 선물한 시계를 천동이 망가뜨렸다고 오해한 여원. 유쾌하지 않은 첫 만남 이후 계속해서 꼬이기만 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민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5일 이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ac kobe 팬들과 함께하는 운동회 부상이라 함께하지못했지만 너무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뀨 (나두 이어달리기 무지하게 하고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일본 팬들은 좋겠다... 부럽”, “연예인”, “군계일학이네요~~”, “ 너무 예쁘다...”, “이민아! 진짜 귀엽고 예뻐용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데뷔 35년 차 배우 이재은이 출연해 그동안의 인생을 돌아봤다. 이재은은 우울증을 고백하며 “되게 힘들었을 때는 집에서 3년 동안 한 발자국도 안 나갔다”라고 말했다. "더 이상은 내 스스로도 '나는 배우 이재은이 아니구나'라고 느꼈다"며 "제가 가장 뜨겁게 달려야 할 때 결혼을 했다. 그 삶이랑 바꿔서 내가 이룬 게 뭐가 있나 생각을 하다 보니 혼자 너무 우울해졌다"고 털어놨다. 안식을 얻고 싶었던 이재은은 27살의 어린 나이에 서둘러 결혼했다. 그가 가장 절정을 달리던 시절이었다. 모든 것과 바꾼 결혼이었지만 11년 만에 이혼을 택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새롬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새롬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2019 신한류 슈퍼루키 모델 선발대회 다 흥하자 후배들 :) 마지막 사진은 다리를 늘린것도 아닌데 저렇게 보인다면.. 저 바지 하나 더 사야지’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새롬의 팬들은 “저바지저도살래용”, “너무 멋있어요”, “바지 너무 예쁘더라 #zara 였어? 대박”, “김새롬멋있네”, “너무 이쁨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예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신예지는 “KBS해피투게더 오늘밤 11시! 많이 부족하고 쑥스럽지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신예지의 팬들은 “꼭 본방 사수 할게요”, “오! 본방사수!”, “네 본방사수 할께요”, “본 방 사 수”, “잘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신예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로, 정동윤 PD와 이신화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김정화는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의 전 부인 유정인 역을 맡았다. 유정인은 승수에게 있어 존경할 수 있는 여자이자 든든한 동지였지만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승수와 이혼을 하게 되는 인물이다. 김정화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매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완성해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타오(엑소)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타오(엑소)가 SNS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김건모가 출연해 예비 신부 장지연을 최초 공개했다. 양세형은 엄마에게 통화를 걸어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물었다. 양세형의 어머니는 “피아프 좋아한다”고 반전 답변을 전해 큰 웃음을 안겼다. 분노에 찬 김건모는 양세형을 향해 물대포 세례를 날리기도. 멜빵 바지를 입은 김건모를 보자마자 장지연은 “오빠 너무 귀여워 어떡해”라며 활짝 웃었고, 직접 만든 음식을 먹여주는 등 깨소금 쏟아지는 애정을 자랑했다. 장지연의 넘치는 애정에 김건모는 수줍은 얼굴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어머니들의 토크 삼매경이 벌어지자 김건모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손짓해 자리를 빠져나가려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3일 양정원이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오전 출근 회원님 건강 = 나의 행복(feat.피곤) 자 이제”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 “수고하세용~~”, “귀엽고도 이쁘당화팅”, “정원님 너무 아름다워요”, “쌤, 못도와줘서 미안해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양정원의 인스타그램은 양정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