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구입자금 조기 고갈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농기계 융자구입예산이 대폭 확대 됐다.또 정부주도의 각종 농기계 정책업무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대거 이양하는 제도개선으로 조합의 정책사업비중이 커졌다.농림수산식품부 ‘2009 농림사업시행지침’가운데 농기계구입지원 사업에 따르면 올해 농기계구입 부문 총 사업비는 1조1430억원(융자 7100억원, 자부담 3043억원)으로 책정됐다.지난해 7757억원 비해 30% 가량 늘어난 금액으로 융자금 7100억원 가운데 농업종합자금(1000만원 이상 농기계구입자금)이 6500억원이다.농업종합자금은 지난해 5330억원(9월 추경포함)보다 늘었으나 1000만원 미만농기계 구입자금인 이차보전사업예산은 600억원으로 지난해 1000억원 보다 감소해 소형농기계 구입에는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농기계가격안정을 위해 농기계업체에 지원되는 생산자금 지원은 지난해 400억원에서 올해 600억원으로 증액됐다.수리 봉사를 위해 지원되는 수리용 부품 장비확보자금지원도 지난해 168억원에서 210억원으로 늘었다. 농기계 보관창고의 설치와 관리에 14억2800만원(융자 10억원, 자부담 4억2800만원)이 책정됐다.농기계사업, 조합 업무비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 지난 8일 조합 4층 강당에서 지난해 농업기계화사업 등 농정시책 및 전시개최 유공자, 전시회 우수전시업체 등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농업기계화사업 등 농정시책에 기여한 공로로 신농(주) 강민균 상무외 1인, 한국프라우대창공업 이세원 대표, 이화산업사 이석진 대표, LS엠트론 (주) 강용구 계장 등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표창을 받았다.또 경북 상주에 열린 ‘2008 전국농업기계전시회’에 기여한 공로로 대경정공 김철대 회장이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청 친환경농업정책팀 박상우·박준홍 씨에 조합이사장 감사패를 전달했다.‘SIEMSTA 2008’ 우수 전시업체로 국제종합기계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주)한서정공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에는 (주)그린맥스, (주)부영기계, (주)세웅, (유)웅진기계, 헬퍼로보텍 등 5개사가 수상했다.전시개최 개인 유공자상 분야에서는 동양물산기업(주) 김래경 영업본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농기계조합 장길수 공공구매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신화정공 한재헌 대표와 농기계조합 김홍덕 대리가 각각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말 ‘농자재산업 발전대책’이 발표된 이후 농기계업계는 따뜻한 새해를 맞고 있다. 우선 매년 되풀이되던 농기계구입융자금 부족사태가 해결됐다. 농기계구입자금은 지난해 5330억원(9월 추경포함)에서 7100억원으로 늘어났다.이 뿐만이 아니다. 농기계가격안정을 위해 농기계업체에 지원되는 생산자금지원도 지난해 400억원에서 올해600억원으로 증액됐다. 수리 봉사를 위해 지원되는 수리용 부품 장비확보자금지원도 168억원에서 210억원으로 늘었다.농기계산업 최대과제인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수출용농기계 개발에 대대적인 개발비 지원도 예상되고 있다. 소관부처인 지식경제부와의 협조절차가 남아 있지만 2012년까지 트랙터·콤바인·이앙기·베일러·스피드 스프레이어·관리기 등 6개기종 11개 모델에 1200억원 규모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시장개척 박람회 참가 지원도 2억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됐다.◈ 수익성 떨어지고 가동률은 70% 대숙원과제로 지목되던 농기계구입융자금 부족사태가 해결되고 농기계산업의 새로운 도약으로 꼽히는 해외수출 지원 등 2009년 농기계산업은 좋은 소식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농기계산업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한‘폭풍전야’의 상황이다.최근 수출이 늘어나고
농어민이 농어업용 기자재를 구입했을 때 부가가치세를 환급해주는 대상에 농업용 무인헬기, 인력파종기, 농작물 지주대, 수산물 선별기, 플라스틱 어상자 등도 추가된다.농협의 임대용 농기계에 대해서도 영세율 적용 등 특례가 허용된다.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에 산림조합중앙회의 예금자보호기금, 국민주택의 전기, 소방, 전기통신공사 관련 설계용역이 추가된다.또 면세유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면세유의 범위에서 경유를 제외하고 계측기 부착대상에 농업용 난방기가 추가된다.기획재정부는 국회를 통과한 13개 세법 개정안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9개 세법 시행령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지난해 12월 25일 밝혔다.개정대상 시행령은 내국세로 소득세법,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상속세및증여세법, 종합부동산세법, 개별소비세법, 주세법, 증권거래세법, 교육세법, 농어촌특별세법, 세무사법, 국제조세 조정에 관한법률, 과세자료 제출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농축산 임어업용 기자재 특례규정 등 17개 법이다. 관세는 관세법과 FTA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등 2개 법이다.
1대의 로봇으로 거의 모든 과채류를 접목할 수 있는 ‘과채류 무인자동 접목로봇’이 올해 최고의 농업기술 성과로 선정됐다.농촌진흥청은 이 로봇을 개발한 국립농업과학원 강창호 연구관을 ‘2008 농업기술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12월 26일 ‘2008 농업R&D·보급 종합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상했다. 이 로봇은 2008년 37대가 만들어져 국내에 23대가 보급됐으며, 국내 최초로 미국·이탈리아 등 5개국에 14대가 수출돼 26만불의 수출고를 올렸다.오이, 수박, 고추, 토마토 등 대부분 과채류를 접목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시간당 600∼900주를 작업해 성인 남자의 2∼3배 일을 할 수 있다. 접목 및 활착률도 95% 이상으로 사람이 하는 것보다 15∼25% 높다. 50만주를 작업할 경우 1만7850원이 들어 사람을 쓰는 것보다 비용이 23% 절약된다.농진청은 또 최고의 농업기술보급으로 2008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뜸부기가 함께 자란 쌀’을 육성한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가재계 지도사를 선정해 시상했다.중앙농업기관 최우수상에는 ‘농약을 적게 쓸 수 있는 유용미생물 실용화기술’을 개발한 국립농업과학원의 이상엽 연구사가 선정됐다.지방
농기계산업의 발전대책 방향은 밭농사 기계화 추진과 수출 지원이 핵심이다. 내수안정을 위해 농기계구입자금과 농기계생산비축자금도 확대한다. 농기계 수출은 2000년 무역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이후 매년 20% 내외의 고속성장을 이룩했다. 내수가 위축되는 현 상황에서 수출이 기업의 생존전략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농림수산식품부도 농기계 수출활성화 지원으로 산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설정했다.농기계수출 목표는 2012년까지 10억불이다. 이를 위해 핵심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주력 수출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진전략으로 ▲수출유망지역 유력거점 확보 ▲수출용 농기계R&D 촉진 ▲해외 판촉 지원 등 판촉강화 등이다.◈수출유망지역 유력거점 확보농기계의 특성상 실연위주의 판촉이 일반적이고 이후 안정적인 A/S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중소기업들은 소규모 실적에 현지거점 확보에 부담이 너무 크다. 대기업도 딜러 체제로 업무 협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이에 따라 수출 유망국가에 상설전시장과 같은 현지거점을 미국, 호주, 일본, 필리핀, 독일 등에설치·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현지거점이 설치되면 상설전시 및 임시 물류보관 창고 등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 바이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가 첨단 분광기술과 바이오센서 기술을 이용해 식품의 유해세균을 실시간 검사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한다.농진청 농업공학부에 따르면 이번 식품산업분야 관련 기계기술은 식중독 등 식품사고의 원인인 유해세균을 실시간으로 검사할 수 있는 것으로 기계개발이 완성되면 식품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분광기술은 빛의 여러 파장을 이용해 당도나 미생물의 유무 등을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바이오센서기술은 생체물질을 센서의 일부로 사용해 식중독 균 등의 정체를 파악할 수 있다.농업공학부는 최근 미국 농무성 농업연구청의 김문성박사를 초청해 초분광 및 형광분광을 이용한 농식품 안전성 평가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펼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1일 한국교정시험기관인정기구(KOLAS)로부터 농용트랙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명실상부국제적인시험평가기관으로 발돋움하게됐다.농진청에 따르면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의 한국인정기구인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지난 2개월에 걸쳐 실시한 농용트랙터 시험절차, 시험방법, 시험시설수준 및 시험평가요원의 기술력 등 종합평가에서 ILAC이 요구하는 국제기준 ISO/IEC 17025를 무난히 통과했다고 밝혔다.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위성항법장치(GPS) 기반 트랙터의 제동성능 시험 및 선회반경 시험방법은 기술력과 독창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시험평가기술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30대 이상의 농용트랙터 제동성능 시험, 선회반경 시험에 적용하여 왔다.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획득으로 인해 농진청에서 시험평가를 받아 수출되는 농용트랙터의 시험성적서는 미국, 독일, 영국 등 세계 선진 37개국에서 국제 공인 시험성적서로 인정받게 된다.조은기 농진청 국립농원과학원장은 “국제환경규제에 대비해 트랙터 배출가스시험을 조기에 도입하고, 트랙터 시험데이터의 자동처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정보 제공 시스템을 내년까지 완료
농기계 구매지원금이 900억원의 추경에도 불구하고 바닥을 보였다. 이에 따라 농기계를 구입하는 농가들이 대부분 융자금을 이용하고 있어 올해 농기계 융자판매는 사실상 끝났다는 진단이다.농협에 따르면 올해 농업종합자금 가운데 4430억원이 농기계 구매자금으로 편성됐으나 지난 9월 말 소진됨에 따라 추가로 농축산경영자금에서 900억원을 전용해 농기계융자금으로 지원했으나 최근 소진됐다.특히 내년도 예산이 집행까지 농기계 구입 시 100% 대출이 가능할 지 알 수 없는 상황임에 따라 올해 농기계 융자판매는 끝이 났다는 진단이다. 올해 농기계구입예산 조기소진에 따른 자금 추가확보 과정에서 융자지원율을 10~20%씩 삭감해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된 바 있다.또 미리 농기계구매 접수증을 받는다 하더라도 내년도 1월 20일은 넘어야 융자가 가능해 농기계 업체들은 최소 2개월간의 매출 공백기를 보일 전망이다. 올해 농기계구매 융자자금 소진은 지난해보다 2주가량 앞선 것으로 매년 되풀이 될 수 있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농촌진흥청과 (사)한국농업무인헬기협회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농진청 한국농업대학 운동장에서 조종사 30명 등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해 ‘제1회 농업무인헬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현재 국내에서 농업무인헬기 조종기능이 인정된 조종사 총127명 중 15개팀(30명)이 참여해 헬기 안전조정 및 효율적인 농약의 살포 균일도에 대한 능력을 평가하는 등 그동안 쌓아온 무인헬기 조종사들의 비행솜씨를 뽐내는 자리이다.농진청과 농업무인헬기협회는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용 무인헬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해 노력절감형 친환경농업을 달성하고 무인헬기를 확대 보급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무인헬기가 고령화돼 가는 농업·농촌의 문제점을 해결해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진단이다.농업무인헬기협회 관계자는 “일본은 20여년 전부터 농업용 무인헬기를 개발해 병충해 방제에 현재 100만㏊에 이용하고 있다”며“우리나라도 현재 50대가 보급되고 2009년에는 40여대가 공급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단농업기계와 기술이 선보인‘2008 서울국제농업기계박람회(SIEMSTA)’의 특징으로 방제시스템과 에너지절감형 기자재가 손꼽혔다. 또 친환경과 실용성을 강조한 중소형 기계들이 트랙터와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에 맞서 빛을 발했다. 이들 제품은 부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완성한 제품이 아니라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하고 농업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라는데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받은 제품을 살펴본다.◆ 국제종합기계 ‘채소정식기’국제종합기계(주)가 선보인‘채소정석기’는 채소를 기계에 올려놓고 전진하기만 하면 구간 구간마다 정확히 채소가 심겨지는 기계로 부녀자나 노약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배추, 고추, 무, 옥수수, 브로콜리 등 다양한 밭작물을 심을 수 있다.◆ (주)명성 ‘중형 원형결속기(베일러)’(주)명성의 ‘중형 원형결속기’는 100% 국산화에 성공한 결속기로 제품의 크기는 중형이면서 작업 성능은 대형과 맞먹는 성능을 갖췄다. 특히 외국에 비해 소규모로 이뤄진 국내 축산농가를 감안하면 국내 실정에 가장 적합한 결속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산화에 성공한 만큼 수입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다.◆ (주)한성티엔아이 ‘친환경 광역살포기’한성티엔아이‘친환경
농업용 고체연료 난방기에 대한 시험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시험방법 및 검사기준이 신설됐다.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목재, 축분, 왕겨 등 다양한 종류의 바이오매스를 이용하는 고체 연료난방기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대하고 있어‘농업기계 검사·검정 세부 실시요령’을 지난 달 24일자로 개정 고시해 농업용 고체연료 난방기에 대한 시험평가 기준을 마련했다.고체연료 난방기는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아 시설재배용 난방기 연료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유류·석탄용 난방기에 대한 대체에너지 난방기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기존의 화석연료에 비해 친환경성이 우수하고 원가 절감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농진청은 이에 따라 전기용 이외에 석유, 석탄 등 화석 연료용 난방기에 대해 적용해온 시험평가 기준을 기존의 석탄연료를 포함해 목재, 왕겨, 축분펠렛 등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난방기에 대한 시험평가를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험방법으로 난방능력 및 송풍성능시험을 포함해 기계적인 안전성 시험, 조작의 난이도 시험과 분해조사 등에 대한 시험평가 방법이 있다.검사기준에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부착, 열효율, 송풍기 효율 등에 대한 안전기준 및 성능기준이 설정돼 있다.이에 따라 실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