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임현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임현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휴가 중 댓글로 코너 출연 섭외하신 노작가님. 토요일 아침 7시 노중훈의 '여행의 맛'에서 3주에 걸쳐 간략하게나마 여행 이야기 들려드릴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잘생기시고예쁘세요”, “오!! 기대되요”, “라디오네요?!신난다 ㅎㅎ”, “좋은하루 ~^^”, “예뻐요 참예뻐구나”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저녁 8시 10분, tvN ‘문제적 남자’의 새로운 시즌인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가 첫 방송된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5개월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는 이번 시즌은 시작 이전부터 많은 문남 덕후들의 관심을 받았다. 더욱 다채로운 문제들과 새로운 컨셉으로 돌아오는 이번 tvN ‘문제적 남자’의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이번 시즌만의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벤치에 앉아있던 김윤희는 효소들을 종이에 적어 외우고 있었다.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 글자들에 문남 멤버들은 멘붕이 왔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뇌섹남이었던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이외에 새롭게 주우재와 도티가 새로운 뇌섹남으로 합류한다. 이전부터 ‘문제적 남자’의 골수팬임을 밝혔던 모델 주우재와 초통령 BJ 도티가 과연 뇌섹남 면모를 제대로 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방송된 ‘감전의 이해’(연출 이호, 극본 김승원, 기획 KBS, 제작 UFO프로덕션)에서 자취방의 뜨거운 온도에서 아침잠에서 깬 남영(주민경). 그녀의 재촉으로 함께 있던 연인 원재(장인섭)는 보일러를 확인하러 나갔고, 잠시 뒤, '펑!' 소리와 함께 원재는 보일러 실의 물기 때문에 감전이 돼 쓰러졌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 그러나 남영은 곧 더 큰 충격을 맞았다. 깨어난 원재가 별안간 “우리 헤어지자. 번쩍하면서 숨이 막히는데, 그 순간 떠오른 얼굴은 네가 아니라 딴 애더라”라며 이별을 선언한 것. 이별 후 김원재는 고남영(주민경)에게 일절 연락을 하지 않은 채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고남영을 다시 만나게 된 김원재는 그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감전 당했던 순간 다른 여자의 얼굴이 떠올랐다는 김원재. 그는 그제서야 그 고통이 자신도 모르게 커져있었음을 깨달았고 그 고통은 고남영과 함께한 지난 7년을 단 10초 만에 없었던 일로 만들어버릴 정도로의 큰 고통이었음을 전했다. 김원재가 감전 당한 짧은 10초라는 시간이 뜻하는 바는 사람의 마음이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라는 의미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나르샤는 “이제야 인생이 재밌어지고 있다”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나르샤의 팬들은 “언니 최고야”, “꽃길만걸어요”, “역시 호피는 언니꺼”, “글쎄.. 누나 하기 나름이지”, “전 언니덕분에 항상 재밌는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나르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한승수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한승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 열정분식 행사 클라스 분식&와인&클럽&루프탑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웃는거 넘 예뻐여ㅠㅠ”, “화요일이였으면 나도 가는덩네”, “뭐야 언제왔어?????????”, “오늘은 운동안해???”, “앞에 떡 뭐야?”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선 아일랜드 친구들의 서울 여행기가 공개됐다. 닐 스미스와 아일랜드 친구들은 태종대의 히든 플레이스로 향했다. 바로 썰어낸 싱싱한 회와 탱글탱글한 소라까지 순식간에 감탄을 연발케 하는 메뉴가 완성됐다. 바라는 “시내 중심에 이런 게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다니엘은 “주변은 시끄러운데 여기는 조용하다”라고 덧붙였다. 세 친구는 만두 먹방에 도전했다. 직접 빚은 손 만두의 맛에 친구들은 폭풍먹방으로 화답했다. 신아영은 “‘맛있는 녀석들’ 보는 것 같다”며 웃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소녀주의보가 내년 초 4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케이팝 한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를 통해 지난 14일 펀딩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성장형 아이돌 소녀주의보는 일주일 만에 37%의 펀딩 성공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녀주의보는 2년 만에 첫 지상파 음악방송에 출연해 큰 화제를 불러 왔으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모습에 팬들이 직접 소녀주의보를 띄우겠다고, 국민 프로듀서를 자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19일 이슬기가 인스타그램에 “새벽 6시.. 한창 정신없이 뉴스 준비 하기 . 출근 준비하면서 혹은 아침을 열면서 뉴스광장과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쁜이”,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인형이세요?”, “새벽부터 이쁘니 보니 좋드랑ㅋㅋㅋ”, “열일모드좋아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슬기의 인스타그램은 이슬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tvN 신인 작가 데뷔 무대로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첫 작품 '오우거'(극본 채우, 연출 윤종호)는 23일 베일을 벗는다. 박용우, 고원희, 김원해, 염혜란, 이영석, 최웅 등 실력파 배우들의 의기투합 또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tvN ‘도깨비’ 등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공동연출한 윤종호 감독이 참여해 명품 스릴러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수(박용우)는 친절을 베푸는 택시 기사 석환(김원해)은 물론 조용히 아파트 벽 뒤에서 등장해 한수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노인 춘배(이영석),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철을 애타게 찾는 선녀(염혜란)가 나왔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나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나비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정신 없었던 시간 이제 안녕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나비의 팬들은 “우와 넘이뻐요 잘하시내요”, “내일 기대되요!!!”, “노래 너무,잘하신다”, “내일 만나 언냐!!”, “드디어 내일 입니다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나비와 소통했다. 한편 나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미치거나 용감하거나 ‘돈키호테’(이하 ‘돈키호테’) 4회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육감까지 '감각 대결'로 꾸며진다. 육감만으로 다음 출근자를 맞히고, 청각으로 소고기 부위를 맞히는 말도 안되는 대결부터 감각 활용 200%의 최첨단 축구 게임까지 김준호, 조세호, 송진우, 이진호, 이진혁의 잠재된 감각이 발현되며 웃음을 선사할 전망. 돈키호테 최고의 육감왕을 뽑는 실험카메라가 시작됐다. 다음 출근자를 꼽는 문제. 조세호는 “진혁이가 먼저 올 것 같은데 길이 막힐 것 같다 준호 형은 집이 여의도인데 밍기적 대더라”라면서 추리를 이어갔다. 조세호는 “감이 오고 있다 송진우가 다음으로 도착할 것 같다 순간 진우의 향기가 이곳까지 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금세 “이진호다”라면서 대답을 바꿨다. '돈키호테' 오프닝, 실험 카메라에서는 멤버들 중 '육감왕'이 가려진다. 평소답지 않은 평화로운 출근길, 육감만으로 다음 출근자를 맞히는 미션에서 소름끼치는 '여섯 번째 감각'을 소유한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코미디빅리그 연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