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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삐삐와 공중전화가 꾸몄다 '복면가왕'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6 03:53:1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14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삐삐와 공중전화가 꾸몄다.


김범수의 '슬픔활용법'을 선곡한 두 사람은 박빙의 대결을 펼쳤으나 근소한 차이로 공중전화가 탈락했다.


납뜩이는 곡 '이별택시'를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다.


역주행 가수 임재현으로 밝혀졌다.


임재현은 “복면가왕이 제 마지막 목표였다. 거기 가면 더 성장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앞으로 해야 할 음악에 대해 힘을 얻고 가는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갔다가 동방신기 노래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 학생들이 왜 동방신기 노래를 부르냐고 하더라. 제가 원곡자"라며 한소절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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