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는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농사를 하려면 제초제는 꼭 필요한 농자재이다. 하지만 계획을 잘 세워 제초제를 사용해야 노동력도 아끼고 경비도 줄이고 제초제에 대한 피해를 입지 않을 수 있다. 제초제를 잘못 사용하면 애써 키우는 작물이 다 죽기도 하고 농민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대한민국 대표 농업기업 팜한농에서 2023년 6월 추천제품을 소개했다. 미국 프랑스 등 세계 100여개 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나방약 알타코아 입상수화제 ‘알타코아 입상수화제’는 102개 작물 167개 항목에 등록된 PLS 맞춤형 살충제로 파밤나방, 열대거세미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벼룩잎벌레 등의 해…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이 수도용 중기제초제 점보제 제품 출시 20년 맞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해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이 국내 1,200만개 이상 판매 점보제는 2004년 최초로 개발한 직접살포정제형의 제품으로 논에 직접 들어갈 필요 없이 논둑에서 간편히 던져 넣…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의 혁신적인 살충제 신제품인 악살리온(Axalion® Active)이 최근 살충제저항성위원회(Insecticide Resistance Action Committee, IRAC)로부터 새롭고 차별화된 작용기작으로 인정받았다. 바스프가 처음 개발한 악살리온은 해충 현음기관의 새로운 작용점…
진딧물은 해마다 농가의 피해 원인으로 빠지지 않는 대표 해충이다. 진딧물은 작물을 흡즙하는 과정에서 당분이 많은 감로(배설물)를 지속 분비하는데, 감로는 광합성을 저해해 작물의 생육에 큰 피해를 준다. 또한 감로를 먹기 위해 개미들이 모여들거나, 감로 자체가 각종 곰팡이의 서식처가 돼 그을음병을 유…
작년여름 긴 폭염과 긴 장마에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과수 탄저병이 기승을 부리며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최근 기후변화로 더욱 예상할 수 없는 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 여름도 작년여름보다 더 빨리 다가오고 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 병해충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데 그중 과수 탄저병은 재배농…
총채벌레는 고추, 오이, 토마토 등 노지ㆍ시설ㆍ과수 등 작물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문제해충이다. 작물 표면에 상처를 낸 뒤 즙액을 빨아먹는 흡즙 해충으로, 대표적인 바이러스 매개충으로도 알려져 있다. 작물을 흡즙 할 때 총채벌레에 기생하던 바이러스가 상처부위를 통해 감염된다. 총채벌레는 크기가…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은 2013년 국내 최초로 식물 바이러스 전문방제제 등록에 성공했다. 바로 독자 개발한 친환경 항바이러스제 ‘팜월드’를 통해서다. 현재까지도 바이러스 전문방제제로써 ‘유기농업자재 효능효과’ 표시가 된 제품은 팜월드가 유일하다. 팜월드는 바이러스를 불활성화시키는 방식…
흔히 점보제라 불리는 직접살포정제 제초제(이하 점보제)는 논둑에서 논 안으로 약을 던져 넣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제품이다. 별도의 처리기기 없이 한 개 필지를 맨손으로 10~15분이면 살포 가능하다. 입제와 액상수화제 대비 노동력과 시간이 절반 이상 절감되는 셈이다. 약해 발생 가능성도 이들 제형보다…
논에 발생하는 잡초는 발아 후에야 제초제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살포된 약제의 물량이 이 시기까지 충분히 유지되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처리 후 3~5cm 깊이에서 최소 3일 이상은 유지돼야 제초제가 안정적인 약효를 나타낸다. 다시 돌아온 논조류의 강자! ‘아비로산’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의…
최근 잔디밭과 비농경지, 과수원 주변 등에서 잡초 관리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특히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잡초는 물론 생태계 교란식물까지 확산되면서 잔디 생육 저하와 경관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번 발생한 잡초는 뿌리와 종자로 다시 번지기 쉬워 초기 방제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처럼 잔디에 영향 없이 광엽잡초와 덩굴류를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전문 제초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경농의 잔디·잡관목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광엽잡초·칡덩굴 방제 가능한 선택성 제초제 ‘하늘아래’ 하늘아래는 한국잔디에 등록된 선택성 제초제로, 잔디에는 피해 없이 광엽잡초에만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민들레, 씀바귀, 망초 등 잔디밭에서 많이 발생하는 광엽잡초는 물론 칡, 잡관목, 생태계 교란식물 방제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잔디와 띠풀, 대나무, 억새 등 화본과 식물에는 활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일반 잔디밭은 물론 골프장, 공원, 수목원, 산소, 비농경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토양에 단단히 고정, 주변 작물 영향 최소화 하늘아래는 이행형 제초제로 쇠뜨기나 칡덩굴처럼 뿌리와 줄기로 번식
수확의 기쁨만큼이나 중요한 과정이 바로 ‘저장’이다.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저장 과정에서 부패하거나 상품성이 저하될 경우 농가 수익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농산물 수확 후 관리 전문 기업 ㈜탑프레쉬는 작년 출시 이후 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저장고 소독제 ‘원샷케어’를 사과 장기저장을 위한 첫 단계 솔루션으로 제시했다. 창고 소독, 장기저장 성패 가른다 탑프레쉬가 제안하는 ‘사과 장기저장 솔루션’은 ‘원샷케어’(소독) → ‘일라이트 저장비닐’ → ‘스마트스틱’(신선도 유지) → ‘스마트 환기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첫 단계인 ‘원샷케어’는 저장고 내부에 잠복해 있는 곰팡이와 유해 세균을 제거해 입고되는 농산물의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원샷케어’, 안전성·간편성 동시 확보 ‘원샷케어’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전성과 편의성이다. 농약 성분이 아닌 식품첨가물 성분을 기반으로 제조되어 잔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으로 제작되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소독에 소요되는 노동력과 시간을 줄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한다. 올바
TYM(대표이사 김희용, 김소원) 기술교육원이 글로벌 농기계 기업 존디어(John Deere)의 '인증 딜러 강사 프로그램(Certified Dealer Instructor Program)'을 통해 국내 유일의 존디어 인증 강사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TYM이 단순한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 인재 육성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YM 기술교육원은 자체 글로벌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강사군을 존디어의 체계적인 교육 및 평가 과정에 참여시켜 왔으며, 다년간의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유일 존디어 인증 강사로 선발된 인원은 TYM 수석 엔지니어 박윤호 장인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 7일 전북 익산 TYM 기술교육원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열렸으며, 안키트 삭세나(Ankit Saxena) 존디어 아시아 총괄, 김동익 TYM 국내사업본부장, 이호영 기술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TYM은 1987년 존디어와 기술제휴를 맺은 이래 약 40년간 국내 최대 공식 파트너로서 제품을 공급해오고 있다. 현재 국내 존디어 인증 엔지니어의 80%가 TYM 소속일 만큼 탄탄한 기술 인프라를 갖추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은 ‘친환경동력원 적용 농기계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사과·배·복숭아 등 과수 농가에 활용 가능한 72V, 17kW급 ‘전기식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전기식 SS기는 전기동력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방제·운반 농업기계로, 고성능 구동모터와 스마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자동 제어기술을 적용해 기존 내연기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내연기관 SS기는 연료비 부담이 크고, 장시간 사용 시 소음과 매연, 잦은 고장으로 인한 유지보수 비용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농촌 주거지 인접 지역이나 친환경 농가에서는 소음과 배기가스로 인한 작업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져 왔다. 반면, 전기식 SS기는 운행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고 엔진오일이나 연료 관리가 필요 없어 유지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작동 소음도 60dB 이하로 낮아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전력 효율이 높아 장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해 농작업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아울러 원터치 작동 방식과 전동 조향, 자동 주행 보조 기능을 적용해 고령 농업인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
최근 포근한 날씨와 반가운 봄비가 이어지며 과수 농가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전남 지역의 배꽃이 만개에 이어 기상 4월 중순부터 충청권을 거쳐, 경기권까지 배꽃 만개 릴레이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화려한 개화 소식 이면에는 과수 주산단지 농가들의 깊은 근심이 자리 잡고 있다. 배꽃을 신호탄으로 복숭아, 자두,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개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샘추위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및 초봄의 평균 기온 상승으로 화아분화가 촉진되어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것을 늦봄 저온 및 냉해 피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한다. 과수 개화기 저온·냉해 피해는 활짝 핀 꽃이 0℃ 이하 기온에 단 30분만 노출되어도 즉각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꽃의 핵심 기관인 암술이 동해를 입게 되면 씨방까지 까맣게 고사하는 치명적인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피해는 단순히 꽃잎이 시드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정상적인 수정이 불가능해져 기형과나 생리장애가 급증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수확량이 급감하고 과실의 품질이 저하되어 한 해 농사의 경제적 손실로 직결된다. 문제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는 상태에서는 육안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결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3일(금)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주재로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 지방정부 등과 함께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문제 대응 및 농가경영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로 원료를 전적으로 수입하는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가축분뇨 활용도를 높이는 등 우리 농업체질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 지원 및 적정시비 홍보 강화 농식품부는 작물별 실제 양분필요량을 알지 못해 비료를 관행적으로 과잉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여, 전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정 시비량을 적극 안내한다. “농업e지”를 활용해 180만 농업인에게 SMS(카카오톡)를 보내 개별적으로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3,562개 읍·면·동 단위 적정시비 권고 방송을 제공한다. 아울러, 농식품부 유튜브(‘농러와tv’)를 통해 적정시비 효과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적정 시비 기술 보급 및 교육을 강화한다. 농촌진흥청에서 적정 시비 기술 매뉴얼을 제공하고,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관내 쌀 생산 농가 대상으로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성제훈)과 공동 개발한 토양 처리형 작물활성제 ‘우리땅애 입제’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 출시는 양 기관이 2023년 체결한 바이오 작물보호제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공동 연구 협약과 지난해 맺은 바실러스 시아멘시스 균주 관련 특허 기술 전용 실시 계약의 성과다(등록번호: 10-2125456-0000). 국립농업과학원은 10년에 걸쳐 국유특허 1건과 논문 6건 등의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이 기술의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해 왔다. 바실러스 시아멘시스(Bacillus siamensis) H30-3 균주는 건조, 고온 등 스트레스 환경에서 생육을 촉진하고 작물의 피해를 줄인다. 뿌리 활착을 돕고 토양 수분 보유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우리땅애’는 토양 처리형 작물활성제 중 국내 최대 미생물 함유 제품으로 1g당 약 5억 마리의 미생물을 함유하고 있다. 1,000㎡당 4kg 사용 시 약 2조 마리의 미생물이 토양에 공급돼, 정식 전 1회 처리만으로 수확기까지 작물 생육 촉진, 생리활성 강화, 환경 스트레스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우리땅애’는 국립농업과학원이 검증한 신뢰도 높은 기술과 팜한농이 오랫동안
수도 이앙과 밭작물 정식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앞두고 밑거름 선택에 대한 농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비료값과 인건비 부담이 커진 데다 이상기후로 초기 생육 불균형과 후기 생육 저하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적은 시비 횟수로도 비효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완효성 비료를 찾는 농가가 늘고 있다. 이앙·정식철, 초기 활착과 후기 생육이 중요 벼는 이앙 초기 활착과 분얼 수 확보가 중요하고, 고추 등 연속수확 작물은 정식 후 초기 생육이 늦어질 경우 수확량과 품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큰 일교차, 여름철 고온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생육이 불균일해지는 사례가 늘고 있어,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밑거름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웃거름 줄이고 비효는 오래가는 완효성 비료 주목 (주)조비의 대표적인 완효성 비료 ‘단한번’, ‘단한번24’, ‘단번에올코팅’은 모두 1회 시비만으로도 비효가 오래 지속돼 웃거름 횟수를 줄일 수 있는 생력형 비료다.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춰 양분이 천천히 용출되도록 설계돼 초기 활착부터 후기 생육까지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시비 노동력과 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토양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원예용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한번에생생’을 출시했다. 기존 광분해 비료는 햇빛에 분해되는 수지로 코팅돼, 논과 같은 재배 환경에서 코팅 껍질이 분해되는 데 적합했다. 새롭게 출시한 ‘한번에생생’은 토양 속 미생물로 분해가 이루어져 밭, 과수원 등 다양한 재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번에생생’은 국내외 기관에서 생분해성을 검증받은 수지로 비료 입자를 코팅했다. 토양 속 미생물이 비료 코팅 껍질에 부착되면 효소 반응으로 분해가 시작되고, 분해된 조각들은 이산화탄소와 물로 최종 전환된다. FITI시험연구원(KOLAS 공식 인증기관) 분석 결과, ‘한번에생생’은 실험실 내 퇴비화 조건(환경부 환경표지인증 EL724 생분해 수지 제품 생분해도 측정 기준)에서 6개월 내 분해되는 것으로 검증됐다. 팜한농은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광분해 완효성 비료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생분해 완효성 비료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친환경 비료 분해 기술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팜한농의 광분해·생분해 완효성 비료 브랜드는 ‘에코뮬라(ecomula)’다. ‘한번에생생’은 작물 수확 후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비파·모과 등 장미과(科) 39속(屬) 180여 종(種) 식물의 잎·꽃·가지·줄기·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되어 조직이 검게 말라 피해를 주는 병으로 고온에서 전파 속도가 더 빠르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30개국 이상에서 발생하고, 2000년 미국 미시간주 남서부에서는 450,000주의 사과나무가 말라 죽은 사례가 있다. 화상병은 과수에 큰 피해를 일으키는 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화상병이 발생하고 있는 국가의 사과·배 등의 묘목 및 생과실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식물의 새순에 발생하지만 잎, 가지, 줄기, 꽃, 열매에서도 발생한다. 특히 잎에서는 잎자루와 만나는 곳에서 검은색의 병으로 생긴 반점이 처음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여 잎맥을 따라 흘러내리듯이 발달하여 결국에는 잎이 검거나 붉게 변해 말라죽게 된다. 가지나 새순에서는 병으로 생긴 반점이 꼭대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아래쪽으로 확산되는데, 병세가 진전됨에 따라 새순이나 가지가 갑자기 시들어 구부러지며 흑색으로 변해 말라 죽어 마치 동해(凍害)를 입은 것처럼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