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1일 ‘제1회 스마트 축산농장 기록관리 경연대회: 케이(K)-축사로 어워드’를 개최하고, 축산농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를 활용한 농장 기록관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가 단위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데이터 기반 합리적 의사결정으로 생산성을 향상하자는 게 주요 취지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사)한국종축개량협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시도 추천을 받은 14개 팀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농가 대표와 해당 지역 농업기술센터 담당자가 팀을 이뤄 참가했다. 이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10개 팀이 본선에 올라 발표평가를 치렀다. 1차 서류심사 점수(20%)와 발표평가 점수(80%)를 합해 대상 1팀, 최우수상 5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을 선정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대상은 ‘축사로’ 농장 활용도, 도입 효과, 새로운 기능 제안, 발표 완성도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손봉구 대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9월 11일(목) 오후, 충남 아산시 둔포면 소재 배 생산농가와 아산원예농협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하여 햇배 수확‧출하 등 생육 상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 배 등 주요 과일 산지의 수확‧선별‧출하 상황을 사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배 농가를 방문한 송미령 장관은 농업인들에게 “지난 장마철 집중호우, 폭염에 대응하여 철저한 과원 관리와 적기 병해충 방제에 노고가 많으신 농업인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전하고,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열매 성숙 상태를 확인 후 수확시기를 결정하여 장기 저장용 배는 조기 수확하고, 추석 성수품용 배는 적정 시기에 수확하도록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방문한 아산원예농협 과수 거점 APC 선별장에서 배 선별‧포장 작업 현장을 살펴보며 “안정적인 추석 성수품 공급을 위해 정부가 공급 가능한 물량을 최대한 공급하고 소비자 할인지원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면서, “배는 사과와 함께 연중 저장하여 소비되는 대표 과일인 만큼 추석 성수기뿐만 아니라, 평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순연, 이하 농관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육류·과일류·나물류 등 제수용품과 건강기능식품·전통식품·갈비류 등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9월 15일부터 10월 2일(18일간)까지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9월15일부터 22일까지는 선물·제수용 농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우선 점검하고, 9월 23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소비가 많은 대도시 위주의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의 농축산물 유통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추석 성수품 중 주요 임산물에 대해서는 산림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 농산물을 유명 특산품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전통시장 등에서 특사경·소비자단체명예감시원·시장상인회와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제수용품 구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 원산지 식별정보를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농관원 박순연 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지난 11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우산업 발전 유공 포상과 함께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한우농가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한우산업의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1999년 출범해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전국한우협회의 기념식에는 협회 대의원 및 전·현직 임원,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6년,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한우인들의 땀과 열정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왔다”며 “이제는 지혜와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당당히 서는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축전을 통해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한우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산업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단단히 다지도록 대내외 여건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우법 시대 맞이 한우농가 결의대회'에서 한우농가들은 ▲내실있는 한우법 하위법령 제정,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한 한우세계화, ▲탄소중립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늘(12일) 오후부터 내일(13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중앙회 등 농업관련 유관기관과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원내륙산지,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에 시간당 50mm, 최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송미령 장관은 최근에는 심야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피해가 컸던 만큼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호우특보 시 농작업 등 농경지 방문을 자제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 대피요령과 대피장소를 사전에 안내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배수장 가동, 저수율이 높은 저수지 수위조절 등 피해 예방에 필요한 모든 조치 및 산지 주변에 거주하는 농가의 비상연락체계 등도 빠짐없이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피하는 등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현장 조치를 강조하였다. 특히, 농촌진흥청, 농협에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을방송 및 문자 등을 활용하여 비상시 농촌주민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피해상황 파악과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농식품부는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KT의 위성통신서비스 자회사 KT SAT(케이티샛, 대표 서영수)과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 공동 개발 및 국내외 사업화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위성 기반 정밀농업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실증,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사업화 및 마케팅 협력, ▲신규 사업 분야 발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대동은 토양·생육 분석, 시비 처방맵 산출, 관제 플랫폼 등 솔루션 개발을 총괄하고, 이를 농업 현장에 적용·실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KT SAT은 정밀농업 솔루션에 필요한 위성 영상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분석을 위한 영상 가공 및 처리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본 협약은 광범위한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위성의 관측 능력을 활용해 대규모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작물 생육 상태, 기후 변화 등 시간에 따른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지형 등의 외부 요인에도 영향을 덜 받는 안정적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로봇 등 첨단 기술 더한 정밀농업 고도화 박차 이번 협약으로 대
디지털 축산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co. ltd)가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반추위 건강정보 기술'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는 이번에 '가속도 센서를 이용한 가축의 행동 분석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행동 분석 방법'(Behavior analysis system of livestock using acceleration sensor and behavior analysis method using same)으로 미국에서 독점적인 특허를 획득하며 글로벌 축산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준비에 착수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1억 두 축산 시장에 진출하는 결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현재 미국에서 진행중인 사업들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추위 건강정보 독점 기술 유라이크코리아는 이번 특허 획득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K-카우 헬스케어 기술의 독점적인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반추위 건강정보 독점 기술'은 소의 위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질병을 조기 진단하고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소의 건강 상
포도 수확기가 다가오면서 과실의 저장 기간을 기존보다 2배 이상 늘리는 탑프레쉬의 ‘유황패드’에 관심이 모인다. 유황패드는 강력한 살균 효과로 부패 원인을 억제하고 포도 과립의 탈립을 방지하는 등 품질 향상에도 기여한다. 탑프레쉬 유황패드는 이산화황 가스로 포도의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하는 제품이다. 유황패드에 포함된 식품첨가물 성분이 공기 중의 수분과 결합해 이산화황 가스를 발생시키고 이를 통해 포도의 부패 원인균인 잿빛곰팡이병, 갈색반점썩음병 등을 억제한다. 사용 초기 7일간은 고농도의 가스를 방출하고, 이후 120여 일 동안 10ppm 이상의 이산화황을 지속적으로 방출해 포도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한다. 효과도 입증됐다. 유황패드를 사용하면 샤인머스켓은 최장 6개월까지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0~0.05℃로 저온 환경을 유지할 경우 포도 장거리 운송 시 약 120~140일 간 신선하게 유지, 보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탑프레쉬 관계자는 “유황패드는 포도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촌진흥청 특허기술을 이전 받아 개발한 유황패드로 농업인은 포도를 안정적으로 장기 저장
마늘∙양파 정식기가 다가오면서 1회 시비만으로도 오래 효과적인 비료에 관심이 높아진다. 재배기간이 긴 양파와 마늘은 안정적인 영양 공급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조비는 국내 최초 완효성비료 제조 기술로 생산하는 단한번S와 단한번OK로 마늘과 양파의 품질은 높이고 농가의 생산비 부담은 절감한다. 단한번S, 뿌리 발육과 초기 생장 강화! 단한번S는 18-7-9+2(고토)+아미톤 성분을 함유한 완효성비료다. 조생종 및 저온지대 벼의 생육뿐만 아니라 원예용 밑거름으로도 매우 효과적이다. 단한번과 마찬가지로, 단 한 번의 밑거름 시비로 웃거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분이 효율적으로 흡수되기 때문에 튼튼하고 균일한 마늘, 양파의 생장을 돕는다. 특히 단한번S는 작물의 뿌리 발육과 초기성장을 돕는 아미톤 성분도 함유했다. 아미톤은 비타민과 아미노산 성분으로 생리장해 예방, 면역력 향상 등 작물의 안정적인 생장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단한번S는 질소 이용률이 일반 복합비료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적은 시비량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해 농업인의 선호도가 높다. 단한번OK, 토양 개량·연작 장해 해결! 단한번OK는 13-7-8+1(고토)+0.1(붕소)+미량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느티만가닥버섯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재배 안정성과 생산성을 한층 높인 하얀색 품종 ‘백마루24’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백마루24’ 재배 현장 모습 느티만가닥버섯은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조리 활용도가 높아 성장 잠재력이 큰 품목이다. 하지만, 갈색 품종에서 분리된 하얀색 품종(변이종)은 재배 안정성이 떨어지고 관리가 까다로워 생산에 차질을 빚어왔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2021년 개발한 흰색 느티만가닥버섯 ‘백마루’를 기반으로, 수량성과 균일성을 한층 강화한 ‘백마루24’를 새롭게 육성했다. ‘백마루24’는 흰색을 뜻하는 ‘백(白)’과 하늘의 순우리말 ‘마루’를 합친 기존 이름에, ‘개발 연도(2024년)’와 ‘24시 편의점’처럼 언제나 고르게 생산되는 모습을 형상화해 붙인 이름이다. 버섯 재배 속도가 고르고, 수확할 때 크기와 모양 편차가 적어 상품성이 높다. 특히, 균사 활력이 뛰어나 기존 상용 품종(80~90일)보다 약 10일 빠른 70일 만에 버섯을 배양해 비용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수확량도 기존 흰색보다 약 10% 많다. 또한, 조리 후에도 형태가 잘 유지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