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해충관리용, 유기농업자재] 공시-2-6-041 강력한 해충 방제효과 성분 함유 제로싹 제로싹은 해충의 운동신경을 마비시키는 제충국추출물과 데리스 추출물, 히카마 종자 추출물 및 식물성 오일 등이 주원료 이며 천연 피레스린과 로테논 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어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유기농업자재이다. 유기농업자재 중 제품의 성분과 함량을 보증하고 적용작물과 병해충에 대한 효능과 품질을 보증하는 제품으로 오이(목화진딧물), 벼(먹노린재, 흑다리긴노린재), 배추(배추좀나방) 및 외래해충인 복숭아(미국선녀벌레·갈색날개매미충)에 대한 약효시험에서 기준에 적합한 방제효과를 보이고 있는 “효능효과 표시 등록제품”이다. [충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 공시-2-5-102 해충 방제효과 성분 업그레이드 엔에프(NF) 충가라 충가라 제품은 농약 잔류 등의 문제가 없는 기능성 충제로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충해관리용 유기농업자재로서 2021년 신제품이다. 유기농업자재 중 제품의 성분과 함량을 보증하고 적용 작물과 병해충에 대한 효능과 품질을 보증하는 제품으로 (벼)혹명나방에 대한 약효시험에서 기준에 적합한 방제효과를 보이고 있는 “효능효과 표시 등록제품” 으로 원
| 병해충관리용 | 공시-2-6-034 동시탄 미생물 추출물을 이용하여 병해충 동시 방제에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사리아자바니카(Isaria javanica)가 분비하는 다이부틸 숙시네이트(dibutyl succinate)를 유효성분으로 강한 살충 살균 효과를 지니고 있다. 동시탄은 전남대학교와농촌진흥청 미생물과의 공동연구로 개발된 제품이다. | 작물생육용 | 공시-2-2-211 바이오닥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경제협력권사업육성사업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식물병 저항성을 유도한다. 수도작의 발생 병원균에 대해 예방효과가 탁월하다. 향균 효과가 뛰어나며 작물의 생리 장해로 인한 발육부진 및 환경 장애 극복에 도움이 된다. | 병해충관리용 | 공시-2-6-059 파워백신 농림축산식품부지원 연구 사업으로 전남대학교와 공동연구 개발한 제품이다. 미생물추출물로 술팍틴(Sulfactin)이 유효 성분이며 병해충 예방 및 방제 효과를 가진다. 살충효과를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진딧물과 응애에 대한 방제효과에 대한 연구가 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 충해관리용 | 공시-2-5-173 다자바 충해관리용 제품으로 마트린을 원료로 사용하여 해충의
어떤 분야에서든 처지지 않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항상 공부하고자신을 먼저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엘리트 농업 전문가 유길재 이사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순천대학교 농과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농촌진흥청 산하 기관 공무원을 거쳐 ㈜한농종묘에서 7년간 영업·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1993년 광주광역시에서 제일농약사를 창업하면서 작물보호제 유통업에 몸담아 오고 있다. 유길재 이사장은 “작물보호제는 작물의 병충해를 예방하고 식량 생산성 향상과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일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창업 당시 작물보호제 및 농자재 시장에서의 안정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식량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과 농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실현을 위해서 꼭 필요한 농자재”라며, “특히 작물보호제가 우리 식생활에서 가지는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켜 소비자에게 팽배해져 있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길재 이사장은 본인의 사업에만 전념하지 않고 작물보호제 유통인의 위상과 권익 향상을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해왔다. 본업인 제일농약사 운영과 함께 2003년에는 회원제 유통회사인 농업법인㈜식물약국 창업에 동참해
국내 농자재 생산·유통산업이 본격적으로 뿌리내린지 70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본지는 그동안 농자재 유통산업에 공헌했던 원로·선배들의 근황을 소개함으로써 그들이 갖고 있는 오랜 경험과 연륜을 통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농자재 산업에 희망을 주기 위한 특별 기획 탐방을 연재하고자 한다. 먼저 국내 작물보호제 유통시장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시판의 대표인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전임 회장들과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농자재 산업에 오랜 기간 몸담아 온 원로·선배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본지 구독자 중 만나고 싶었던 원로·선배를 추천하면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작물보호제 유통업에 40년 인생을 바친 전문 유통인 정원호 회장은 대구 출신으로 LG화학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1983년 대구광역시 태평로에서 농자재 유통업을 시작했다. 이후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쳐 1987년부터 본격적으로 농자재 유통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전국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면서 1990년대부터는 전국 농자재 유통 분야를 대표하는 건실하고 신뢰받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원호 회장은 “사업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무엇보다 전국적인 유통망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