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7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종국과 고민시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고민시는 촬영 전날 잠을 못 잤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첫 예능 출연에 대한 긴장감 때문인 줄 알았지만, 고민시가 새벽 요가를 다녀왔기 때문인 것을 알고 놀랐다. 영화 '마녀'에서 김다미 친구로 등장해 주목받았던 고민시의 등장에 지석진은 "그 친구가 이렇게 예뻤냐"고 감탄하며 "거기에서 마지막에 죽었냐"고 물었다. 전소민과 송지효도 전철역에서 박장대소와 옆돌기 등 미션을 수행했다. 전소민은 아무도 알아보지 않자, 스스로 전소민 이름을 부르며 사람들을 의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효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워... @elbategev_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효민씨 감기 조심하세요.”, “따뚯하게 입엉”, “사랑해”, “귀여워”, “언니 굿모닝~!! 좋은 하루 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구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구하라는 “우리 둘 다 화이팅! 힘든 세상..당당하게 걷기~~~~ 승연언니 아직도 동안 얼굴 왜이렇게 작아...언니 사랑해”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구하라의 팬들은 “언제나 화이팅”, “당당하게 걷기”, “우왕~ 이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구하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멜론을 비롯한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6개 음원사이트가 28일 발표한 10월 4주차(10월 21~27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는 앞서 10월 1주차부터 3주차 음원차트 1위를 꿰찬 바 있다. 더불어 이날까지 음원 공개 후 34일째 일부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음원을 발표한 지 한 달이 넘은 시점에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한 남자를 동시에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고민녀들이 찾아온다. “좋아하는 남자는 키가 큰 사람이다”고 고백한 후 그 상대가 서장훈이라고 밝힌다. 두 보살은 마주함과 동시에 서운함을 쏟아내는 부부에 말문이 막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든 아내를 계속해 서운하게 만드는 남편의 에피소드를 들을 때마다 몸서리치면서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린다. 이수근은 아내의 마음에 공감, 자신의 결혼 초창기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고민녀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이수근은 곱씹을수록 안쓰러운 자신의 에피소드에 이내 서글픈 미소를 지어보이며 현장을 대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상훈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6일 이상훈이 SNS에 “2019 생활예술인 페어”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구경 가보고싶네요^^”, “가고싶다...ㅡㅡ”, “아흑 가고싶어 가고싶어”, “상훈님은 노란색기 잘어울립니다!”, “핫토이 판매도 하시나요?? 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된 tvN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제래드 다이아몬드의 저서 '총, 균, 쇠'를 소개했다. ‘총, 균, 쇠’는 10년간 서울대 대출 도서 1위에 오른 도서이며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10위 안에 올라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읽는 책이다. ‘총,균,쇠’는 뉴기니에서 만난 한 흑인 정치가가 “왜 흑인들은 백인들처럼 화물을 만들지 못하는가.”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저자인 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는 한국 독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기로도 유명하다. 문가영은 “책을 읽고 나니 ‘총,균,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제목이 바뀌면 어떤가 라는 생각도 했다.”고 말하며 “우선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다. 좋은 책이기도 하지만 다 읽고 난 이후에 대한 성취감이 대단하다. 800페이지나 되는 책이다. 지금껏 읽은 책 중 가장 길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설민석이 전인화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평창행 기차에 앉아있는 누군가의 뒷모습을 보고 "솔비가 아니냐"며 "코미디언 같다"고 추측했다. 설민석은 전인화에 대한 팬심을 깜짝 공개했다. 설민석은 "대한민국에 도둑이 2명 있다. 한가인과 결혼한 연정훈, 전인화와 결혼한 유동근"이라며 "전인화 씨는 이상형을 넘어서 하나의 문화였다. 저희 세대에 베아트리체였다”고 깊은 팬심을 고백했다.이어 “대한민국 양대 도둑이 있다. 연정훈, 저희 세대는 유동근 선생님이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훼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8일 윤훼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eneration Z: YUNHW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이뻐”, “대박 ...”, “이뿌다아아아아”, “오오 언니 뭐야아~~이쁘시네”, “omg.. 언니 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지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지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춥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박지현의 팬들은 “예예쁘십니다”, “너무 예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나이거좋아”, “귀엽고도 이쁘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오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중국 LABEL V 소속)는 "WayV의 두 번째 미니 앨범 'Talk Over The Moon'이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타이틀곡 '문워크(Moonwalk)'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오픈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타이틀 곡 ‘Moonwalk’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강렬한 트랩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곡으로, 가사에는 웨이션브이만의 음악 색깔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앨범에는 무대를 향한 열정을 담은 '예예예(Yeah Yeah Yeah)',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서로 강하게 끌리는 사랑을 표현한 '러브 톡(Love Talk)', 알앤비 힙합 기반의 미디엄 템포 곡 '킹 오브 허츠(King of Hearts)',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발라드 곡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 경쾌한 음향의 틴 팝 곡 '위 고 나나나(We go nanana)' 등 중국어 곡 6곡이 수록된다. 더불어 WayV는 30일 방송되는 MBC MUSIC '쇼 챔피언'에 글로벌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사했다. 타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