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서인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2일에도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인영만의 뱀파이어”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시네요ㅎ”, “이뿌미 영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산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2일에도 김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ffee”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딴데 가지마라....”, “터널 지나 힙지로 함 놀러오세요!”, “옹느??? ㅎㅎ 담에 함께 고고”, “좋냐곸ㅋㅋㅋㅋㅋㅋ”, “저기 어디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제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le 의 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모 오늘도 너무너무 예뻐요^^”, “무서웡 으아앙”, “완벽 그자체”, “제아언닝이쁘다요”,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FN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채이가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 캐스팅 됐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은 극중 캐리정의 30년 전 과거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최명길은 출산 직전인 만삭의 모습이다. 가지런하게 정돈된 생머리, 단정한 옷차림 등이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새내기 엄마의 모습 그 자체다. 그녀의 얼굴 가득 비친 미소는, 30년 전 캐리정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는지 고스란히 보여준다. 오채이는 첫 촬영부터 도도하고 화려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선보였다는 귀띔이다. 신인 답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며 데뷔작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는 것.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진이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진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첫 영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이뿜~~응원할께염”, “정말 멋져부리”, “멋지당”, “드디오 너무 이뻐”, “너무 예뽀”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공효진이 2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간식차 앞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국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2일에도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빅 #녹화중”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예뻐요..”, “언니 메컵 이뻐요”, “맛있겠엉 시원~”, “한치랑 김”, “달려가고싶습니다~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초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오초희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 무대위를 날아다녀야지”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오초희의 팬들은 “넘이쁜거 아냐?”, “너무톡특하니 이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초희와 소통했다. 한편 오초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는 성악가 김동규의 '절친'으로 유난희가 등장했다. 김동규는 부모로부터 음악적인 재능을 물려받았다며, 성악가로 활동했던 어머니와 작곡가이자 교사였던 아버지 아래서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접했다. 김동규의 터무니없는 고백에 시청자들은 유난희의 남편이 방송을 접한다면 기분이 좋을 리가 없을 것이다며 장난이라도 선을 넘은 것 아니냐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는 연간 2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2001년 한국 최초로 억대 연봉을 받는 쇼호스트 스타로 거듭났다. 김동규 모친은 "이탈리아 법이나 미국 법이나 모든 걸 다 줘야 한다"면서 "하나 있는 아들이 학비와 생활비 명목으로 집을 팔아 모든 걸 다 주고 합의 하에 가방만 들고 왔더라"라고 이혼 후의 생활고를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서울 성북구 정릉 아리랑 시장편이 그려졌다. MC 김성주는 "사연이 많은 집"이라며 "사장님도 이젠 성공하고 싶어 한다"며 그의 화려했던 장사 이력을 소개했다. 백종원이 찾아갔다. 전집인 만큼 모듬전을 필수로 전찌개도 주문했다. 몹시 긴장한 동생과 달리 언니는 침착하게 요리를 시작했다. 언니의 진두지휘아래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시즌 마지막 회, 장태준은 성진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그 시각 강선영(신민아) 의원실 수석보좌관 고석만(임원희)은 의문의 죽음을 당했으며, 권력을 택한 장태준에게 실망한 인턴 한도경(김동준)은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 이렇게 모두가 변화의 기로에서 끝을 맺었다. 시즌에 이어 ‘보좌관2’에서 함께 할 6인과 새롭게 등장하는 3명의 인물들까지 ‘보좌관2’ 인물들의 변화를 정리했다. 김동준은 “장태준 의원과 윤혜원(이엘리야) 보좌관과의 달라진 관계가 ‘보좌관2’에서 한도경이 겪는 가장 큰 변화”라고 했다. “바뀐 관계 속에서 첫 대면을 하는 순간의 감정 표현을 중점적으로 준비했다”고. 같은 의원실 식구였고 존경했던 선배에게 깊은 배신감을 느끼고 떠난 한도경. 세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면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시즌 장태준과 대립각을 세웠던 인물들은 더욱 첨예한 갈등을 일으킬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법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