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보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김보라은 “내가 좋아하는 솔직한 나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보라의 팬들은 “멋지다”, “노필터도 아름 다우신”, “기본캠이 젤예쁨”, “필터 앙해도 이쁘니깐 그렇지요 ㅠ”, “감기조심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보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극본 채승대)8회에서는 서휘(양세종 분)에게 위기를 느낀 남전(안내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휘는 혼돈의 시대 슬픈 운명에 휩싸이면서 고난과 역경을 겪는 인물이다. 복수를 위해 날선 카리스마를 드러내면서도 따뜻한 성품으로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감동을 투하한다. 남선호는 희재에게 "최선이었다. 아니면 둘 다 죽었다"라고 말했다. 희재는 남선호의 뺨을 때리며 "최선이 아니고 변명이다. 최선이었다면 휘 옆에 연이 있어야했다. 보호가 아니라 볼모겠지"라며 분노했다. 희재는 "당장 휘를 봐야겠다"며 결(장도하)과 길을 나섰다. 남전은 서휘를 찾아가 “4백보 밖에서 명중시킬 수 있는 자 세상에 둘 뿐이다"며 "하나는 전하고 하나는 너다"고 말했다. 동생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서휘의 이 같은 말은 세상을 바꿔보겠다고 마음먹은 한희재(김설현 분)와 충돌을 야기했다. 희재는 서휘에게 "머릿속에서 수백 번 죽였는데. 죽일 수 없었다. 연이를 위해서 필요할 테니까. 우리 어머니를 위해서도. 여기서 너와 어머니 유등을 흘려보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7일 조은지는 “한 시즌 함께했던 알럽베이스볼이 끝났습니당 지나올 땐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갔는데 마지막 방송을 마치고 나니 마음이 허전하네요:)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던 저를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싶어서 오랜만에 이렇게 긴 글을 적어보네요. 항상 스튜디오 안팎에서 도와주신 PD선배, 작가님, 더빙캐스터 선후배 오빠들, 기록원님, 카메라 감독님, 시즌내내 함께한 조히, 선희 부원장님 그리고 내 평생 멘토 오호두선배님! +보고픈 갓향까지! 모든 분들께 꼭 감사했다고, 낯 많이 가리는 제가 덕분에 너무 편하게 행복하게 방송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인스타에 늘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잘하나 못하나 늘 응원해주시고 좋아해주신 덕분에 한 시즌 잘 마쳤습니다:) 이제 동계시즌! 언제나처럼 kbsnsports에서 자주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조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포착됏다. 한편 조은지는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길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칭따오~행님들이랑 찍은 사진이 없넹...ㅜㅜ 칭따오는 깨끗했다. 칭따오는 친절했다. 칭따오는 엄청크다. 결국...샤오미는 못갔음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가웠어요~ 길건누나!”, “배탈 조심”, “귀엽고도 이쁘당”, “짱예뿌시당”, “역시 이쁜 거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권소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5일에도 권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총왕자와 인어공듀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아아아 귀여워 @kkwonsso_94”, “진짜 귀엽네요ㅎㅎ”, “너무 사랑스럴고 아름다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essi ft. Jay Park ‘DRIP’ 11/1 @ 6P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OCN 새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극본 도현/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리옌루갈)이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을 비롯해 정혜인, 한지완, 김민상, 박선호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루갈’은 차별화된 세계관을 구현하며 OCN의 색다른 도전을 예고한다. 평범한 인간들이 상실의 고통을 안고 기계인간으로 거듭나 거대한 악과 맞서는 과정은 통쾌한 액션과 함께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 동시에 인간성을 지켜내고자 하는 이들의 처절한 고뇌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전달한다. 최진혁과 박성웅의 만남은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최진혁은 최첨단 인공눈을 이식한 루갈의 핵심 멤버 ‘강기범’, 박성웅은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이자 테러집단인 아르고스의 실세 ‘황득구’를 연기한다. 아르고스를 향한 처절한 복수심으로 직진하는 강기범과 절대 악 황득구의 뜨거운 한판 승부가 벌써부터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조동혁이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루갈의 조장 ‘한태웅’ 역으로 힘을 더한다. 전 아르고스의 간부 출신인 그는 최근철(김민상 분)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출연해 불화설에 대해 언급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막내 가인이 말을 많이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멤버들끼리 싸운 것 아니냐며 짓궂게 물었다. 나르샤는 "우리가 싸울 만큼 안 친해"라고, 가인은 "안 싸워"라고 대답했다. 나르샤는 "싸우는 것도 티격태격하고 왔다 갔다 해야 되잖아. 그 정도로 우리가 막… (친하진 않다)"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평소 센 이미지로 불화설이나 후배들로부터 무섭다는 오해를 자주 받곤 했다. 나르샤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멤버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 결국 다 욕심이다. 무의미하고 부질없는 것 같다”라며 그룹 장수의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슬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슬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선물’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슬기의 팬들은 “슬기양 넘 이뻐ㅠㅠㅠㅠ”, “잔뜩 기대하고 있어요”, “재밌게볼게요”, “준면이다”, “느슨한 옷을 입지 마십시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과 드라마 '라이어 게임',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누군가를 비웃듯 한쪽 입꼬리를 올리고 싸늘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검은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핏빛 다이어리를 든 그의 눈빛이 서늘함을 전한다. 뒷모습의 윤시윤 손에는 다이어리가 아닌 스릴러라고 쓰여진 비디오가 들려있어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정인선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잘근 깨무는 등 의문을 품은 표정으로 관심을 높인다. 경찰 제복의 착용 유무와 관계 없이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깊은 고뇌에 빠진 그의 모습에서 뜨거운 직업의식이 느껴진다. '열정충만 동네경찰'이라는 문구가 극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Olive '오늘부터 1일'은 나의 체질과 취향에 딱 맞는 솔루션으로 생활 속 라인을 찾아주는 라이프 스타일 예능 프로그램. MC 노홍철, 이현이, 이국주, 신애련과 전문가 김지훈, 민혜연이 '오늘부터 1일'을 찾은 연예인 회원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나선다. 이번 방송에서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출연해서 먼저 영상으로 자신의 일상을 보여줬는데 기상을 하자마자 런닝 머신을 탔다. 집에서 나와서 아침 식사 전에 빵을 입에 물고 떡을 사면서 떡볶이에 튀김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고 저녁에는 지인들을 만나서 고기를 먹게 됐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홍신애는 빵을 입에 물고 떡을 찾아 노홍철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믿을 수 없는 그녀의 하루 음식 섭취량에 이현이는 “거의 운동선수만큼 드신다”, 이국주는 “며칠이 아니라 하루 동안 다 먹은 거냐”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홍신애를 위한 특급 솔루션으로 호흡만 잘해도 뱃살을 줄일 수 있는 운동법이 공개됐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바로 뱃살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나는 솔루션 비법에 “말도 안 된다”라며 감탄이 끊이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