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월 22일 오후 충남 논산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출하를 위한 철저한 작물관리와 재해 대비를 당부하였다. 딸기는 겨울철 대표적인 시설 과채류로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요 품목인 동시에 농가 소득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작물이다. 최근 2화방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가격이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현재 전반적인 생육 상태는 양호하며 출하량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송미령 장관은 충남 논산시의 딸기 농가를 찾아 작물 상태와 출하 상황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송미령 장관은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작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폭설‧한파 등 기상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겨울철 작업 시 농업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송미령 장관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도 방문해 선별‧포장‧출하 등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산지유통센터의 철저한 선별과 품질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사는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경영 실현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농어촌 구현 ▲국민과 함께 투명 소통경영 실현을 3대 ESG 목표로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E) 분야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전환을 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해 155개 지구에서 159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며 연간 약 46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아울러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84MW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해 탄소 중립과 농가 소득 보전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사회(S) 분야
< 국장급 전보 > ○ 식량정책실 축산정책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전출 > ○ 산림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안용덕 (축산정책관) ○ 농촌진흥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수일 (산림청)
< 과장급 파견 > ○ 농림축산식품부(국무조정실 파견) 서기관 김경은 (전략작물육성팀장) < 과장급 인사교류 > ○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서기관 김종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 과장급 전보 > ○ 식량정책관실 전략작물육성팀장 서기관 김민호 (그린바이오산업팀장) ○ 유통소비정책관실 식생활소비정책과장 서기관 나인지 (농림축산식품부) * 국무조정실 파견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서기관 정윤채 (농림축산식품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파견 < 과장급 인사교류 전·출입 > ○ 충청남도 부이사관 이승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장 부이사관 이정삼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 고위공무원(전보) ○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장 김 수 일 (金 秀 欥)
헬스&이너뷰티 브랜드 핏팝의 멜라토닌 기반 건강기능식품 ‘핏팝 멜라츄’가 더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규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핏팝 공식몰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한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핏팝 멜라츄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 측은 체험 중심의 혜택을 통해 제품의 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핏팝 멜라츄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 형태와 트렌디한 감각의 브랜드 메시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면 리듬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며,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데일리 루틴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핏팝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이해는 직접 경험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회원가입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핏팝 멜라츄를 부담 없이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핏팝 멜라츄 신규 회원가입 할인쿠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바플랜트가 자사 인기 제품인 ‘비바플랜트 ABC올데이’를 대상으로 공식몰 한정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비바플랜트 공식 온라인몰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되며,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해 평소 ABC 올데이에 관심을 가졌던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비바플랜트 ABC올데이는 사과, 비트, 당근을 중심으로 한 ABC 포뮬러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데일리 건강 루틴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간편한 섭취 방식과 부담 없는 구성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비바플랜트 관계자는 “공식몰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ABC올데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간 한정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관심 있는 소비자들의 빠른 참여를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바플랜트 ABC올데이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바플랜트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선 공구 브랜드 엑시툴(EXITOOL)이 무선 전기톱과 전지가위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3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엑시툴에 따르면 무선 전기톱은 누적 2만 대, 무선 전지가위는 1만 대 이상 판매되며 단기간 내 대표 무선 공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판매 성과는 단순한 가격 할인이나 단기 마케팅에 따른 결과가 아닌, 제품 성능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확산되며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강력한 모터 출력과 절단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온라인 후기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동급 제품 대비 체감되는 출력 차이에 대한 언급이 이어지며, 재구매와 추천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판매 증가 속도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최근 일부 제품군에서는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무선 전기톱과 전지가위를 중심으로 주문이 급증하며 생산 및 공급 일정이 탄력적으로 조정되고 있으며, 이는 엑시툴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단기간에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엑시툴 제품 경쟁력의 핵심으로는 모터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6년 2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카치나 액상수화제 신제품 고성능 응애 특화 전문약 ‘카치나 액상수화제’는 알부터 성충까지 응애의 생육 단계와 종류에 상관 없이 강력한 방제 효과를 발휘하는 신제품 응애 전문약이다. 신경과 미토콘드리아를 동시에 타격하는 작용기작으로, 저항성 발생 위험을 낮추고 약효는 한층 강화했다. 기존 약제로는 방제하기 어려웠던 저항성 응애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내우성이 뛰어나 강우 등 다양한 기상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활성을 유지한다. 통큰싱싱배추 통 크고 저장성 우수한 봄배추 신품종 ‘통큰싱싱배추’는 통이 크고 수확량도 많은 봄배추 신품종으로 오랫동안 저장해도 품질이 유지된다. 석회결핍 등 생리장해에 강하고 깨씨무늬 증상 발생이 적다. 내추대성과 내서성이 우수해 환경 변화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뿌리조은 뿌리 활착 증진 … 수확량 및 품질 향상 ‘뿌리조은’은 뿌리발육 아미노산(PAA, Poly Aspartic Acid)을 함유한 원예용 기능성 비료다. 칼슘, 규산, 유황, 황산칼리 등을 골고루 함유해 작물의 생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형성한다. 생육 초기에는 뿌리 발달을 강화해 활착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알팔파 열풍건초를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에 일정량 첨가해 급여한 결과, 젖소 생산성은 유지되면서 사료비 절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젖소 200두를 국산 알팔파 열풍건초 첨가 여부에 따라 두 급여군으로 나눠 농가 현장 실증시험을 진행했다. 국산 알팔파 급여군(100두)에는 곡물사료, 풀사료를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에 맞춰 혼합한 사료인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에 국산 알팔파 열풍건초를 9.49% 수준으로 첨가해 급여했다. 외국산 알팔파 급여군(100두)에는 기존대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에 외국산 알팔파를 첨가해 급여했다. 실증시험 4주 동안 우유 생산량과 우유 성분, 사료비 등 두 급여군의 주요 경제성 지표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우유 생산량과 우유 성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국산 알팔파를 첨가, 급여해도 젖소 생산성은 충분히 유지됨을 확인했다. 사료비는 국산 알팔파 첨가 사료 급여군이 일일 두당 9,794원 들었다. 외국산 알팔파 첨가 사료 급여군(1만 121원) 대비 약 3.2% 적었다. 젖소 50두 규모 농가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305일 착유 기준) 약 500만 원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해 전남·북, 충남, 경북 등 주요 벼 주산지에서 확산한 ‘깨씨무늬병’의 재발생을 막기 위해 겨울과 초봄 사이 논 휴지기에 할 수 있는 논 토양관리 및 땅심(지력) 증진 관리 기술을 안내했다. 깨씨무늬병은 곰팡이균이 벼 잎 등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서서히 말라 죽게 하는 병이다. 초기에는 잎에 깨알 같은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며, 심해지면 벼 줄기(이삭목)와 벼알도 갈변한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 벼가 실제 흡수해 이용할 수 있는 규산(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곳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따라서 벼 재배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토양 검정을 의뢰한 후 유효 규산이 157㎎/㎏ 미만으로 확인되면 올해 모내기 전까지 규산질비료(토양개량제)를 살포해 보충해야 한다. 규산질비료는 3년 1주기로 지속 투입·환원해야 토양 내 유효 규산 함량이 증가한다. 또한, 양질의 흙 섞어주기(객토)와 유기질 퇴비 등을 투입해 땅심(지력)을 높여야 한다. 퇴비를 살포한 논은 반드시 18cm 이상 깊이갈이 한다. 깊이갈이를 하면 토양의 완충능력이 좋아져 벼가 비료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시력 보호 및 노화 방지에 탁월한 블루베리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안구 피로 개선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섭취 형태에 따라 그 효능은 천차만별이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권장하는 블루베리 선택의 기준은 바로 ‘껍질의 포함 여부’와 ‘NFC 공법’이다. 먼저, 블루베리는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학적 정석이다. 껍질에는 안토시아닌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과육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다. 하지만 껍질은 식감이 거칠고 소화가 어려울 수 있는데, 이를 보완한 것이 ‘퓨레’방식이다. 퓨레는 껍질과 과육을 함께 곱게 갈아내어 영양 성분을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음으로 주목해야할 것은 ‘NFC(Not From Concentrate)’ 마크다. NFC는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서 용기에 담는 방식으로, 원액을 고온에서 끓여 농축하는 과정이 없다. 고온 가열은 블루베리의 영양소를 파괴하는 주범이기 때문에, 영양 손실 없는 블루베리 본연의 힘을 얻으려면 반드시 NFC 퓨레인지 확인해야 한다. 착즙 주스와 NFC 퓨레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