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온저장고 제조 전문 기업 (주)에스엠테크(대표이사 정성민)가 최근 ‘저온저장고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시스템’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기존에 등록된 ‘저온저장고 원격 감시 시스템’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기술로, 분할출원 방식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관리 솔루션을 독립된 권리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기존 시스템이 저장고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모니터링’ 단계에 머물렀다면, 이번에 등록된 신규 특허 기술은 저장고 내부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정밀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상태 확인을 넘어, 기기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지 보전’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최적 운전 모델’ 제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정성민 대표이사가 이끄는 (주)에스엠테크는 이번 기술력을 바탕으로 농민과 사업주들이 겪는 가장 큰 고충인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인한 농산물 폐기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 ‘신뢰의 기술’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주)에스엠테크 정성민 대표이사는 “설치 그 순간만이 아니라 설치 이후의 시간까지 함께하며 고객의 신뢰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며, “이번 분할 특허 등록은 에스엠테크가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팜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에스엠테크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의 R&D 기술개발 지원 등 정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독보적인 특허 기술을 실제 현장에 빠르게 보급하며 저온저장고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