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는 국제 곡물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면서 대체원료 사용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는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천안 을)의원이 주최한 '사료비용 절감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단국대 김인호 교수는 “국제 곡물가의 변화에 따라 사료 가격이 연동되는 만큼 이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교수는 "농가에서 육성 단계별로 효율·효과적인 사료를 사용하는 프로그램 제공과 올바른 사양 시스템 구축이 사료비용 절감의 핵심"이라고 농가의 인식전환을 촉구했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지인배 축산실장은 “정부의 사료 관련 정책을 단기·중기·장기별로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정책의 효율성이 높은 단기정책 중심으로 사료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이상혁 팀장은 "사료 원료에 대한 관측정보 제공 및 배합사료 가격 표시제 도입 등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정보제공 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완주 의원은 "지난 10년간 농가소득과 경영비를 합친 농업총수입이 약 23%가량 상승했지만 동 기간동안 농업경영비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10일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2017 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 결과 보고 및 한돈 판매촉진 운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선물세트 판매량 보고와 한돈 판매촉진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가졌다. 위원회에 따르면 설 명절 기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드림한돈닷컴’에서 판매된 강원양돈농협, 옥황포크, 치악산금돈 등 총 18개 육가공 브랜드 판매율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평균 43.8% 증가했다. 대형마트에서의 판매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자조금은 설 명절기간 이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마트 총 99개 매장에서 한돈 선물세트를 판매한 결과. 판매 수량이 기존 보다 대폭 늘어 조기 소진됐다. 뿐만 아니라 콜 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체 선물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의 구매 문의와 주문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대형마트 축산담당자는 “최근 선물세트 시장 자체가 축소돼 매출이 전체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한돈 선물세트의 판매 증가는 선물세트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기존 신선육, 육가공품 중심 한돈 선물세트에서 벗어나 한돈과 어울리는 명이나물 등으로 제품을 차별화 하고 홈 파티 등으로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이 R&D 전 주기 관리방식 도입 등을 통한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해 13일자로 조직을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중점방향은 기획기능 강화 및 계획 대비 달성도에 대한 성과점검 체계 강화 ▲사업별 ‘선정-평가-성과통계-추적평가’의 전 주기 관리방식 도입 ▲감사부서 신설을 통한 연구과제 사전·사후 점검체계 강화 등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본부별 주요 기능을 정립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하게 하는 등 효율적인 업무추진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략기획본부에서는 R&D 중장기 계획 수립, 사업기획, 성과 점검 및 확산, 홍보협력 기능을 수행한다. 사업관리본부에서는 R&D예산 심의대응을 총괄하는 한편 연구과제 기획과 전 주기적 종합관리(선정-평가-성과통계-추적평가)를 통해 일관성 있는 사업관리가 가능하게 했다. 경영지원본부에서는 연구정보자료 지원, 청사 지방이전 업무와 함께 경영평가 대응, 직원 역량강화, 인사·총무·회계 등 기관운영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감사실을 신설해 대내외 감사업무를 통한 사전 통제기능뿐 아니라 연구개발비 편성·집행 점검 및 연구수행기관 현장점검 등을 통한 사후 통제기능까지 수행하
한국작물보호협회는 지난 2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에 윤재동(69) 성보화학(주) 회장을 선출했다. 작물보호협회 회의실에서 제조 및 원제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4차 정기 이사회 및 총회에서 이달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현 한태원 회장 후임으로 성보화학 윤재동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윤재동 회장은 “농업·농촌 및 대내외 산업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우리 농업 및 산업계 발전을 위해 더욱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회원사 및 협회 임직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이날 이사회, 총회에서는 이사 및 감사 회원을 선출하는 한편, 2016년 결산 승인 및 2017년 사업계획, 예산(안)을 각각 승인했다. 선임된 이사회원은 (주)경농, (주)동방아그로, 바이엘크롭사이언스(주), 성보화학(주), 신젠타코리아(주), (주)팜한농, 한국삼공(주) 등 7개사이며, 감사회원은 (주)농협케미컬, (주)LG화학이다.
대산농촌재단(이사장 오교철)은 농민이 주도하는 농업 현장연구 활성화를 위해 2017년 농업실용연구 과제를 공모한다. 2017년 연구주제는 ▲저비용 ․ 저투입 친환경 농업기술 ▲토종 종자 보존 및 확산, 활용기술 개발 ▲소농·가족농을 위한 가공 및 유통 ▲농촌복지 ․ 문화 ․ 공동체 활성화로, 1과제당 1000만 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한다. 과제 지원자격은 농민을 비롯한 시․군 농업기술센터 지도사, 농업관련단체 종사자와 연구자 등이다. 특히 농민이 연구책임자로 연구를 주도하고, 전문 연구자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하는 ‘산학공동연구’에 비중을 두어 지원하고, 농민연구는 연구비와 별도로 전문가 자문비를 지원한다. 연구 기간은 1년이다. 오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dsa@dsa.or.kr)로 연구계획서를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산농촌재단 홈페이지(www.d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청탁금지법 시행 후 처음 도래하는 명절인 이번 설 기간 중의 농식품 소비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선물세트 판매동향을 조사하였다. * 조사대상: 대형유통 3사(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 * 조사품목: 축산, 과일, 특산(인삼, 버섯 등), 가공식품의 4개 분야 선물세트 * 조사기간: 설 전 4주간(2016년, 2017년 2개년) 조사결과, 금년도 설 기간 중 가공식품을 포함한 농식품 선물세트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8.8% 감소하였으며, 특히 신선식품만 놓고 봤을 때는 약 22.1% 감소하여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부류별로는 축산이 △24.5%, 과일이 △20.2%, 특산(인삼․버섯 등)이 △23%로 신선부문 전반이 20%이상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으며, 가격대별로는 5만원 초과 선물세트가 △22.9%로, 5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3%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과거에도 경기 불황은 존재했지만 실제로 명절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대비 역신장 한 것은 이번 설이 이례적이다. 유통관계자에 따르면 명절 선물세트 판매실적은 평균적으로 매년 최소 5%이상 신장해왔기 때문에 이번 설 기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남태헌, 이하 ‘농관원’)은 3월 2일부터 20일까지 2017년도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 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안전축산물직불제는 친환경축산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축산의 확산을 도모하고, 환경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친환경축산물 인증과 HACCP 농장인증을 모두 받은 농업인ㆍ농업법인이며, 신청서는 농장소재지 농관원 지원 및 사무소에 인증기관의 장이 교부한 친환경축산물 인증서 사본,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이 교부한 HACCP 인증서 사본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금액의 합이 전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예산범위 내에서 신청자 중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한다. < 우선순위 기준 > ① 유기축산농가 ② 산지생태축산농장으로 지정되거나 사업자로 선정된 농가 ③ 친환경인증과 HACCP 인증을 모두 받은 일자가 빠른 날짜 (두가지 모두 충족 되어야 함) ④ ‘③’에 따라 자격을 갖춘 일자가 같은 경우 친환경인증 일자가 빠른 농가 ⑤ ‘③’과 ‘④’가 모두 같은 경우 사육규모가 큰 농가 선정한 농업인에
고위공무원단 교육훈련 ▲김나경 보건연구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훈련 과장급 전보 ▲정면우 보건연구관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 기준심사체계 개편추진단 TF 기준규격팀장 ▲김영림 보건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장 ▲장정윤 보간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순환계약품과장 ▲최기환 보건연구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화장품연구팀장 ▲정승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실험동물자원과장
과장급 전보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과장급 전출 ▲이윤동 외교부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관 영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장미가 활발한 거래를 보이며 화훼사업센터(구 화훼공판장)의 2월 6일~10일 거래금액이 8억 5200만 원으로 지난주 대비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승진 ▲김귀영 귀농귀촌종합센터 센터장(2급) ▲조경익 경영지원실 실장(2급) ▲양종열 신기술융합실 실장(3급) ▲이상훈 국제통상협력실 실장(3급) ▲이택선 경영지원실(4급) ▲김학섭 미래인재실(4급) ▲권민정 미래인재실(4급) ▲윤중근 경영기획실(5급) ▲이재은 미래인재실(5급) ▲김동휘 맞춤농정실(5급) ▲김현정 국제통상협력실(5급) 전보 ▲백부천 감사실 실장(4급) ▲조경익 경영지원실 실장(2급) ▲박중식 재무관리실 실장(4급) ▲송근석 겅과확산실 실장(3급) ▲장철이 인재기획실 실장(3급) ▲김영식 미래인재실 실장(3급) ▲김백주 가치공감실 실장(2급) ▲최원일 소비촉진실 실장(4급) ▲이인아 식생활확산실 실장(4급) ▲김기주 정보화전략실 실장(2급) ▲양종열 신기술융합실 실장(3급) ▲이경개 맞춤농정실 실장(3급) ▲이상훈 국제통상협력실 실장(3급) ▲이강오 신성장전략실 실장(3급) ▲송민영 귀농귀촌지원실 실장(3급) ▲이동원 귀농귀촌교육실 실장(4급)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