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농촌재단(이사장 오교철)은 농민이 주도하는 농업 현장연구 활성화를 위해 2017년 농업실용연구 과제를 공모한다. 2017년 연구주제는 ▲저비용 ․ 저투입 친환경 농업기술 ▲토종 종자 보존 및 확산, 활용기술 개발 ▲소농·가족농을 위한 가공 및 유통 ▲농촌복지 ․ 문화 ․ 공동체 활성화로, 1과제당 1000만 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한다. 과제 지원자격은 농민을 비롯한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도사, 농업관련단체 종사자와 연구자 등이다. 특히 농민이 연구책임자로 연구를 주도하고, 전문 연구자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하는 ‘산학공동연구’에 비중을 두어 지원하고, 농민연구는 연구비와 별도로 전문가 자문비를 지원한다. 연구 기간은 1년이다. 오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dsa@dsa.or.kr)로 연구계획서를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산농촌재단 홈페이지(www.d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처음 도래하는 명절인 이번 설 기간 중의 농식품 소비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선물세트 판매동향을 조사하였다. * 조사대상: 대형유통 3사(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 * 조사품목: 축산, 과일, 특산(인삼, 버섯 등), 가공식품의 4개 분야 선물세트 * 조사기간: 설 전 4주간(2016년, 2017년 2개년) 조사결과, 금년도 설 기간 중 가공식품을 포함한 농식품 선물세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8.8% 감소하였으며, 특히 신선식품만 놓고 봤을 때는 약 22.1% 감소하여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부류별로는 축산이 △24.5%, 과일이 △20.2%, 특산(인삼․버섯 등)이 △23%로 신선부문 전반이 20%이상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으며, 가격대별로는 5만원 초과 선물세트가 △22.9%로,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3%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과거에도 경기 불황은 존재했지만 실제로 명절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대비 역신장 한 것은 이번 설이 이례적이다. 유통관계자에 따르면 명절 선물세트 판매실적은 평균적으로 매년 최소 5%이상 신장해왔기 때문에 이번 설 기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이하 ‘농관원’)은 3월 2일부터 20일까지 2017년도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 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는 친환경축산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축산의 확산을 도모하고, 환경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친환경축산물 인증과 HACCP 농장인증을 모두 받은 농업인ㆍ농업법인이며, 신청서는 농장소재지 농관원 지원 및 사무소에 인증기관의 장이 교부한 친환경축산물 인증서 사본,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이 교부한 HACCP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금액의 합이 전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예산범위 내에서 신청자 중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 우선순위 기준 > ① 유기축산농가 ② 산지생태축산농장으로 지정되거나 사업자로 선정된 농가 ③ 친환경인증과 HACCP 인증을 모두 받은 일자가 빠른 날짜 (두가지 모두 충족 되어야 함) ④ ‘③’에 따라 자격을 갖춘 일자가 같은 경우 친환경인증 일자가 빠른 농가 ⑤ ‘③’과 ‘④’가 모두 같은 경우 사육규모가 큰 농가 선정한 농업인에
고위공무원단 교육훈련 ▲김나경 보건연구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훈련 과장급 전보 ▲정면우 보건연구관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기준규격팀장 ▲김영림 보건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장 ▲장정윤 보간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계약품과장 ▲최기환 보건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팀장 ▲정승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
과장급 전보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과장급 전출 ▲이윤동 외교부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장미가 활발한 거래를 보이며 화훼사업센터(구 화훼공판장)의 2월 6일~10일 거래금액이 8억 5200만 원으로 지난주 대비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승진 ▲김귀영 귀농귀촌종합센터 센터장(2급) ▲조경익 경영지원실 실장(2급) ▲양종열 신기술융합실 실장(3급) ▲이상훈 국제통상협력실 실장(3급) ▲이택선 경영지원실(4급) ▲김학섭 미래인재실(4급) ▲권민정 미래인재실(4급) ▲윤중근 경영기획실(5급) ▲이재은 미래인재실(5급) ▲김동휘 맞춤농정실(5급) ▲김현정 국제통상협력실(5급) 전보 ▲백부천 감사실 실장(4급) ▲조경익 경영지원실 실장(2급) ▲박중식 재무관리실 실장(4급) ▲송근석 겅과확산실 실장(3급) ▲장철이 인재기획실 실장(3급) ▲김영식 미래인재실 실장(3급) ▲김백주 가치공감실 실장(2급) ▲최원일 소비촉진실 실장(4급) ▲이인아 식생활확산실 실장(4급) ▲김기주 정보화전략실 실장(2급) ▲양종열 신기술융합실 실장(3급) ▲이경개 맞춤농정실 실장(3급) ▲이상훈 국제통상협력실 실장(3급) ▲이강오 신성장전략실 실장(3급) ▲송민영 귀농귀촌지원실 실장(3급) ▲이동원 귀농귀촌교육실 실장(4급)
팜한농이 개화기에도 안전한 흑성병ㆍ갈반병 전문약 ‘만데스 액상수화제' 출시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월 9일 경남 울산 서생농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울산지역 배 농가와 농협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수정・착과 영향없고 개화기에도 안전해 이날 전경진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센터 대리는 배의 검은별무늬병(흑성병)과 화상병 발병현황 및 효과적인 방제방법을 발표했다. 이어 김성수 팜한농 경남영업팀 과장은 만데스의 특징, 전시포 시험 결과, 농가 사용후기 등을 소개했다. 2017년 신제품인 만데스는 개화기에 안전한 스트로빌루린계 약제로 배 검은별무늬병(흑성병), 사과 갈색무늬병(갈반병) 등에 예방 및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 기존 스트로빌루린계 약제들은 약효는 우수한 반면 품종 및 생육 조건에 따라 약효가 미흡하거나 약해가 발생하기 쉬웠다. 만데스는 이러한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으로, 품종에 관계없이 작물이 민감한 시기에 사용해도 안전하며 수정이나 착과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지난해 만데스 전시포 시험에 참여한 최병옥 씨(경남 울산, 전 위곡작목반 회장)는 “개화기에는 작물이 연약하기 때문에 약해 우려가 높아 그동안
국장급 승진 ▲김정욱 국방대학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국장급 전보 ▲강형석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이상만 국립외교원 파견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이주명 대변인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민연태 가축질병수습본부 상황실 지원근무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김정희 농립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일반직 고위공무원(나등급) 과장급 신규임용 ▲이종국 장관 정책보좌관 별정직3급상당 ▲과장급 전보 ▲박순연 창조농식품정책과장 부이사관 ▲최봉순 농업금융정책과장 서기관
광합성은 식물이 생존을 위해 진행하는 생리작용이다. 식물의 잎에 있는 엽록소라는 색소에서 물, 이산화탄소 그리고 빛 이렇게 3가지를 원료로 포도당을 만드는 과정을 식물 광합성이라고 한다. 사람은 포도당을 얻기 위하여 주식인 밥을 먹는다. 미생물을 배양할 때에도 포도당은 가장 많이 넣어주는 배지 성분 중의 하나이다. 광합성으로 에너지 생성하는 미생물 미생물 중에도 광합성을 할 수 있는 녀석들이 있다. 요 녀석들은 외부에서 빛을 쪼여만 줘도 잘 자라는 세균이다. 그래서 실험실에서 광합성세균을 배양할 때는 빛을 공급해주면서 배양을 한다. 똑같은 광합성이지만 식물잎에서 일어나는 광합성과는 다르다. 식물의 광합성은 잎에 있는 엽록소에 빛이 들어가면 물과 이산화탄소가 포도당으로 만들어지는 반면에, 광합성세균은 포도당이 만들어지지 않고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미생물의 에너지는 ATP라고 하는데 자동차의 휘발유와 같은 것이다. 광합성 세균은 광합성 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ATP를 가지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광합성 세균은 외부 환경에 상당히 민감하다. 요즘 실험실에서 광합성 세균 배양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어떤 녀석은 빛이 오는 방향으로 벽에 딱 달라붙어서 자라는가 하면
농우바이오가 ‘칼라짱·칼라스탑’으로 TSWV(토마토 반점 위조 바이러스 일명 : 칼라병)로 피해를 겪은 고추농가에 신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칼라짱, 칼라스탑은 지난해 전국 주요 고추 단지권에서 발병해 고추 농가의 큰 피해를 안겨준 TSWV에 내병성을 갖춘 고추 종자로 농우바이오가 개발해 올해부터 본격 농가에 공급하게 된 것. 칼라병은 매개충인 총채벌레의 밀도가 높아지고 방제를 위한 약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총채벌레의 약제에 대한 내성이 매년 강해지고 있어 방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칼라짱·칼라스탑’은 신미도를 갖춘 극대과 조생종으로 절간이 짧고 소엽으로 재배용이성이 뛰어난 칼라병 내병성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농우바이오는 “기상이변으로 매년 고추농사가 어려워지고 있어 칼라병 내병성 고추 품종인 ‘칼라짱·칼라스탑’은 고추농가에 신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