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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수록곡 싫다고 말해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퀸덤”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8 06:12: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주 방송에서는 3차 사전 경연 2라운드 '팬도라의 상자'가 시작됐다.


(여자)아이들은 수록곡 '싫다고 말해'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마마무는 가을을 닮은 발라드 곡 'I Miss You'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OA는 그룹 내 유닛 AOA Cream의 '질투나요 baby' 무대와 래퍼 지민의 파워풀한 무대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러블리즈 Kei는 “러블리즈가 이렇게 (무대를) 잘 할 수 있는 아이들이라는 걸 (관객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러블리즈만의 고유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겠다는 각오를 전하였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무대에는 러블리즈 멤버들이 학교 책상에 앉아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이번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러블리즈는 ’카메오’를 뮤지컬 버전으로 편곡했다.


교실을 재현한 무대에서 책상과 의자를 활용한 안무로 러블리즈의 에너지를 보여줬다.


러블리즈는 하이틴 콘셉트로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케이는 무대를 시작하기 전 “러블리즈가 가장 잘하는 콘셉트일 것 같다”면서 “팬분들도 많이 기다렸을 것 같다”고 말했다.


케이는 “지난 경연 때 성적이 아쉬워서 이번에는 러블리즈 명예를 회복할 무대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예인 역시 “우리 무대는 하이틴 콘셉트”라면서 “상큼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마이걸은 검은 망토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도입부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승희가 "상상하셨던 기대치 이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 목표"라고 밝힌 만큼, 한 단계 더 진화한 오마이걸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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