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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공유하면서 직접 소통하고 있다라고!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8 18:10:06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혜주는 모델이자 20만 팔로워를 보유한 스타 인플루언서였다.


대해 이혜주는 “단순히 예쁜 사진을 올리는 역할이 아닌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한다”라고 말하며 “모든 일상을 공유하면서 직접 소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때 박나래가 신인 시절이었다. 개그우먼인데 왜 저러고 있지하며 눈여겨보고 있었다"며 "주민등록증을 안가져왔는데 클럽에 들어가게 해달라며 실랑이를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박은지는 이어 “김영희가 말을 세게 했다. 쟤 친구 없을 거 같다고 했다. 우리는 웃었는데”라고 당시를 말하며 “저는 손님이라 괜찮았는데 그 방송 이후 김영희가 하차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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