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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부티크” 간절한 지 알고…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03 05:41:13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BS ‘시크릿 부티크’ 장영남이 죽지 않고 생존, 재등장을 예고하면서 안방극장에 강력한 충격을 선사한다.


제니장은 "해결 방안이 있다. 국제도시 우선협상 대상자 조강이 아닌 데오가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이쯤에서 회장님과 제가 얼마나 간절한 지 알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김여옥은 "밤잠 설치는 거 3일은 못 넘긴다. 그 전에 해결해라"라고 명령했다.


오태석은 박주현과 외출도 나갔다.


박주현은 자신을 후원해준 오태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곤 병원에서 소일거리를 하며 번 돈으로 선물도 안겼다.


생존한 박주현이 국제도시개발사업 게이트의 살아있는 증인이 되면서, 국제도시개발사업을 단 번에 뒤엎을 수 있는 ‘핵심 키맨’으로 효용가치가 높아지게 된 것.


박주현을 잡아야 승기를 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박주현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박주현의 생존으로 데오가의 운명 그래프는 어떻게 변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선우는 끝까지 고민했다.


이현지는 "편의점 아저씨가 더 이상 보관하지 못하신다고 해서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고민시는 "윤변호사님이 볼 땐 저 이용가치가 있냐. 제가 여기 계속 있어도 되는거냐"라고 물었다.


유선우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현지는 "더 물어봐도 대답해줄 것 같지 않은 표정이다"라며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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