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로써 다비치는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측은 “다비치가 내달 19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다비치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에 이은 따스한 감성을 담은 ‘겨울의 너못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믿고 듣는 다비치의 신곡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2008년 정규 1집 'Amaranth'를 통해 가요계에 등장한 다비치는 타이틀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통해 탁월한 가창력을 인정받아 데뷔 직후부터 커다란 사랑을 받아왔다. '8282', '시간아 멈춰라', '사고 쳤어요', '사랑과 전쟁' 등의 히트곡들을 탄생시키며 '믿고 듣는 다비치'로 자리매김했다.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이해리, 강민경 모두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이처럼 다비치는 11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하며, 다비치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VIP’ 2회에서 장나라는 사랑하는 남편에 대한 굳건한 신뢰와 의심 속에서 방황하며, 내적 갈등으로 괴로워하는 나정선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극중 나정선(장나라)은‘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문자가 발신된 번호에 전화를 걸었다가 70대 할머니가 전화를 받자 장난이라고 여기며 설핏 웃음을 터트렸던 상황. 하지만 출근한 후 남편 박성준(이상윤)과 연관지어 VIP 전담팀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온유리(표예진)를 한 번씩 살펴보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고개를 가로저으면서도 차마 문자는 삭제하지 못했다. 나정선은 VIP 고객인 임원 명의를 도용해 리무진과 요트 항해 등 VIP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서를 잡아냈지만, 비서는 자신이 부잣집 딸인 줄 알았던 남자가 이게 다 거짓임을 알고 떠나면 자신은 죽을 거라며, 물속으로 뛰어내렸다. 결국 나정선은 진실을 말하지 못했고, "내가 거짓말 해 준 게 잘한 짓일까...차라리 그 때 밝혀지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는데"라면서 남편 박성준과 자신에게 대입해 고민했다. 자신의 농담에 흔들리는 박성준의 눈빛을 직감한 나정선은 불안함을 감추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보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9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주세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온니가밥사주께 밥묵차”, “언니 저도 댓글 달아주뎨요”, “너무 예쁘시고 귀여우세요”, “우왕........ 이쁜건 변함없네요!”, “밥먹는 사진이 제일많아연^_^”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다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7일에도 이다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재밌었던 그날의 작업 A lot more to come Photo: @gayeongkim_ Hair & Makeup: @yeenn2”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청순하고 귀엽고 이쁘고 상큼하고”, “아미친개이뻐”, “제일 예뻐요ㅠㅠㅠ”, “여신님 ㅠㅠ”, “으앙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처음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탑승해 모든 것이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햇병아리' 이상엽과 경험자의 내공을 보여주는 '열차 선배'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은 웃음을 안길 전망. 특히 이상엽을 위한 '열차 선배'들의 속성과외가 펼쳐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고대하던 열차 안으로 입성한 이상엽은 지난 2회에서 방송된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의 첫 시작을 떠올리게 했다. 김민식은 이에 "기차에서 샤워 안해보면 기차 탄 게 아니다"라고 얘기했고, 이상엽은 아쉽지만 샤워를 위해 다음 열차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곧 하루를 마친 멤버들은 여덟번째 날을 맞았다. 김남길은 모기 소리에 잠이 깼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피부 관리를 하는 하기도 했다. 부산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열차초보 이상엽은 "오늘 하나 배웠다, 형들한테 인생을 배운다"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덕분에 "너는 그냥 여기(열차) 살아라"는 고규필의 말처럼, 이상엽은 열차 생활에 200% 적응한다고. 이선균의 '열차 맛집'도 다시 문을 연다. 일행 멤버들이 속옷을 갈아입기에 도전했다. 이선균은 제일 먼저 속옷 갈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정순주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정순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행사 끝내고 혼자 #갬성돋음’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정순주의 팬들은 “멋있구만”, “지리 ㅋㅋㅋㅋㅋ”, “예쁘당”, “이쁨뿜뿜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로운 식구로 합류한 이기찬이 조하나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979년 생으로 올해 41세인 그는 평소 불청의 열혈 팬으로 ‘불청’의 룰부터 건강검진 이후 김도균의 건강을 걱정하는 등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조하나는 “나 예쁘게 하고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하나는 계원여고 졸업 후 1990년 숙명여대 무용학과에 진학했다. 같은 해 연극배우로 데뷔한 조하나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조하나는 드라마 '전원일기' '세 친구' '딸부잣집'등에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남궁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rtwork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좋습니다”, “미소가 멋져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홍재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가윤버르 부부와 레이크우드의 가을 만끽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홍재경의 팬들은 “재경이”, “봄에 또가쟈”, “기타 치는 모습!!! ㅎㅎ”, “이쁜공주들”, “여신들이십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허각이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신곡 ‘이별은 늘 그렇게’는 이별을 마주한 연인들의 숨길 수 없는 슬픈 감정을 담은 ‘허각표 발라드’로, 수많은 스타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지그재그 노트와 강명신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해낸 곡이다. 허각은 31일 오후 6시에 새 디지털 싱글 ‘이별은 늘 그렇게’를 발표했다.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허각 특유의 깊이 있는 표현력과 더욱 성숙해진 감성이 더해져 명품 발라드의 탄생을 알렸다. 허각은 깊어진 감성으로 쌀쌀한 가을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를 완성했다. 이번 신곡은 2013년 '짧은머리', 2014년 '이제 그만 싸우자' 등으로 허각과 믿고 듣는 조합을 자랑한 에이핑크 정은지가 지원 사격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2010년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데뷔한 허각은 'Hello', '죽고 싶단 말 밖에', '혼자, 한잔', '바보야' 등 히트곡을 남기며 대표 '명품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흔한 이별'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최근 '불후의 명곡'으로 성공적인 방송 복귀를 이루며 여전한 저력을 입증해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16회에서는 김수미와 네 아들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의 ‘용인 투어’ 2탄이 펼쳐졌다. “내년에 결혼하고싶다”고 밝히는 윤정수에게 김수미는 “어떤 사람이 뒤 늦게 결혼을 했다. 49살에 했다”고 입을 열었다. 숙소로 돌아온 이들은 바비큐 파티로 하루를 마감했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토크에서는 이들의 ‘진짜 가족’에 대한 다양한 속 이야기들이 나왔다. 윤정수는 “어머니와 함께 있었던 집에서 3년 상까지는 있으려고 한다”며 “잘 보내드리고 내년엔 새 출발을 해 장가를 가고 싶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수미는 49세에 조금 늦은 결혼을 한 지인의 이야기를 언급, “만날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 있다”고 진심으로 격려해 미혼 아들 윤정수와 장동민, 허경환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수미는 “과거 컴퓨터를 배우려고 했는데, 친아들은 빠른 포기를 권유한 반면 남편은 끈질기게 나를 가르쳐줬다”며 “못 해도 자식보다 남편이 편하다”라고 아들과 남편의 차이를 말하기도 했다. 지난 23일 서효림의 소속사 측은 "서효림과 김수미 씨의 아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