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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텐션을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돈키호테’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4 10:46:08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일 방송된 tvN '돈키호테'에선 '우정의 시작'을 알리는 멤버들의 첫 모임이 공개됐다.


무려 3072인분의 즉석밥을 로봇보다 더 빨리 포장해야 이기는 게임. '돈키호테'들이 도전에 성공할 때마다 상금을 적립해 차후 선택된 사연의 주인공에게 전달할 '꿈잣돈'이 처음으로 걸린 가운데 몸을 사리지 않고 로봇과 장렬하게 싸우는 멤버들의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첫 회부터 해맑은 얼굴로 강한 승부욕을 보인 막내 이진혁은 형들을 채찍질하는 조련사로 등극해 '막내온탑'의 면모를 선보일 전망. 대결 도중 형들이 지칠 때마다 "형, 지칠 거예요?" "얼마 안 남았습니다"라며 패기 넘치는 채찍질로 멤버들의 텐션을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조세호가 "형님 왜 이렇게 전화가 안 돼요"라고 말하면서 분위기가 굳었다.


휴대전화를 확인하며 여러 차례 김준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문자까지 보냈지만 무시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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