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 발매된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은 29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9위를 차지했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더불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인터넷 앨범' 등 3개 차트 2위에 올랐다. SuperM은 데뷔하자마자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사상 최초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아티스트 100’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디지털 앨범’, ‘월드 앨범’, ‘인터넷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등 빌보드 8개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30일 방송된tvN '수미네 반찬'(연출 문태주) 74회에서는 집에서 혼자 요리를 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대표로 나선 배우 임현식, 김용건, 가수 전인권와 그들의 스승을 자청한 김수미가 알짜배기 반찬 레시피 전수에 나선다. 김수미는 채소부터 다듬고 채썰기를 시작헀다. 이를 미처 보지 못한 김용건은 긴 당근을 썰어 계란에 넣어버려 웃음을 줬다. 한껏 성장한 칼질을 뽐내는 것은 물론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옆 조리대에 훈수를 두기도 하는 등 한껏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요리에 임했다.30일 오후 8시 10분 방송.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어제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김우리는 탈모 방지를 위해 두피 관리실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우리의 두 딸이 주목 받고 있다. 아나운서 지망생인 예린은 "친구들이 부러워한다"면서 "아빠 잘생겼다고 한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이 각양각색의 매력을 자랑하는 5명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이 있는 여자와 외모 강박증에 걸린 남자가 서로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나는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로맨스의 새 지평을 열 것을 예고하였다. 완벽하게 상반된 모습을 선보이며 상극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오연서와 안재현은 극 중 꽃미남 혐오증을 지닌 체육교사 주서연과 외모 강박증에 걸린 재벌 3세 고등학교 이사장 이강우로 분해 티격태격 앙숙 로맨스를 펼친다. 꽃미남 혐오증을 지닌 주서연과 외모 강박증에 걸린 이강우가 어떻게 인연을 맺을지, 두 남녀 사이에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러블리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슬기는 주서연(오연서 분)의 오랜 친구이자 '취집'이 목표인 쿨한 현실주의자 김미경으로 분해 대리만족과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구원은 주서연을 짝사랑하는 키다리 아저씨이자 다정다감한 성격의 보건교사 이민혁으로 분한다. 주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연출한 이종재 감독과 드라마 ‘라이어 게임’,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중 윤시윤은 살인 과정이 적힌 다이어리를 주운 뒤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하게 된 세젤호구(세상 제일의 호구) 육동식 역을, 정인선은 극중 꿈 대신 현실을 택하고 살아왔지만 열정만큼은 충만한 동네 경찰 심보경 역을 맡았다. 박성훈은 순도 100%의 싸이코패스이자, 육동식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 다이어리의 주인인 서인우로 분한다. 30일,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첫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에는 첫 촬영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꿀케미를 터뜨리고 있는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이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성훈은 “오랫동안 합을 맞춰본 것처럼 팀 분위기가 굉장히 좋다. 결과물도 그만큼 좋게 나올 거라는 기대감이 많이 생겼다”고 전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무엇보다 싸이코패스라는 서늘하고 무시무시한 역할과는 상반되는 박성훈의 귀염뽀짝한 걸음걸이가 시선을 강탈하며, 극중에서 보여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공개된 트랙리스트 속엔 장윤정과 이루, 슈퍼주니어T, 윤미래, 손담비, 조용필 등 수많은 가수들을 프로듀싱한 유명 작곡가 윤명선의 곡 ‘엄마 아리랑’과 장윤정의 ‘초혼’, ‘꽃’ 등을 작곡한 임강현의 곡 ‘이별의 영동선’이 더블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 송가인 측은 30일 트랙리스트와 함께 첫 번째 정규앨범 ‘佳人’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렸고, 다양한 신곡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가인은 앨범 발매 하루 전인 11월 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송가인의 ‘佳人’에는 신곡과 함께 ‘미스트롯’ 경연 당시 사랑 받았던 경연 곡 ‘단장의 미아리고개’, ‘영동 블루스’, ‘용두산 엘레지’, ‘한 많은 대동강’과 파이널 경연곡 ‘무명배우’까지 스페셜하게 수록됐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오대환과 매니저가 울산 울주군 간절곶으로 여행을 떠났다. 홍현희의 집에서는 남편 제이쓴이 아닌 의문의 남성이 샤워를 하고 있어 의문을 자아냈다. 해당 인물은 홍현희 매니저였다. 홍현희는 새벽 스케줄 때문에 매니저가 잠을 못잘 것을 배려해 집에 머무르게 한 것. 송은이가 “웨딩 촬영할 때는 날씬하지 않았냐”고 묻자 홍현희는 “그때가 지금보다 12kg 살 빠졌을 때다. 지금은 68kg다”라고 밝혔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늘(27일, 일)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되는 ‘코빅’에서는 2019년 4쿼터 4라운드가 펼쳐졌다.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의 양세형이 대세 래퍼 ‘염따’를 패러디한 ‘흥따’로 출격해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전할 예정. 양세형은 지난 방송에 이어 돈 많고 흥 많은 사나이 ‘흥따’ 역으로 분한다.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킨 만큼 더욱 완벽 준비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내는 것.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염따의 아이템을 장착하고 등장, 시작부터 뜨거운 환호성을 이끈 양세형은 녹화 내내 스웨그 넘치는 모습으로 포복절도를 선사했다고. FLEX(플렉스, 과시)가 쓰인 의상을 입고 양배차, 최우선과 함께 어설픈 플렉스 댄스를 보여주는가 하면, 온갖 플렉스한 말투와 행동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이날 관객의 마음을 맞히는 퀴즈에서 양세형은 의도치 않은 돌발상황과 마주하며 꿀재미를 자아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코빅’은 기존 코너들의 강세 속 새 코너가 저력을 뽐내며 쫄깃한 웃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주의 거짓말’과 ‘산적은 산적이다’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신규 코너인 ‘육아 is 뭔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동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5일 김동준이 SNS에 “스포4 .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앜 너무 잘생겼다”, “안녕d.j”, “오늘도 멋진 하루를 보내주세요”, “여전히 잘생겼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가요무대'에는 가수 정훈희, 김성환, 김혜연, 장계현, 강민주, 하춘화, 김용임, 강민, 라나, 세진이, 정연순, 도현우, 정훈희 서지원, 이환호, 양용모, 하춘화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라나는 ‘백반송이 장미’를 불렀다. ‘백만송이 장미’는 러시아 가수 알라 푸가체바가 부른 원곡을 심수봉이 번안해 부른 곡이다. 라나의 소속사 측은 “라나가 ‘백만송이 장미’를 러시아어와 한국어를 오가며 불러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다”고 평했다. 김용임의 나이는 1965년생으로 55세다. 1984년 ‘목련’이라는 곡으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대표곡으로는 ‘사랑님’, ‘내사랑 그대여’, ‘사랑의 밧줄’, ‘부초같은 인생’ 등이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레버리지’는 보험 조사관에서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사악한 이들을 잡는 과정을 담는다. 미국 TNT에서 다섯 시즌 동안 방송돼 인기를 얻은 ‘레버리지’를 리메이크했다.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 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타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노인으로 분장한 이동건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겨 비주얼부터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이동건은 희끗희끗한 헤어스타일과 깊게 패인 주름 얼굴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는 이동건이 ‘레버리지’ 팀의 새로운 타깃인 경찰청장을 속이기 위해 노인으로 특수 분장한 것. 백발의 눈썹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는 노인 분장으로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