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뮤지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내가 라디오에 나올 때마다 검색어 순위에 올라오는 '이간질 요괴'가 이제는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한 청취자는 “한 지구촌 축제에서 카더가든을 봤는데 ‘남미인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카더가든은 “건달, 남미 출신으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 광대가 살짝 나와 있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스 코드는 "이번 안무가 가장 힘들었다"며 "활동 막바지인데도 적응이 안 된다. 숨이 찬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