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웨이(크레용팝)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2일에도 웨이(크레용팝)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큰 예쁜 발매트 ㅋㅋㅋ 씻고나오면 바로 물 흡수해줘서 넘편하당”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 “엘린이는 어케해요ㅜㅜ”, “어 저거 저희집에도 있는데”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일) 방송된JTBC '방구석1열'은 독립영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최고의 독립영화 라이벌 '벌새'와 '메기'를 다루며 독립영화계 최고의 스타, '메기'의 연출을 맡은 이옥섭 감독과 주연 '여윤영' 역의 이주영 배우, '벌새'에서 '영지' 역의 김새벽 배우가 총출동했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이옥섭 감독은 ‘메기’를 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17년에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청년의 인권과 삶’이란 주제로 영화 제작을 제안 받았다. 저희의 이전 단편들의 경쾌한 부분을 원한다고 생각해 유쾌하면서 젊은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의 녹화에서 34관왕을 달성한 영화 ‘벌새’에 대해 변영주 감독은 “처음에 벌새를 좀 네거티브하게 봤다. 수많은 사람들이 칭찬하고 상까지 많이 받았다는데 기분이 좋았겠냐? 나는 칭찬받은 지 7년이 넘었다. 그런데 막상 보니 미치겠더라”라며 ‘벌새’의 작품성을 인정했다. 이주영 배우의 캐스팅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민이 많더라. 그 모습이 주인공 '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컴백을 앞둔 그룹 AOA가 출연했다. 약 2년 10개월만에 ‘아는 형님’에 재출연한 AOA는 이날 여전히 털털하고 엉뚱한 입담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았다. 지민은 화제의 ‘퀸덤’을 언급 “파이널 경연 때 멤버들에게 ‘바지 터지게 열심히 해보자’고 말했다가 진짜 바지가 터져버렸다”라고 고백했다. 찬미는 “활동할 때와 안 할 때 사이즈가 달라 똑 같은 옷을 2~3개씩 산다”라며 ‘현실 걸그룹’ 고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AOA는 8년 간 쌓은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들은 서로 "연습할 때 언니들이 춤을 자꾸 덜어낸다" "지민의 집이 AOA의 사랑방이라 자주 놀러 간다" "지민이 키가 작아서 멤버들이 자꾸 센터로 세운다" 등 생활 속 에피소드를 구석구석 전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단종의 삶에 대해 알아보는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녀들’은 고려인들이 강제이주 열차를 탔던 ‘라즈돌리노예’ 기차역으로 향했다. 설민석은 당시 이유도 모른 채 강제 이주 명령에 따라, 급작스럽게 가축수송열차에 떠밀렸던 고려인들의 상황을 이야기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우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우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 싱기하지 ㅋㅋ 이 점퍼라면 클럽에서 짱머글 수 있을거같다구 ㅋㅋㅋ”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우!!! 야간 외출할 때도 좋겠는데요”, “너무이쁘시네요”, “언니가 짱머거”, “그냥은 짱 목 먹고) ㅋ”, “우주씨짱이다..”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허재는 난생 처음 네일 아트를 받고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변신을 꾀하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과감하게 다리털 왁싱에 도전하며 ‘그루밍족’의 문화를 느껴보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이경규는 WHO로 한 인물을 만나서 그 인물이 어떻게 그렇게 된건지를 파고든다고 했고 허재는 HOW, 최근 유행해보는 것들을 직접 체험한다고 했다. 구라는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는다고 WHY를 소개했다. 허재의 ‘HOW!첨허재?’ 코너는 화제가 되는 ‘문화를 체험’하는 코너로 허재가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각종 실험 및 체험을 통해 궁금증을 ‘막’ 풀어갈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집안 물건을 처분한 팝핀현준에게 크게 화가 난 어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팝핀현준이 소중한 의미가 담긴 물건까지 처분한 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는 당장 다시 찾아오라며 폭풍 분노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크게 화를 내는 어머니의 모습에 놀란 팝핀현준은 어찌할 바를 몰라 쩔쩔맸다. 집으로 돌아온 어머니는 자신의 물건이 대거 사라진 것에 대해 묻자 팝핀현준은 "엄마가 안 쓰는 물건 다 치웠어"라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 방송된 ‘구해줘!홈즈’의 첫 번째 의뢰는 제주도에서 민박집과 겸할 신혼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집과 민박집이 완벽하게 분리가 되는 매물을 원한 의뢰인을 위해 복팀은 ‘컨테이너 하우스’로 향했다. 컨테이너는 튼튼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방수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고. 방송에서 복팀 장동민과 홍현희는 제주 남원읍을 찾아 매물이 있는 집을 찾았다. 이곳은 사려니숲길과 감귤농장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컨테이너로 만든 이색 주택이었다. 장동민과 홍현희는 컨테이너 하우스 ‘파랑노랑 블록 하우스’를 소개했다. 투박한 외관과는 달리 집 안 곳곳이 포토 존을 자랑할 만큼 힙하고 실속 있었다. 두 번째 의뢰인은 3대가 함께 살 ‘빅하우스’를 구하는 의뢰인. 의뢰인은 “친정 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신다. 현재는 앞집과 뒷집에서 거주하는데 왕래가 힘들어 살림을 합치면 어떨까 싶었다.”며 의뢰를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 남편의 직장이 있는 동대문과 가까운 서울에서 3대가 살 수 있는 집을 구하게 된 덕팀과 복팀. 7억대 매물로 빅하우스를 구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이다보니 팀장전이 예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국내에서만 49만 부 이상 판매된 '이기적 유전자'는 서울대학교 추선도서 100선, 공공도서관 과학도서 대출 1위를 차지하는 등 '과학 교양서의 바이블'로 꼽히는 책이다. 1976년 발간 이후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과학계와 독자들을 충격에 빠트린 세기의 문제작으로 알려져 있다. 설민석은 “사자의 유전자는 큰 대신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유전자를 지키기 위한 유전자의 전략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결에 대한 이해로 복어, 도슴도치 등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를 가지고 있다며 “모두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본질은 유전자를 지키고, 운반하고, 전송하라고 입력이 되어 있다. 모든 생명체는 유전자가 프로그래밍 한 기계일 뿐”이라고 했다. 특히, 윤소희는공식 이야기꾼 설민석에게 "이 프로그램을 보고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설쌤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저런 선생님이 있다면 정말 공부 백 번도 다시 할 수 있어" 싶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한다. 윤소희와 카이스트 동문 인연을 반가워 한 두 명의 과학자, 장대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상아의 소속사 에이탑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이상아가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에 장혜숙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이태환은 톱스타 강도진 역을 맡았다. 타고난 외모와 끼로 17세에 솔로 가수로 데뷔, 현재는 톱 배우로 지칠 줄 모르는 인기를 가진 천생 연예인이다. 일 외적인 부분에선 순수하고 빈틈 많은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여심을 저격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홍진영은 컬투 김태균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넘치는 흥과 탁월한 진행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화려한 특별 게스트들이 홍진영과 함께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코너 ‘컬투 음감회’에서는 지난 25일 컴백한 강다니엘이 참여하고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래퍼 슬리피와 우주소녀가 출연해 선후배 간의 케미를 보일 예정이다. 성시경은 “술 한 번 마셔야 친하다고 할 수 있지 않느냐”고 반박했고, 딘딘은 “경리단 길 편의점에서 술 한 잔 한 적이 있지 않느냐”고 재반박했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