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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김지현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보살들과 극강의~?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13 04:32:18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1일 방송되는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34회에는 초보 엄마가 된 ‘룰라’의 김지현이 출연했다.


김지현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보살들과 극강의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보살을 찾아온 김지현은 거침없는 고민 상담으로 보살들을 놀라게 한다.


고민이 없을 것만 같던 김지현의 고백에 당황하던 두 보살도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에 빠져든다고. 특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사연에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세를 갖고 싶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라며 고민을 털어놓는 김지현의 모습에 두 보살은 금세 엄근진 모습으로 돌변, 어떻게든 고민을 해결해주려는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를 유심히 살펴보던 이수근은 쌀점(척미점)을 통해 “이게 자식선인데...”라며 엉뚱발랄한 상담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 사냥에 나선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만 최초 공개되는 김지현의 스토리는 무엇일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는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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