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가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가은은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내일 만나요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가은의 팬들은 “내일 꼭보겠습니다!”, “본.방.사.수”, “내일 만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가은과 소통했다. 한편 김가은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장성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수트지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 “앜 매진 ㅠㅠㅠ 가고싶은데 ㅠㅠㅠ”, “예매하려고했는데 매진이요ㅠ”, “품절이다!!!!!”, “와 존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게스트로 박준금과 붐이 출연했다. 2014년 11월 17일 첫 방송 후 250회가 넘게 방영되며 JT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약해온 '냉장고를 부탁해'는 MC 김성주와 안정환의 찰떡 궁합의 안정된 진행을 바탕으로 수많은 스타 셰프들을 배출하며 쿡방의 혁명을 일으켰다. 박준금은 제작진이 준비한 과거 사진을 보며 "저 때가 스물다섯에서 여섯쯤이었다"고 설명했다. 청순하고 상큼한 외모에 출연진들 또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첫 번째 요리는 추억의 미국 요리, 두 번째는 간장을 베이스로 한 시크릿 간장 요리를 주제로 공개하며, 평소 단것과 짠 것을 좋아하지만 조절하기 위해서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허나 '오늘은 봉인 해제'라며 활짝 웃어 보였다. 추억의 미국 요리에서는 레이먼 킴 셰프가 홍훈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구체적인 포맷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간의 다양한 일들을 되짚고 의미 있는 마지막 경연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이 출연하여 ‘레전드의 귀환! 브아걸 한정판 특집’으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MC들은 ‘최고령, 장수 걸그룹’을 언급하며 브아걸을 위해 아이돌 꿀팁인 ‘엔딩 요정’에 대해 설명했다. 가인은 공백기 동안 보컬 레슨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인은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보컬 레슨을 받았다고 말했고, 제아는 "보컬 레슨을 받아 이번 앨범에서 목소리가 장난 아니다"고 밝혔다. 김숙은 “37.5세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하자 제아는 “댓츠 롸이러”라고 대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특(슈퍼주니어)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특(슈퍼주니어)은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감기조심해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특(슈퍼주니어)의 팬들은 “오빠 수고수고 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특(슈퍼주니어)과 소통했다. 한편 이특(슈퍼주니어)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대환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오대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할때 살짝 걱정은 했었는데...역시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왜 멋있는지 알랴주삼”, “은근 잘어울리십니당”, “보라색 너무 사랑하시네”, “안어울림ㅠ 달콤한그대”, “강할 것 같아”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황승언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지금 신중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우리 이쁘니 곧 생일이구나”, “다른건 모르겠고 예쁘다 예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정가은은 3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정경미는 휴가 중이다. 박준형은 "제가 얼굴이 큰 연예인이 아닌데..."라고 하며 "정가은씨 얼굴 이 인형같아서 그렇다"고 얼굴크기 차이 때문에 난감해했다. 그런 다음 "나중에 방송 끝나고 PD 옆에도 서 보라"며 "만만치 않게 크다"고 했다. 박준형은 "사실 지난주에 소지섭 씨를 직접 봤다. 나도 뭐 부족하지는 않더라"라고 말했다. 정가은은 부산 청취자의 전화에 사투리를 쓰며 친근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부산 청취자도 “억수로 반가웠다”며 화답했다. 정가은은 초중고를 부산에서 졸업한 ‘부산 가시나’다. 정가은의 ‘토착형’ 진행 솜씨와, 청취자 및 박준형의 발언까지 적절히 조절하는 솜씨에 스튜디오의 모두가 감탄했다. 박준형은 정가은에게 목소리가 좋다고 칭찬을 했고 정가은은 "제 목소리가 하이톤인 줄 알았는데 밤시간 때 목소리가 깔린다"고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다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9일 이다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재야 고마워 자주 와서 찍어줘..응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우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우희가 SNS에 “'여름아 부탁해'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진수연으로 함께한 시간,,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절대로 잊지 못할 7개월의 시간이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해떠”, “이뻐요”, “고생많았습니다”, “사랑한다 우리 우희”, “와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유재석, 조세호 두 자기가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춘천을 찾은 만큼 대표적인 음식 닭갈비와 막국수 먹방을 빼놓지 않았다. 두 사람의 폭풍 먹방이 침샘을 자극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빵집사장을 만났다. 빵집사장은 "서울에서 운영하던 빵집이 건물주인이 바뀌면서 춘천으로 왔다"며 "주5일 근무, 5일만 근무해도 생활에 지장이 없길 바란다. 하루 더 쉬는 날은 가족과 함께 보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춘천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동네에 아는 사장이 있어서 막연히 그냥 춘천을 한 번 가볼까 생각했다”며 “(가게 자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 날 바로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온더블럭'은 시민들과 호흡하는 프로그램인만큼, 두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여러 지역을 직접 찾아가며 최대한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한다. 이 과정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맛보거나 동네의 맛집을 찾기도 하는데, 이 '먹방'이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자리잡았다.앞서 신당동을 찾았을 때는 어김없이 떡볶이 먹방이 펼쳐졌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