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황승언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1일 황승언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그래서 #틱톡 은 어딨죠”, “우와! 승언이누나 동생분이세요!!??”, “환상!~! 뷰티풀!~!”, “조카? 언니 미모 닮았네”, “불금불금”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선신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선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골프를 위해 장만한 내’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선신의 팬들은 “따뜻하게 입으셨다~!!감기조심하세요”, “골프 모델 고고씽”, “헉 탐난다 ㅋㅋㅋ핫템이넹”, “아 에뽀”, “추우면 긴바지를 입으면 될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4일 방송되는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 연출 남기훈, 극본 민지형)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유쾌하고 통쾌한 전개와 볼거리 가득한 영상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상승에 발동을 걸었다. 전혜빈의 파격 비주얼은 영화 ‘올드보이’ 속 최민식이 자동으로 떠오를 만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였다. 부스스한 폭탄 단발 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 왼쪽 뺨 위에 칼자국까지 거칠고 무서운 언니 포스를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 입 주변에 소스를 묻힌 채 마라롱샤 양손 먹방을 펼치는 전혜빈의 모습 또한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이처럼 미모를 내 던진 그의 코믹 열연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연기할 때는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는데, 막상 나를 놓고 연기하고 나니 너무 망가진 것 같아 자다가 이불킥을 하며 걱정하였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시청자분들께서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13회’에서는 태식(이민기)은 진경(김시은)의 도움으로 대용(이준혁)의 옷을 가져갔다. 서희(이유영)는 JQ의 회장 정영문(문창길)을 찾아가서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신사업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따지고 그의 반응을 보게 됐다. 서희는 정영문에게 암호같은 숫자를 읊어보면서 떠 보았지만 그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반응을 보이자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강진경(김시은)이 전호규(윤종석)의 손톱 밑에서 나온 섬유조직과 유대용의 옷을 국과수에 비교 요청했고, 결과가 나온 것으로 예측되는 바. 과연 조태식이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식(이민기)가 나타나서 대용을 도왔고 진경(김시은)이 이끈 경찰들이 나타나게 됐다. 대용은 휴대폰이 아닌 몰래 카메라를 꺼내며 태식에게 넘겼고 결국 인동구는 체포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나내게 했다. ‘모두의 거짓말’의 주인공 이민기와 이유영이 형사 조태식과 국회의원 막내 딸 김서희로 만났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황수지(정유민 분)에게 호의를 베푸는 봉천동(설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수지가 봉천동의 불륜녀라고 오해한 강여원(최윤소 분)은 사무실에 찾아온 황수지를 쫓아내려 안간힘을 썼다. 뒤늦게 황수지가 오너의 딸인 것을 알고 경악했고, 황수지는 “너 지금 바로 해고야. 내가 누군지 알고 나가라 마라야”라며 분노했다. 맞선남은 황수지의 엄마를 걸고 넘어지며 "엄마가 데스크걸 출신이라 몸매도 끝내주고. 사장과 데스크걸의 로맨스라 엄마가 오너 꼬시는 기술이 상당하셨나보네. 특별한 재주라도 있었나봐"라고 분노를 유발했다. 화가 머리 끝까지 난 황수지는 "그러는 넌 형을 형이라고는 부르니? 이 서자야"라며 맞선을 종결했다. 수지황 스튜디오에서 일하던 봉선화(이유진 분)는 작품을 망가뜨리는 큰 실수를 했다. 이를 안 황수지는 오픈 파티를 앞두고 전시 작품이 망가진 것을 알고 대노했고, “나한테 불만 있지? 그래서 내 작품에 분풀이하는 거 아니냐고. 오늘까지 원상복구 시켜 놔. 자신 없으면 사표 쓰고 꺼지던가”라고 소리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찬성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찬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 잘 하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꼭 이기세요 꼭이요”, “응원하러 꼭 갑니다!!”, “코좀짱!!!”, “화이팅”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레드벨벳 세 번째 단독 콘서트 ‘La Rouge’(라 루즈)는 11월 23~24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레드벨벳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강렬한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2020년 1월부터 일본 두 번째 아레나 투어 ‘레드벨벳 아레나 투어 인 재팬 – 라 루즈(Red Velvet Arena Tour in JAPAN - La Rouge)’를 연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79회에서는 '선넘규' 장성규가 선넘기 선구자 안영미와 만난다. 그런 안영미를 마주한 장성규-매니저 김용운의 반응이 시청자를 눈물 쏙 빠지게 웃길 예정이다. 이영자는 배종옥과의 식사에서 셜록 홈즈에 빙의, 소름 끼치는 추리력을 보여준다. 시각과 후각, 미각을 이용해 원산지를 정확하게 맞히는 기상천외한 능력에 배종옥이 감탄을 연발한다. 흥이 오른 안영미는 남자 버전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상상을 초월하는 가슴 춤 남자 버전에 제작진까지 나서 “심의에 걸릴 것 같다”며 안영미를 말렸을 정도라고. 이어 안영미가 이외에 다른 춤도 많다며 폭주하기 시작했고, 선넘규 장성규 또한 두 손 두 발 다 들고 황급히 현장을 벗어나려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저녁 6시 '위플레이' 8회에서는 '익스트림 플드컵'에서 금메달을 쟁탈하기 위해 복싱 경기를 펼치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은 헤드 기어, 권투 글러브까지 완벽하게 착용한 모습으로 기대감을 자극했다. OB 멤버(강호동, 이수근, 하하)들은 게임 내내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며 게임에 참여했다. 게임 중 하하가 선두를 달리자 강호동과 이수근이 합세했다. 이들은 미션을 하지 못하게 막으며 페어플레이가 자동 상실돼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돼장' 강호동에 맞서 '꾀돌이 형' 이수근과 '구름이' 하성운이 연합을 결성해 3:3 배드민턴 경기에 참여, 환상적인 호흡으로 강호동을 공격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위플레이'를 연출한 김주형 PD에 따르면 멤버들은 8회의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금메달을 쟁취, 시간의 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메달을 얻지 못해 ‘썩은 게이트’로 가게 될 3명의 멤버들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송미나는 집으로 돌아와 달라는 이병훈(이재원)의 간절한 부탁에도 “아직은 아니야”라며 단호박 태도를 보였다. 그 뒤 가출 후 지내는 집으로 귀가, 서랍 속 산모 수첩을 꺼내 보는 모습으로 임신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던 것. 더욱이 회사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한 후 자리로 돌아오자마자 팀장실 안 박성준(이상윤)을 바라보면서 얼굴을 쓸어내리고 격노를 터트리는 회상이 이어지면서 송미나의 배 속 아이에 궁금증이 드리웠다. 링거 투혼이 돋보이는 장면에서 곽선영은 이정림 감독과 캐릭터의 감정들에 다각도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서히 극 속으로 녹아 들어갔다. 처한 상황으로 북받치는 울분을 폭발시키지만, 이내 곧 짓누를 수밖에 없는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펼쳐 보였다. 곽선영의 열연에 스태프들조차 숨을 죽이며 몰입, 컷 소리가 난 후에도 현장이 정적감에 휩싸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수민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수민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손에 턱을 올리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니 진-짜 예쁘다정말.”, “ 와전나예벙”, “진짜 너무예쁘고 ㅠ”, “여신이세용”, “못참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