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뉴이스트는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1월 첫째주 1위 주인공이 됐다. 뉴이스트는 컴백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뉴이스트는 앙코르 무대에선 몸으로 팬클럽 러브를 표현하며 팬들 향한 애정도 표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윤희정/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2일 오후 6시 주인공 한희재(김설현 분)의 테마곡이자 옥주현이 가창한 OST Part2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를 발매한다. 옥주현은 음악적 한계가 없는 넓은 스펙트럼의 가수다. 폭넓은 음역대와 파워풀한 가창력, 섬세한 표현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독보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하였다. 옥주현은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에서 희재가 서휘(양세종 분)를 곁에서 바라만 봐야 하는 애틋한 감정과 서로 엇갈리기만 하는 슬픈 인연을 서정적으로 담았다. 옥주현은 희재의 짙은 감정선을 한편의 수묵화를 그리듯 여운 깊게 표현했다. ‘기억의 풍경 위에 그대가 서 있다’는 박혜원(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히트시킨 K.imazine이 작곡, 편곡했다. 작사는 K.imazine과 못말이 맡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엄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8일에도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만지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엄지원님 이름같이 엄지척이에요”, “보고싶은 지원아 넘 아름답다”, “최고최고~#!!”, “언제나 이쁨~”, “예뽀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후속으로 오는 12월 16일 첫 방송된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프레임 밖에서 바라본 학교가 아닌,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신입 기간제 교사의 고군분투를 통해 그들의 진짜 속사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볼 예정. 기존의 학원물과 달리 교사를 전면에 내세워 베일에 싸인 그들의 세계를 밀도 있게 녹여내며 완벽하게 새로운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기존의 학원물과 달리 교사를 전면에 내세워 베일에 싸인 그들의 세계를 밀도 있게 녹여내며 완벽하게 새로운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연기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연기 열전도 펼쳐졌다. 사회의 축소판 같은 사립고등학교에서 각기 다른 욕망으로 얽히고설킨 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배우들의 연기는 사소한 대사 하나부터 표정까지 첫 호흡이 무색할 정도로 몰입도의 차원이 달랐다. 라미란 역시 명불허전이었다. 소문난 워커홀릭 진학부 부장 ‘박성순’을 특유의 걸크러시 매력으로 풀어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효민이 30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코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있다. 한편 효민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두 번은 없다"를 되뇌며 우연처럼 따로따로 여인숙을 찾아온 사람들은 제각각인 고향, 나이, 성별만큼 다양한 사연을 가졌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국민배우 윤여정과 주말드라마 흥행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구현숙 작가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각 세대별 배우들이 총출동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인 ‘두 번은 없다’는 안방극장에 빵 터지는 웃음부터 훈훈한 공감, 짜릿한 사이다 매력을 선사해 시청자들을 오감만족 시킬 역대급 주말드라마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낙원여인숙 4호실에 장기투숙하는 명랑 소녀 금박하는 박세완이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미스코리아 뺨치는 외모에 철철 넘치는 애교까지 갖추고 있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하는 1% 부족한 팜므파탈 방은지로 분한 예지원은 “촬영장에 오는 날이 무척 설레고 행복할 정도로 선후배님, 스태프들과 즐겁게 작업하였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가족 같은 분위기가 작품 속에도 고스란히 녹아져 있을 것이다. 우리의 삶과 그 안에 희로애락이 담겨 있는 작품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주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곽동연도 관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사진 속 김혜윤은 '어하루' 현장에서 고운 한복과 색깔을 맞춘 머리 장식으로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하였다. 색색의 천 사이로 말간 미소를 짓는가 하면, 꽃을 한 아름 안고 향기를 맡으며 현재의 교복 입은 단오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기도. 하루는 은단오(김혜윤 분)에게 영어 과외를 받았다. extraordinary 라는 단어를 설명하는 은단오에게 하루는 일상적으로 살던 엑스트라 둘이 만나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같다고 했다. 그래서 나에게 너는 extraordinary you, 라는 말을 건냈다. 단오 또한 하루를 사랑하는 마음에 가슴이 설렜지만, 백경은 여전히 냉소적인 태도를 이어갔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0일 김관수는 “군고구마 잘 굽습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김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모자를 쓰고 군고구마를 굽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김관수는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서는 두 번째 도시인 암스테르담으로 버스킹 여행을 떠난 이적 태연 폴킴 김현우 적재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네덜란드의 황금시대를 빛낸 대표 화가 렘브란트의 이름을 딴 곳으로 암스테르담의 랜드 마크로 꼽히는 곳. 이곳에서는 렘브란트의 대표작 ‘야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동상이 ‘딕투적폴탱’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광장의 분위기와 조각상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점점 어두워지는 저녁. 폴킴이 영어로 인사를 건네자 암스테르담 시민들도 인사로 화답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보이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폴킴은 "우리는 팀으로서 길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폴킴의 소개에 많은 암스테르담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왔다. 열광적인 반응에 폴킴은 다음 부를 곡을 소개했다. 태연 무대가 끝나자 일부 관객들은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다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다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솜 연습실.. 반가운 원영이.. 토마스와 앨빈의 만남~’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다현의 팬들은 “막공 잘하세요”, “열심히 하세요”, “형의 솜이 기대되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이진혁은 반짝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반짝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진혁은 이내 푸른 꽃밭 위 순백의 의상으로 반전을 선사, 고급스러움과 순수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러와 컨셉 포토에 등장했던 거울이 티저에 다시 한번 등장,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순백의 이진혁과 거울 속 전혀 다른 차가운 모습의 이진혁의 의미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
시판과 제조사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원농회농약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형철, 이하 강원농회판매조합)는 1998년 뜻을 같이한 지역 농우종묘와 흥농종묘 대리점 28명이 모여 친목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2년 4월 ㈜강원농회를 설립하면서 체계를 갖추었으며, 2006년 기존 주주 25명과 신규 조합원 30명이 모여 지금의 강원농회판매조합을 설립했다. 김형철 이사장은 “설립 당시부터 강원농회 판매조합 안살림을 맡아 온 김순희 부장을 비롯해 손용일 과장과 정주현 대리가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과 열정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며 “소통과 화합을 위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에 귀 기울이고 제조회사와 긴밀하고 우호적인 관계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농회판매조합은 조합원과 제조사가 서로의 정보와 역량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원농회판매조합은 김형철 이사장과 김순희 부장을 포함해 4명의 임직원이 45명의 조합원과 함께 연간 130억원 정도의 매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운영비 절감을 위해 창고는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상대적으로 매출이 큰 조합원의 역차별을 방지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