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구구데이’(9월 9일)를 앞두고 ‘밥상 위 보약’으로 불리는 달걀과 닭고기의 영양학적 가치, 구매할 때 주의점 등을 소개했다. ‘구구데이’는 9월 9일이 닭의 울음소리인‘구구(99)’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2003년 농립축산식품부가 닭고기와 달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한 해 소비하는 달걀은 278개(2022년 기준)로, 지난 10년간 약 15% 증가했다. 닭고기 소비량은 14.8kg(2022년 기준)에 달해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대략 껍데기 10%, 흰자 58%, 노른자 32%로 구성돼 있다. 고품질로 알려진 달걀 단백질은 쉽게 소화되는 특성이 있다. 특히 메티오닌, 시스틴 등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다른 식품에 비해 많다. 비타민 에이(A), 디(D), 비(B)12가 풍부하고 무기질도 다량 함유돼 있다. 달걀을 구매할 때는 껍데기 표면이 깨끗하고 매끈하며 금이 가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껍데기에 표시된 산란일자 가운데 앞쪽 4자리를 보고, 최근에 생산된 것인지를 확인한 후 구매한다. 구매 후에는 냉장 보관해야 신선함이 오래 간다. 산란일자는 계란 껍데기(난각)에
경기도 수원특례시에 위치한 수원메쎄에서 2024년 9월 6일부터 8일까지 '2024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여 국내에서 주목받는 특산물 박람회로,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선별된 1차 및 2차 가공 농·축·수산물, 발효식품, 주류 및 식음료, 디저트, 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시음회 등 다양한 시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류 특별기획관’이 마련되어 각 지역의 특수 막걸리, 수제와인 등 다양한 국내산 주류를 만나볼 수 있다. 이 기획관에서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전통주 및 현대적인 수제 주류를 직접 시음하고, 이들의 독특한 맛과 제조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예를 들어, 15만원 이상 구매 인증 시 참가기업 제품을 선물로 주고, 오후 4시 이후 입장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일정 거리 이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들을 유통업체 및 외식업체 바이어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한 ‘2024 K-sool 프리미엄 시음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8월 28일 서울 더리버사이드호텔 노벨라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100여명에 달하는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전통주 관계자인 만큼 우리 술의 발굴 및 육성에 관한 논의도 뜨거웠다고 농식품부와 aT 관계자는 전했다.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우리나라 전통주는 다양성이 특징인 만큼 개인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인식에 따라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우리 술의 세계화를 위해 품평회와 K-sool 시음상담회 등 정부 주관 행사도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전통주 홍보 및 품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 ‘2024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395개의 제품이 출품되었고, 수상 후보 제품들은 전문가와 국민 심사위원(240명)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7개 업체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부문별 수상작으로는 △저도탁주 부문 대상
올해 추석 구매의향 선물세트로 사과가 1위, 과일 혼합세트가 3위를 차지하는 등 과일류의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 리서치를 통해 ‘추석 성수품・선물세트 구매의향 조사’를 실시했다. 올해 추석 귀성 의향은 47.1%로 지난 설(45.5%)과 유사하며, 작년 추석(31.6%)에 비해 크게 늘었다. 추석 선물세트의 구매 희망 품목은 사과 25.2%, 소고기 16.2%, 과일 혼합 12.8%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설의 과일 혼합 22.4%, 소고기 10.3%, 사과 9.6% 순과 비교해 신선과일에 대한 선호가 여전히 높았으며, 특히 사과 단품의 수요가 늘었다. 작년 추석에 소고기 21.4%, 건강기능식품 16.8%, 사과·배 혼합 12.2%가 상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명절 선물로서 사과 등 과일류의 인기가 높아졌다. 최근 사전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유통채널별로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늘리는 추세나, 선물세트 구매 예정 시기는 연휴 1주 전 45%, 연휴 시작 즈음 26.8% 순으로 나타나 명절에 임박해 구매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았다. 한편, 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 이하 농관원)은 포도 수확기 도래에 따라 대만 수출용 포도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5월, ‘대만 수출용 포도 사전등록제(이하 사전등록제)’ 시행에 따라 대만에 포도를 수출하고자 하는 농가는 고유등록번호(ID)를 부여 받고 잔류농약 검사 성적서를 제출해야 수출에 필요한 식물검역증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농관원에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수출 15일 전 농지 소재 관할 농관원 지원·사무소에 신청(대면, 전화 등)하면 되고 담당 공무원 현장 방문에 대비 포도 재배 시 사용한 농약사용기록대장을 준비해야 한다. 절차는 담당 공무원의 포도 시료 수거(농가 입회), 관할 분석기관에 시료송부, 분석 결과를 발급하는 순으로 진행되며, 수출 대상국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받은 농산물은 수출할 수 없다. 농가의 희망에 따라 잔류농약 검사를 민간 검정기관에 의뢰가 가능한데, 이 경우 검정 결과서는 반드시 법정증명서(붙임)로 발급 받아야 한다. 그간 농관원은 한국포도수출연합 등 품목단체와 간담회·업무협의 실시, 수출 농가에 수출 기준 정보 제공, 농약 안전성 교육 등 사전등록제 안착을 위해 다양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이 특허 출원한 로열젤리 함유 화장료 조성물로 만든 화장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를 거쳐 피부 주름 개선 기능성화장품에 등록됐다. ▲로열젤리 ▲로열젤리 구성 성분 기능성화장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를 받아 안전성‧유효성 등 기능성을 입증한 경우에만 판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화장품과 차이가 있다. 최근 세계 화장품 시장은 연 6%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급속히 확대하는 추세다. 특히 인구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로 자연 유래 성분(클린 뷰티)이나 치료 목적의 화장품(코스메슈티컬) 등이 새로이 떠오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로열젤리의 특이성분 구명 및 기능성 소재 개발’ 과제로 지난해 로열젤리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세포를 보호하고, 주름 관련 단백질 발현을 감소시켜 주름 형성을 억제하며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로열젤리 함유 세럼을 눈가에 발랐을 때 피부 평균 거칠기는 15.5%, 주름 깊이는 최대 21% 줄어드는 것도 확인했다. 농촌진흥청은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에 따라 로열젤리 함유 화장품의 안전성, 유효성 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와 함께 케이(K)-관광마켓과 함께하는 전통주 반짝상점 「더 코리안 나이츠」와 「전통주와 함께하는 내 나라 레트로 여행」 전시회를 개최한다. 8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1960야시장(신관 4층)에서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의 지역 전통주와 문체부의 ‘케이(K)-관광마켓’의 특색을 살린 반짝상점을 열어, 우리 농산물 관련 퀴즈쇼, 전통주 시음 및 온라인 판매, 디제잉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1960 야시장의 청년몰과 푸드트럭도 참가하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8월 20일(화)부터 9월 1일(일)까지 전통주갤러리(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위치)와 하이커그라운드 5층(서울 중구)에서 5개 권역 8개 지역의 ‘찾아가는 양조장’과 전통주,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관광콘텐츠를 함께 소개한다. 특히 전통주 갤러리에서는 전통주
카페 디저트39가 '3ZERO 캠페인'을 통해 건강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 캠페인은 '제로칼로리', '제로슈가', '제로웨이스트'를 목표로 하여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포함한다. 디저트39는 '제로슈가', '제로칼로리' 등의 메뉴 개발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45여 종 정도로 국내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제로칼로리 음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은 1회용 컵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유저블 텀블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저트39는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리유저블 텀블러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텀블러 할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디저트39가 2021년부터 진행한 캠페인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 중이며, 지난 7일까지 약 555만잔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디저트39 관계자는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더 많은 고객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콤한 ‘한우 우족찜’이 오는 9일 전국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을 통해 전격 출시된다. 이번에 출시한 ‘한우 우족찜’은 한우 생산자 단체인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의 한우 우족 조리식품 개발 요청에 따라, 취지에 공감한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이 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가공업체인 도드람 푸르샨식품이 제품 개발에 참여해 탄생했다. 이와 함께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이 한우 소비 확대를 위한 협업 차원으로 유통 및 판매에 나서며 한우 우족 대중화에 힘을 보탰다. ‘한우 우족찜’은 풍부한 콜라겐과 영양소, 부드러운 식감으로 MZ세대 먹방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 메뉴이다. 조리시간이 길고 과정이 번거로워 먹기 어려운 비선호 메뉴였지만, 이제는 밀키트, 완전조리 식품 등으로 출시되고 있다. ‘한우 우족찜’은 꼼꼼한 전처리 과정을 거쳐 도드람 푸르샨식품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해썹(HACCP) 인증 제조 시설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제조되어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제공한다. 도드람 관계자는 "고온 고압 공정을 통해 잡내 없이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며 "우족 특제 양념소스는 깔끔한 매콤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트레이더스
현직 한약사가 개발한 초고농축 활력지킴이, '설아래 쌍화환'이 최근 출시되었다. 이 제품은 전통 왕실의 피로회복제로 알려진 쌍화를 17배 농축하여 단 한 알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6년근 홍삼과 약용 밤꿀을 포함한 11가지 엄선된 원료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건강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되고 있다. 설아래 쌍화환은 경희대 출신의 지종환 한약사가 1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한방의 명가에서 온 전통과 현대 과학의 융합이 돋보인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백화점, 면세점, 약국 등에서 큰 인기를 끌며 대기업 및 VIP 선물로도 많이 선택되고 있다. 주요 성분으로는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높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여러 번 찌고 말려 홍삼의 모든 부분을 통째로 사용했다. 또한, 사양벌꿀보다 3배 비싼 약용 밤꿀이 사용되어 쫄깃한 식감과 깊은 맛을 자랑한다. 설아래 쌍화환은 특히 초미세분쇄 기술을 통해 원료를 세포보다 작게 분쇄하여 흡수율을 기존 제품 대비 2.5배로 높였다. 공기 분쇄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금속의 혼입을 방지하였다. 이 제품은 하루 한 알,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환 형태
식품 브랜드 대한우리(주식회사 두베)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자사스토어에서 푸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우리의 이번 이벤트는 네이버 대한우리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리뷰 이벤트로, 이벤트 대상 품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상향된 규모의 네이버 포인트가 지급되는 등의 이벤트가 실시된다. 이에, 대한우리 관계자는 “이벤트 대상 상품들의 단가가 7천원대부터 9천원대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높은 비중의 포인트가 지급되는 이벤트를 새로 준비하였다. 또한, 전품목 품질보증제 행사도 지속할 것을 확정하였다.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우리의 이번 이벤트 중 리뷰 이벤트가가 적용되는 상품으로는 인기상품은 족발품은 물쫄면과대한우리 제주흑돼지 고추장불고기, 한돈 양념포갈비, 양념한우 소불고기, 양념 LA갈비, 막국수, 쫄면, 냉면 등으로 이벤트가 있는 상세페이지에서의 상품 구매만 이벤트가 적용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는 대한우리는 주식회사 두베의 식품 상표 브랜드로, 두베는 식품 쇼핑몰인 대한우리 외에 한우와 대한우리 정육점 등 온오프라인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디저트39가 인기 메뉴인 ‘딸기라떼’, ‘딸기요거트라떼’, ‘딸기요거트스무디’의 칼로리를 내폭 낮춰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유행을 끌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가볍게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디저트39의 저칼로리, 슬림 음료가 인기를 끌며 ‘라이트 슬림 망고 요거트 스무디’, ‘저칼로리 깔라만시 요거트 스무디’를 새롭게 출시했다. 리뉴얼을 통해 ‘딸기라떼’는 100ml당 26.8㎉에서 '저칼로리 딸기라떼' 100ml당 17.9㎉로, ‘딸기요거트라떼’는 100ml당 24.8㎉에서 '저칼로리 딸기요거트 라떼' 100ml당 17.7㎉로, ‘딸기요거트스무디’는 100ml당 26.4㎉에서 '저칼로리 딸기 요거트 스무디' 100ml당 16.2㎉로 재탄생했다. 추가로 출시된 ‘라이트 슬림 망고 요거트 스무디’, ‘저칼로리 깔라만시 요거트 스무디’의 칼로리는 100ml당 20.2㎉, 19.4㎉로, 무더운 여름 새콤달콤한 과일과 상큼한 요거트가 더해져 가볍게 마시기 좋다. 이번 저칼로리 음료들은 디저트39가 오랫동안 연구개발한 기술로 만들어졌으며,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도 열량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고객들의 당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