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5일 헤이즈가 인스타그램에 “알고 보니까 일찍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였음 ..”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찌노의 그녀 예뽀,,”, “세상에서 젤 이쁜 헤이즈 언니,,”, “언니!!!!”, “언니 짜람해용”, “내일 봐...”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헤이즈의 인스타그램은 헤이즈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방송된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하 어하루)' 17, 18회에서는 다시 돌아온 은단오(김혜윤 분)와 하루(로운 분)가 풋풋한 추억을 만들며 청춘의 페이지를 채워나간다. 은단오(김혜윤)는 사라졌다 다시 돌아온 하루(로운)의 태도 변화에 큰 충격을 받았다. 하루는 은단오와의 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으며, 다정했던 이전과는 달리 무심한 모습으로 돌변해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곳에서는 하루가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뜻밖의 일이 일어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은단오와 하루의 인연이 다른 시대로부터 이어져 왔다는 사실이 암시되고 있는 상황 속, 또다시 어떤 단서가 드러나 두 사람의 인연에 관한 실마리를 풀어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에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가 공개됐다. 2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 발매 쇼케이스에서 에이스는 타이틀곡 ‘삐딱선’을 통해 마치 자신들이 성장해온 남들과 다른 길을 설명하는 듯해 눈길을 끌었다. ‘삐딱선’은 강렬한 트랩 기반의 곡으로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에이스 표 안무를 위해 유명 안무가 리아킴이 지원사격에 나선 것은 물론,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 킨자즈 그룹에 소속된 세계적인 안무가 마이크 송도 함께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에이스는 지난 2018년부터 미국을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 유럽 등 전 세계를 배경으로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하면, 2019년 5월 발매한 ‘UNDER COVER’(언더 커버)를 통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 9위를 기록, 해외 팬들의 쏟아지는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처음에는 옹산식구들에게 거리감이 느껴졌을 수도 있다. 게장골목 아재들은 하나같이 사고만 치고, 아지매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동백(공효진)을 구박한다. 초등학교 때 옹산에 잠시 살았다던 강종렬(김지석)은 “온 동네가 무슨 가족 같아. 막 친절하진 않은데, 뭔가 되게 뜨뜻해”라고 이곳을 추억했다. 밥 때가 되면 아무 집에나 들어가 밥을 먹어도 누구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고, 오히려 당연하다는 듯 숟가락 하나 더 놔준다는 것이다. 그의 말처럼 친절하진 않지만 뭔가 되게 뜨뜻한 동네, 그것이 모두를 사로잡은 옹산의 진정한 매력이다. 그 뜨뜻한 옹산 식구들의 정에 왠지 모르게 옹산에서 살고 싶어지는 마음까지 든다. 비록 구박할 때도 있을지언정 호탕하고 뒤끝 없고, 애정 담긴 오지랖은 다 부리는 ‘사람’의 온정이 차가운 우리의 현실에 온기를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게장골목 식구들이 동백에게 쏟아 부을 ‘뜨거운’ 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대로 알면 누구나 사랑에 빠질 동백의 진가에 게장골목식구들마저도 “총 맞은 것처럼” 심쿵한 것. ‘내 사람’이 되면 찰싹 붙어 안 떨어지고, 누구라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지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지은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ㅇ3ㅇ?!??!”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지은의 팬들은 “수고하셨어요”, “섹시하고 예뻐요”, “우와...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너무이쁘시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지은과 소통했다. 한편 박지은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배성재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9일 배성재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배성재는 선물 받은 건빵 베개를 들고 인증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멋져요”, “왜 어울리죠”, “호랑나배”, “코가 좀 눌리는거 같습니다만”, “가면이 꽉끼네요 ㅠㅠㅠ”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장성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5일 장성규가 SNS에 “명품 정장 처음 입어봤다 처음이면 어색할 법도 한데 마치 내 옷인 양 완벽하게 소화했다 대한민국 대표 모델 윤주 누나가 칭찬할 정도니 말 다 한 거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마존 컨셉0”, “못넘규님 넘 잘생기셨어요”, “매니저님도 뫄델~ 같네염 ㅋ”, “매니져분 연앤 같음”, “으앙 진짜 존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게스트로 선우선이 출연했다. MC 김숙은 "좋은 매트리스를 선우선이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걸 준다고 하고 자신은 관 속에서 생활한다고 하더라"며 "아직도 관 속에서 생활하시냐"고 물었다. 선우선은 독특한 4차원 매력으로 패널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선우선과 동갑내기 절친인 김숙은 그의 등장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김숙은 "참고로 이분은 고양이랑 대화가 가능하신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까치랑 비둘기와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고, 선우선은 "까치는 기를 좀 모아야 한다"고 받아쳤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 맏형 박준형, 둘째 서장훈, 셋째 김종국에 이어 2019년 최고의 라이징스타 이진혁이 막내로 합류, 가수 민경훈이 객원 MC로 정규 첫 회 방송을 지원 사격했다. 최근 진행된 ‘괴팍한 5형제’ 첫 녹화에서 이진혁은 등장과 함께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새로운 형제를 기다리는 박준형, 서장훈, 김종국 앞에 “다녀왔다”고 천연덕스러운 인사를 하면서 나타난 것. 급기야 이진혁은 초면(?)에 낯을 가리는 형들을 향해 “내가 그 동안 합숙소에 오래 들어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배꼽 잡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서장훈은 5형제의 방을 환하게 밝히는 이진혁의 꽃미모에 “우리 부모는 같지?”라며 DNA를 의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불타는 청춘'의 맏형 김도균과 김부용은 새 친구를 데려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두 사람은 그간의 관록으로 새 친구가 있을 만한 장소를 추리해 단번에 새 친구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특히, 김부용은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새 친구를 뒷모습만으로도 알아내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호미곶’과 ‘제철’로 유명한 바다의 도시 포항으로 여행을 떠났다. 바닷가 마을 숙소에 제일 먼저 도착한 도균은 기타를 꺼내 즉흥곡을 만들어 불렀다. 뒤이어 도착한 브루노는 여행에서는 처음 만난 도균과 어색함없이 음악으로 쉽게 가까워졌다. 도균은 독일의 밴드 '스콜피언스'처럼 본인도 밴드 멤버라고 소개하자 브루노는 "'스콜피언스'와 친하다"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를리즈 테론에 이어 다시 한 번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조하나가 와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브루노가 한국무용이 표현하는 '단아함'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자 조하나는 김도균의 기타 연주에 맞춰 직접 무용 시범을 선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윤하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5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유미의 세포들 바비닮았는데?ㅎㅎ”, “오오오 또!”,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아. 그때 편지 확인해야 되는구나”, “빅픽처 따단~”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윤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