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신개념 에듀 버라이어티 ‘공부가 머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먼저 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출신 진동섭 이사가 출연했다.
진동섭 이사는 현실판 ‘SKY 캐슬’ 김주영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파일럿 방송에서 20억 원 정도의 정보 제공을 약속했던 그는 지난번에 다 전해드리지 못한 정보를 앞으로 ‘공부가 머니?’를 통해 오랫동안 전달해 드리겠다고 약속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육 컨설턴트 최성현 대표도 전문가로 나선다.
방송에서 자녀를 포항공대와 카이스트 등 다섯 개 대학 수시에 합격시켜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그 외에도 다양한 학생들을 컨설팅하며 교육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고 있다.
최성현 대표는 앞으로 ‘공부가 머니?’를 통해 그동안의 컨설팅 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현실적인 교육 방법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