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8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하춘화, 양용모, 이환호, 정훈희 서지원, 도현우, 정연순, 세진이, 라나, 강민, 김용임, 강민주, 장계현, 김혜연, 김성환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방송에서 김용임은 가수 남진의 '어머님', 양용모는 자신의 히트곡 '잘 살아보세' 이환호는 나훈아의 '너와 나의 고향'을 부른다.
참고로 라나는 러시아 출신으로 지난 6월 국내에 데뷔한 신인가수다.
나이는 1996년생 24세다.
음반 활동과 함께 ‘안녕하세요’, ‘대한외국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차츰 인지도를 넓히면서 이국적 미모로 주목을 받아온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