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4℃
  • 맑음강릉 19.8℃
  • 구름많음서울 27.1℃
  • 맑음대전 28.4℃
  • 맑음대구 22.9℃
  • 맑음울산 20.9℃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2.2℃
  • 구름많음제주 18.5℃
  • 맑음강화 22.8℃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7.9℃
  • 흐림강진군 20.8℃
  • 맑음경주시 19.2℃
  • 흐림거제 19.4℃
기상청 제공

어일선 영화 감독, ‘열여덟 청춘’ 청춘 성장 영화의 새로운 지평 열어

  • 강하늘 skynewss@nate.com
  • 등록 2026.04.13 17:01:22

 

영화 ‘열여덟 청춘(감독 어일선)’이 개봉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어 넣으며 청춘 성장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어일선 감독의 신작 영화 열여덟 청춘은 입시와 학교 현실 속에서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으려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성장 드라마로, 전소민과 김도연이 주연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는 학생들의 개성과 행복을 존중하는 교사 희주(전소민)와 반항적인 태도 뒤에 상처를 간직한 학생 순정(김도연)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인물은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며 진정한 소통과 성장을 경험하게 되고, 관객들에게 '청춘은 잘못되지 않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일선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열여덟이라는 불안정하면서도 찬란한 시기를 통해 모든 청춘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감동이 아닌, 인물들의 진솔한 대사와 관계를 통해 깊은 공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영화 ‘열여덟 청춘’은 박수현 작가의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을 원작으로 한다.

 

어일선 감독은 2003년 데뷔작 플라스틱 트리로 독일 만하임-하이델베르크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간 내면의 욕망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한국 독립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고, 감독의 이름을 알린 출발점이 되었다.

 

이후 영화 ‘사이에서’(2012), 영화 ‘사랑후에’(2015), 영화 ‘건달티처’(2019) 이후 7년만에 선보인 영화로 인간 내면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3D애니메이션 '슈팅스타'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열여덟 청춘’ 영화는 문화적 기업으로 성장하며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적 지원을 하고 있는 ㈜덴탈비서(김민애 대표)와 심다치과(김영덕 대표원장)가 영화 홍보에 참여했다.

 

김민애 덴탈비서 대표는 “인간 내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화면에 담아낸 이번 영화도 청소년들의 성장의 새로운 지표를 열고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특히 ‘열여덟 청춘’은 고등학생 자녀나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이번 영화가 아이들을 이해하는 거울이 되길 바라며, 현실적인 고민의 학생들에게는 버티어 낼 수 있는 힘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25일 개봉한 '열여덟 청춘'은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고등학교에서 우수 추천 영화로 알려지며 단체 관람도 이어지고 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