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허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8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이별은늘그렇게 #회사몰래 #스포하기”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호출당했네요..후(넝담)”, “크...요부분만 들어도 완전 좋당..”, “와 노래 대박좋다 넘기대되네영 ㅎㅎ”, “이런스포는 항상 반갑습니다”, “허갓....”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허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8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구례 현천마을에 입성해 빈 집을 둘러보고 세컨드 하우스 계약을 한 뒤 김종민과 함께 마을 투어에 나선 허재의 적응기가 그려졌다. 집 계약 뒤 마을 공동 텃밭에서 고구마 캐기를 시작한 허재는 난생 처음 해 보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김종민보다 좋은 성과를 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은 ‘가마솥 치킨’과 맥주를 놓고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허당’인 김종민은 ‘호랑이’ 허재의 마음에 도통 들지 않았다. 허재는 사사건건 제대로 하는 일이 없는 김종민에게 “야, 일을 다 어렵게 만드냐? 식용유 붓는데 장갑은 또 왜 껴?”라며 ‘감독 본능’을 발휘, 선수 관리에 나섰다. 전인화는 이 모습에 “허 감독님이 전생에 종민이 부인이었나보다”라며 폭소했다. 허재는 “사실 저는 아이들한테 농구 안 시키려고 했어요”라며 “스포츠는 성적을 못 내면 마음이 안 좋으니까…근데 애가 죽어도 운동을 하겠다고 하니까”라고 아버지로서 했던 고민을 토로했다. “미국에 1년간 어학연수 갔을 때가 있었는데, 그 때 빼고 가족이 모여 산 적이 없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정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김정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해봤다 동서양,남녀를 넘나드는 얼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우”, “더잘생기심”, “결경선배”, “주결경 웃겼다 ㅋㅋㅋ”, “결경형님- ^^ 정말 아름다우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선우선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동갑 절친인 김숙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김숙은 동갑 절친 선우선과 친분을 과시했다. "이제 결혼했으니 물어보는데 관은 치웠니”라며 선우선의 독특한 취향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숙은 "집에 있는 좋은 매트리스는 나를 주고 본인은 편백나무 관에서 자더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우선은 '관이 왜 집에 있느냐'는 김용만의 질문에 "피톤치드가 나와 심리적으로 안정이 된다"며 관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머지 멤버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송은이 역시 "그 관이 맞다. 내가 봤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송은이는 "사람이 봤을 때는 관 모양이니까 관이라고 생각하지만 선우선에게는 거기가 그냥 힐링의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영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윤이가 만난 사람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윤아 지윤아ㅡㅡㅋ”, “너무 이뿌다 나도 하고싶다!!!ㅋ”, “으하하하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제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ssi ft. Jay Park ‘DRIP’ 11/1 @ 6P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윤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7일에도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영화100년기념음”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추운날 고생하셨어요 언니”, “역시 최고”, “언니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31일 황보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황보미는 밝게 웃으며 집중하고 있다. 한편 황보미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임현주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1일 임현주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임현주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문어완전 맛있어 보입니다많”, “오늘아침 방송엠시 관두셨어요”, “맛나겠다”, “넘이뻐요 멎져요”, “임현주아나운서ㆍ예쁘세요ㆍ여신”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9월 23일 발매한 미니 8집 'Feel Special'(필 스페셜)은 10월 28일 가온차트 기준 40만 장의 출고량을 달성했다. 이는 기존 트와이스가 발표한 단일 앨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Feel Special’은 한터 차트 기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앨범 판매량이 15만 4000여 장으로 집계됐다. K팝 걸그룹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12연속 히트에 청신호를 켰다. 미니 8집의 타이틀곡 'Feel Special'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로, 발매 직후 지금까지 각종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중 'TT'와 'LIKEY'(라이키)는 4억 뷰 반열에 올라 유튜브 강자의 막강한 저력을 자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한지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한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헉 너무예버요”, “귀여운거다해”, “세젤예에요”, “ㅜㅠㅜ여전히 이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