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 준결승전에 진출한 복면 가수 4인이 솔로 무대를 펼치는 가운데 아이유의 '이름에게'를 선곡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눈길을 끈다.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곡을 소화해낸 복면 가수의 무대에 “아이유를 롤 모델로 삼은 분일 듯”이라는 추리가 이어지기도 했다.‘아이유 열혈 팬’으로 추정되는 복면 가수의 정체는 밝혀질지 결과가 주목된다. 고(故) 신해철과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밝힌 복면 가수가 이목을 끌었다. 1라운드에서 신해철의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를 듀엣곡으로 불렀던 그는 신해철과의 특별한 인연 때문에 이 곡을 선곡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어떤 인연일지 숨겨진 뒷이야기는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19일 최성원이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첫방송!!”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다렸어요!! ^^”, “귀여워 Fighting”, “본방사수!”,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성원의 인스타그램은 최성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 예정인 SBS '집사부일체'에 ‘한국 영화계의 거장’ 박찬욱 감독이 깜짝 출연했다. 힌트 요정으로 무려 ‘세계적인 거장’ 박찬욱 감독이 나와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박찬욱은 “오늘의 사부와 같은 작품을 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의 특급 힌트로 사부 후보는 최민식, 송강호, 이영애, 하정우 등으로 좁혀진 가운데 멤버들은 “이분들 중에 사부님이 있다니”, “누가 나와도 대박이다.”라며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을 ‘초흥분’하게 만든 역대급 ‘명배우’ 사부는 과연 누구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다. 추억 속 영화 명대사를 따라하며 즐거워하던 멤버들은 이어진 제작진의 설명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명대사 BEST 10’에 등장한 사람들 중 오늘의 사부가 있다는 것.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최고령 예능 MC 심영순의 거침없는 입담이 폭발한다. 녹화 당일 전현무의 열애 소식을 접한 심영순의 “이번에 놓치기만 해 봐”라는 강렬한 ‘노빠꾸’ 덕담(?)에 과연 전현무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였다. 전현무의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들썩인 건 다른 보스들도 마찬가지. 양치승 관장은 "이제 몸 만들어야 된다"면서 적극적인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섰고, 최현석 셰프 역시 "운동하고 레스토랑에 오면 되겠다"며 아예 데이트 코스까지 짜주는 등 못 말리는 틈새 영업으로 폭풍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남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남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색의 향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나미 없다”, “친하게지내요”, “소통하며지내요”, “자주자주소통해요”, “좋은하루되세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우주소녀는 오늘(22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새 미니앨범 'As You Wish'(애즈 유 위시)의 타이틀곡 ‘이루리’로 컴백 스페셜 무대를 선사했다. 가장 먼저 기대되는 되는 포인트는 무대마다 새롭게 바뀌는 의상이다. 우주소녀는 각 콘셉트에 맞는 화려한 의상으로 음악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바 있다. '이루리' 무대에서는 승마복을 메인으로 멤버들의 개성에 맞게 컬러와 디자인을 다채롭게 변경, 역대급 무대 의상 리스트를 또 한 번 갱신한다. 업그레이드된 콘셉트만큼이나 성숙해진 비주얼 변화도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카리스마 이미지를 장착한 우주소녀는 보나의 핑크색 헤어 스타일을 비롯해 컬러감을 더한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더욱 배가시킨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시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주가 내일 10주년 행사를 해요 저도 10년째 엠주의 뮤즈로 활동하면서 함께 성장한 기분이예요 이번엔 특별히 저와 엠주가 함께 콜라보한 제품도 보여드릴예정이예요 내일 신사동 가로수길 쇼룸에서 4시에서 8시까지 할꺼구요~ 저도 함께 있을거예요 많이 많이 놀러와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아꼭가고싶은데출장시라”, “예뽀요”, “아!! 가보고싶다!!”, “누나짱이예요”, “아이고 너무예뿌네”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오후 방송된SBS ‘런닝맨’에서는 지난달 방송되어 큰 화제가 되었던 ‘웃음 참기’ 미션이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주 공개되는 웃음 참기 미션은 고난이도 미션들로 멤버들뿐만 아니라 게스트들까지 울부짖게 만들었다. 급기야 이광수는 바닥을 구르며 “이건 반칙”“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종착지인 모스크바에 당도한 선발대들은 그냥 걷기만 해도 감탄을 자아내는 관광명소들 사이에서 수많은 기념사진들을 남기며 12일 여정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렇게 짧지만 긴 일정을 마무리한 김남길은 "여행 속의 여행이다. 프로그램으로 만났지만 그 속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진짜 여행을 했다는 느낌이 든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축배를 담은 잔을 부딪혔다. “지금까지 시베리아 선발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선발대 김남길'과 '연예인 김남길'의 갭 또한 매력 포인트 였고 특히 앞서 진행됐던 라이브방송에서 언급되며 일찍이 기대감을 모았던 '충무로 게임'의 실체까지 공개되며 눈길을 끌기도. 소소하지만 강렬한 기억과 추억들을 안겼던 시베리아 횡단열차. 이 날들을 뒤돌아보며 김남길은 "더 타고 싶다. 기차는 기차 나름의 느낌이 있었고, 이런 환경을 접할 기회도 없다. 좋아했던 만큼 많이 아쉽다"며 그 소회를 밝혔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도경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 사실.. 첫째도 돌잔치 못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해 제법 아빠 포스로구나~~^^”, “이쁜부부”, “축하드립니당~~”,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나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나영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 날씨 꿀이네 동백이 처럼 머리를 기르려면 최대한 지금 내 머리를 보지 않아야 한다. 머리를 보면 계속 자르고 싶어지니까. 당분간 매일매일 모자”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나영의 팬들은 “짧은머리가 잘어울리시는뎅~~”, “목걸이 정보문의드려요”, “미소가 빛이나요”, “꺄 너어무 이뻐요 언니”, “예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나영과 소통했다. 한편 김나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