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 김장훈이 독도 입도에 시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희비가 교차하는 김장훈의 독도 입도기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독도로 향하는 배에 오른 그는 승객들과 "독도! 파이팅!"을 외치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한껏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침울하게 배에 홀로 남겨져 있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장훈이 심각한 표정으로 '마리텔 V2' 스태프들과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긴급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은 그의 독도행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보는 이들까지 긴장하게 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배윤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배윤정이 SNS에 “무서워 총꺼낼거같아 . .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있어요!”, “언니 일찍 자요 달콤한 꿈”, “모델쓰...(゚∀゚)”, “좋은아침이요 ~”, “멋있는울언니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JTBC 금토 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에서 양세종을 자신의 칼로 만들고 권력 다툼에 본격적인 개입을 시작, 극을 전체적으로 쥐락펴락하는 베테랑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는 것. 방송에서 서휘는 정사정(김광식 분)의 죽음을 사주한 자를 묻는 남선호의 추궁에도 배후를 발설하지 않았다. 서휘가 정사정을 죽였고 병기창을 찾아냈다는 걸 알게 된 이방원(장혁 분)은 의심을 풀지 않으면서도 서휘에게 흥미를 갖게 됐다. 남선호가 금오위를 끌고 병기창을 급습하려는 순간, 이방원은 서휘와 함께 그곳에 나타났다. 금오위조차 이방원의 기세에 눌려있을 때 남선호는 죽음을 무릅쓰고 대장간 문을 열었으나 안은 텅 비어있었다. 썩은 병장기는 이미 문복(인교진 분)과 정범(이유준 분)이 이방원의 이름으로 사헌부에 바친 후였다. 이성계(김영철 분)의 의심을 없애고 남선호에게 모함죄를 뒤집어씌우려는 서휘의 수였다. 이방원은 끝까지 서휘를 믿지 못했다. 박치도(지승현 분), 문복, 정범이 포박된 채 끌려오고 입을 맞출 새도 없이 진실을 요구하는 이방원에게 서휘는 "우리는 요동정벌군 선발대 출신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연애의 맛3’에 출연한 윤정수의 첫 소개팅을 지켜보던 과거 가상 부부로 활약했던 김숙이 경악했다. 강두의 나이는 40세가 넘었지만 10여년 만에 하는 소개팅에 입꼬리가 시종일관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였다. 대화 도중 햇볕이 뜨겁자 박진우는 직접 김정원의 의자를 들어 자신의 옆자리로 옮겼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지 30분 만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이어갔다. 김정원은 "좀 더 편한 것 같다"며 "옆모습이 더 잘생기셨네요"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박수진을 식당에서 만나 인사를 나눴고, 어색함 속에서 식사를 시켰다. 주문한 파스타가 나오자 윤정수는 박수진이 시킨 로제 파스타를 보고 “그건 무슨 맛이에요?”라고 물었고, 박수진은 예의상 “한 번 드셔보실래요?”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냉큼 “네”라고 답했고, 박수진은 당황하며 “제 포크인데 괜찮아요?”라며 파스타를 포크에 말아 건넸다.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윤정수는 박수진이 포크에 말아 건넨 파스타를 그대로 자신의 입에 직행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UFC 선수 김동현이 비의 ‘힙송(Hip Song)’과 관련해 추억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이홍기와 체리블렛 유주가 출연했다. 이홍기는 붐의 말을 듣지 못했고, 이 모습을 본 도레미 멤버들의 폭소를 터트렸다. 김동현은 “5년 동안 시합 나가기 전 등장음악 사용했던 노래”라며 격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병어찜을 먹고 “진짜 맛있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석훈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이석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좋아요. 당분간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후~~”, “당연하죠”, “흐아ㅠㅠㅠ멋있어요ㅠㅠㅠㅠ”, “계속 듣고 있어요”,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스카이드라마는 지난 9월 말 촬영된 '위플레이’ 4회 녹화 현장 스틸컷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게임 규칙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호동, 이수근, 하하, 정혁, 하성운 등 멤버들과 스페셜 게스트 문세윤, 홍현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과 문세윤은 유명 유튜버들의 먹방을 연상케 할 정도로 주어진 음식들을 맛있게 먹어 시청자들의 침샘을 무한 자극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대식가’ 강호동은 시청자들의 시각과 청각을 무한 자극하는 ‘한입’을 보여줘 현장까지 군침을 돌게 했다. ‘열정보이’ 정혁 역시 큰 입으로 꽃빵 2개를 동시에 삼키는 등 야무진 먹방을 선보여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고요했던 먹방 게임이 끝난 뒤 ‘꼬꼬마 형제’ 이수근과 하하는 후식으로 나온 요구르트를 후루룩 소리내어 마시며 답답했던 마음을 표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은 적막함을 유지하면서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식사’를 성공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5일 가수 태연은 두 번째 정규앨범 ‘퍼포즈(Purpose)’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히어 아이 엠(Here I Am)’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히어 아이 엠(Here I Am)’은 이별 후 상실감에 갇힌 쓸쓸한 분위기의 발라드 장르 곡이다. 더불어 25일 낮 12시에는 마지막 하이라이트 클립으로 이별 후 상실감에 갇힌 모습을 그린 쓸쓸한 분위기의 발라드 장르 곡 ‘Here I Am’(히어 아이 엠)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눈앞의 풍경을 담고 있는 현빈의 모습과 밝은 햇살 아래 뒤돌아보는 손예진의 모습이 드러나 극적인 두 사람의 인연을 짐작하게 한다. 스위스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경이로움을 자아내는 높은 산맥의 절경은 압도적인 스케일을 실감케 한다. 패러글라이딩이 파란 하늘을 수놓으며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함께 잡혀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호숫가에 있는 현빈과 뮌스터 다리 위에서 시선을 멀리 두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교차되며 마치 두 사람이 서로를 찾고 있는 듯한 아련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눈이 내리는 호숫가에서 현빈과 손예진이 서로를 바라보는 몽환적인 색감의 장면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들어 짧은 영상임에도 몰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토)에 방송되는 JTBC2 '런웨이브'에서 슈퍼주니어, 엔플라잉이 출연했다. 멤버들은 팬들의 궁금증에 답해주는 블랭크 웨이브 코너를 통해 후보에도 없던 ‘SUPER Clap(슈퍼클랩)’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형광색으로 염색한 은혁 등 멤버들의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에 대한 뒷 이야기도 공개했다. 보컬라인 규현-려욱-예성으로 구성된 슈퍼주니어 K.R.Y는 서로의 솔로 대표곡을 바꿔서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 사람은 예성의 ‘어린왕자’ 려욱의 ‘애월리’ 규현의 ‘Pink Magic’을 바꿔 부르며 감미로운 노래 선물을 전했다. 규현은 ‘복면가왕’에서 화제가 됐던 이하이의 ‘한숨’을 부르며 감동을 재현하기도 했다.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야호((夜好)'로 돌아온 엔플라잉이 다음 무대를 이었다. 멤버들은 새 앨범을 언박싱하며 "앨범 제목을 재현이 지었고 전곡에 승협이 참여했다"라고 밝혀 탁월한 재능을 입증했다. "악기 없이도 합주를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앨범 수록곡을 입 합주로 들려줘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선우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선우가 SNS에 “#뮤지컬드라큘라 #대기실 #모니터”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뽀라”, “끼야~~!”, “또보러 가요~~~~^^ 큰일났어요~~”, “우리위장확장공사한날이네요”, “너무 예뻐요오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