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출고되는 경운기용 트레일러와 농용트랙터 등 2종에 대해 ‘저속차량표시등’이 의무적으로 부착된다. 또 농업용 펠릿난방기의 열효율 기준도 온수식 보일러의 경우 75%, 온풍식은 65%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기계 검정 및 안전관리 세부실시요령’ 일부를 개정·고시했다.이 고시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출고되는 경운기용 트레일러와 농용트랙터 등 2개 기종은 저속차량표시등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특히 저속차량표시등은 황색빛이 깜빡거리는 원형의 스트로브식으로 기종당 1~2개씩 달아야 한다.이와 함께 현재 60% 이상인 농업용 펠릿난방기의 열효율 기준도 온수식 보일러의 경우 75%, 온풍식은 65%로 각각 상향 조정해 저효율로 발생하는 농업인의 불만을 해소키로 했다.농용트랙터의 호칭 출력 표기도 현재 PTO(동력취출장치) 최대 출력에서 제조사의 제시출력 ±5% 이내로 변경해 트랙터 엔진 출력의 일관성 확보함으로써 농가 혼란을 방지토록 했다. 아울러 식품가공기계로 취급됐던 가정용 정미기는 종합검정기준을 신설해 정부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SS기용 작업대와 농용리프트 역시 안전검정기준을 새로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농업용 로봇’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농업용 로봇 시장 규모는 28억원 규모로 불과하지만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접목 로봇(사진)을 계기로 전북대에서 시설농업용 지능형 로봇 개발연구 등 다양한 농업용 로봇 개발 붐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농업용 로봇 개발 활성화를 위해서는 농기계처럼 보조금 지원 등의 정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농기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농업용 로봇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서는 정부지원이 절실하다는 것.또 첨단기계인 만큼 강화된 사후관리와 농작물의 표준화작업도 요구되고 있다. 이는 농작물의 경우 생육환경, 형태, 재배방법 등이 달라 농업환경과 농작물의 표준화작업이 선행되야 농업용 로봇의 실용화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현재 농업용 지능형 로봇의 상용화를 위해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농촌진흥청이 ‘농업용 로봇산업 융합 포럼’을 구성해 운영 중에 있다.
소규모 기계구입 예산으로 주로 사용되는 일반농기계(1000만원 미만) 융자구입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300억원 증액 지원된다.농림수산식품부는 올 일반농기계 구입자금 예산을 당초 600억원에서 300억원 증액한 900억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1000만원 미만 농기계를 구입하려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농기계를 융자구입 예산은 1000만원 이상은 농업종합자금, 1000만원 미만은 이차보전자금으로 운용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8월말 현재 1000만원 미만 농기계 구입 예산 잔액이 8월말 현재 25억원 정도에 불과해 농업인들의 하반기 농기계 구입에 차질을 빚을 상황에 놓여 있었다.이에 따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농식품부, 농협에 예산 증액의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농식품부가 이를 받아들여 구입자금 예산 300억원 증액을 확정했다. 한편 이 예산은 최근 몇 년간 매년 반복적으로 부족현상을 겪고 있었던 상황이어서 근원적인 문제점 해결이 요구돼 왔다. 농식품부는 이와 관련 해마다 반복되는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현행 2원화돼 있는 농기계 융자구입 예산 재원을 농업종합자금으로 통일해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농가 부채해결을 위한 일환으로 지시한 농협의 농기계은행사업이 지난 2008년 10월 시작된 후 만 2년을 보냈다. 이 사업은 2008~2009년 중고농기계 매입에 이어 올해부터 신규 농기계 매입을 통해 본격적인 임대사업과 농작업 대행 사업을 펼침에 따라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농협농기계은행사업은 전국 지역농협 975개소 가운데 68.2%인 665개소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곳을 통해 지난해까지 3000억원에 달하는 중고농기계를 매입했다. 농작업 대행 면적도 지난해 전국 논 면적의 4%인 3만4000ha에 달했다. 올해도 8월말 현재 3만634ha로 다가올 수확기 작업물량을 더하면 큰 폭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농협중앙회 농기계은행분사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중고농기계 매입으로 총 3814억원의 수혜이익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농가부채 3000억원을 경감시키고 514억원의 이자(3%)를 면제해 줬다. 또 중고농기계 임대료 할인(10%)으로 연간 300억원의 영농비용을 절감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다 농업인들의 농기계구입자금 대출도 184억원을 감소시키고 임작업료도 민간수준의 90% 수준에 불과해 농가의 비용지
농협중앙회와 경찰청은 지난달 23일 파주시 금촌농협 가공사업소에서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경운기 경광등 부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농협중앙회와 경찰청을 비롯해 각 농협지역본부와 지방경찰청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우선 전국 2000여 대의 경운기에 경광등을 부착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강희락 경찰청장과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이인재 파주시장, 파주 지역 내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 청장과 최 회장은 경운기 10대에 경광등을 부착한 후 시운전을 가졌다.농협과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 농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운기는 68만여대로 지난해 393건의 경운기 등 농기계 교통사고가 발생해 559명의 사상자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사고는 주로 운행 중인 차량들이 앞서가는 경운기를 발견하지 못하고 경운기와 추돌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농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저녁 시간대에 집중 발생했다.농협과 경찰청은 경운기 사고의 주 원인은 도로 주행 중 시인성(식별 정도)이 일반차량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경운기에 경광등을 부착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밭작물의 기계화율이 10%대에 그쳐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농기계 보급과 활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남도는 지난달 30일 도내 밭작물의 기계화율 조사 발표를 통해 비닐피복 작업은 22%, 파종과 이식은 11%, 수확은 8%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밭작물에 필요한 기계화 수요 일제조사를 실시해 이를 토대로 밭작물 기계화 촉진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전남도는 이를 위해 이달 10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계화율이 낮은 밭작물의 파종 및 이식작업, 수확작업 등에 필요한 농기계 중 실용화 과정에 있고 농어민들이 선호하는 농기계에 대한 일제 수요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농가에 보급되고 있는 밭작물용 농기계는 식량작물의 경우 감자파종기·고구마삽식기·콩 수확기 등 6종, 채소는 파종기·이식기·마늘·양파 수확기 등 10종, 과수·화훼는 관리기·원격제어 방제기·과수 가지 유인결속기 등 8종 등이다.그러나 논작물의 기계화율은 경운·정지작업 96%, 방제 90%로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이들 밭작물용 농기계는 성능에 일부 문제점이 나타나면서 농민들이 사용을 꺼려 보급률이 크게 낮아졌으며 이로 인해 밭작물의 전
농협농기계은행 볏짚곤포용 부속작업기 선정 공개입찰에서 대형급은 (주)명성의 원형베일러 일체형(원형베일+랩피복기+사일리지) ‘하나로(BIO)’모델과 ‘FB2125’모델이 최종 선정됐다. 또 대형급 랩피복기에는 명성 ‘RF1500’모델이, 대형급 집초기는 명성 ‘AD433’모델이 각각 선정됐다.중형급 원형베일러에는 원인터내셔널 ‘T100’모델이 선정됐다. 중형급 랩피복기와 집초기는 유찰돼 재입찰에 들어간다. 볏짚곤포용 트랙터는 120마력급에는 아세아텍 ‘MF6465’가 선정됐으며 100마력급은 유찰됐다.
농기계 자가 수리 등 전문교육 과정에 여성 농업인 참여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충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올해 농기계 교육은 ‘영농사 양성반’, ‘소형 농기계반’, ‘경운정지기반’, 현지교육 등 지금까지 16회에 걸쳐 43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여성 농업인이 45명으로 10% 정도를 차지해 지난해 20명보다 늘어났다. 특히 ‘영농사 양성반’은 농기계 수리 및 운전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에도 여성인 참여가 2배로 늘어 농촌여성의 농기계 참여 변화를 실감케 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9년도 농가 인구 중 남성이 150만명인데 비해 여성이 160만명으로 남성보다 여성 농업인이 10만명이 더 많다. 이에 비해 농기계 수리는 물론 운전도 남성들의 몫으로 생각해왔던 것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전문교육에 참여한 김명례(48 서산시 동문동)씨는 “실제로 농사를 지어보면 농기계를 운전하는 것보다 옆에서 보조하는 일이 더 힘들다”면서 “여성이 운전을 하고 힘 좋은 남자가 옆에서 보조해 주는 것이 더 효율적인 것으로 생각돼 농기계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충남농기원 관계자는 “농기계 교육에 아직은 여성농업인의 참여가 적은 실정이지만 시대적인 의식 변
‘오토바이 장착 분무노즐기’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경북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 소재 2만6400㎡의 포도농사를 짓는 허남기(47)씨와 이상곤 칠곡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관이 공동 개발한 이 분무노즐기는 오토바이를 타고 포도밭에 친환경제를 살포할 수 있다. 이 분무노즐기는 포도나무밭은 골이 일정 간격으로 줄지어 있고 포도 열매가 달리는 위치나 가지가 자라나 멈추는 높이가 일정한 데서 착안해 개발됐다. 특히 포도밭은 사과밭과는 달리 한꺼번에 이동하면서 살포하는 스피드스프레이(SS기)를 사용할 수 없었다.이번 개발된 ‘오토바이 장착 분무노즐기’는 이 같은 단점을 해소할 수 있어 180㎡짜리 포도나무 골이 140여 개인 허 씨 농장의 경우 일반 분무기로 10시간 걸리던 작업을 3시간으로 단축했다.허 씨는 “SS기는 포도밭을 강하게 눌러 땅을 단단하게 만들기 때문에 포도재배에 해롭다”며 “오토바이 장착 분무노즐기 개발로 작업을 편리하게 하면서 시간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3~6일 충남 천안 삼거리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10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0)’의 성공개최를 위해 농기계조합과 천안시의 역할분담 등을 확정하는 등 준비가 한창이다.‘2010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성무용 천안시장, 한상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는 지난달 20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점검과 업무 분담 등을 논의했다.이날 농기계조합은 박람회 전시관 구성 및 배치도 조기 확정 및 박람회 소요 재원 및 예산집행계획, 해외 참여업체 현황 및 전시 참가업체 현황 파악과 전시관 설치 시 지역 업체 선정 등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천안시는 임시주차장 확보, 웰빙식당 운영, 자원봉사자 및 행정지원 인력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조직위는 또 지난달 말로 참가업체 신청 마감하고 박람회 종합실행계획을 수립과 개막식 및 대행업체 선정과 박람회장 조성 및 주변 환경정리 등을 통해 박람회 준비를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박람회에는 40개국 300여 관련기업이 참여해 ▲경운·정지·재배관리기계 ▲이앙(이식)·파종기자재 ▲수확·농산물 가공·포장기자재 ▲축산기 자재 ▲임업기
경남 합천군은 전국 최초로 트랙터에 저속차량표시등(경광등)을 부착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 보호에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합천군에 따르면 농촌 인구의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운전조작 미숙과 저속차량표시등 미부착으로 매년 농기계 사고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체 농기계 교통사고의 99%를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도로주행 농기계가 차지하고 주로 농작업을 마치고 귀가하는 시간대인 오후 6~10시 사이에 사고의 34%가 집중해 발생하고 있다. 합천군은 이에 따라 농기계의 특성상 사고발생시 사망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LED 저속차량표시등 940대를 제작해 관내 보급된 트랙터, 농기계 대여은행 장비에 부착했다.군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로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콤바인, 이앙기, 경운기 등 여러 종류의 농기계에 지속적으로 저속차량표시등을 확대 부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기계 구입지원 위주의 정책을 산업육성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농기계산업 선진화 방안’이 마련돼 추진된다. 특히 수출산업화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춰 농림수산식품부가 지난 6월 마련한 이 방안은 농업정책 가운데 농기계지원이 아니라 처음으로 농기계산업을 위한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이 방안의 구체적인 실행업무를 담당할 ‘농기계선진화추진단’이 지난달 12일부터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농촌진흥청 내에 설치된 추진단은 오는 12월말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추진단에서는 ▲품질보증체계 구축 ▲등록·면허제도 도입 ▲법령·조직 정비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 가운데 등록·면허제도의 도입은 농가의 농기계 취득세 및 등록세 등의 비용 부담이 예상돼 도입과 운영방안 마련까지 상당한 진통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추진단은 자문위원회와 총괄기획팀, 등록제도팀, 인증제도팀 등 3개팀으로 구성됐다. 단장에는 임상종 농진청 연구정책국장이, 구체적인 업무를 총괄하는 부단장은 이광하 농자재관리과장이 맡았다. 자문위원으로는 농식품부 담당과장을 비롯해 기획재정부 조세, 국토해양부 자동차, 환경부 교통환경, 경찰청 교통, 지자체 등의 정부 관계자를 위촉할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