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소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8일에도 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히”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소희는 매케 예쁘냐..”, “소희는 매케 예쁘냐..”, “소희 사랑해”, “마이걸 오늘도 이쁘구나”,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지하철 경찰대 신참 ‘유령’ 역을 맡아 4년의 공백이 무색한 연기력으로 반가움과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는 문근영의 비하인드 사진이 화제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21일 진행된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문근영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매혹적이면서 우아한 느낌까지 선사한다. 이런 문근영의 모습은 드라마 속 ‘유령’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경대 행동파 경찰답게 활동성과 편안함을 살린 셔츠와 바지, 운동화를 착용하고 등장하는 극 중 ‘유령’과 달리 비하인드 사진 속 문근영은 긴 머리와 화려한 액세서리, 원피스로 180도 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준 것.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문근영을 향한 응원과 기대가 계속되고 있다. 드라마 첫 OST는 최근 ‘슈퍼밴드’에서 비주얼과 실력을 고루 갖춰 많은 인기를 얻은 밴드 더로즈의 보컬 김우성이 불렀으며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호소력으로 OST곡의 표현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성공적으로 완성시켰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정재호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재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취미 주말에 가끔 저랑 함께하실 골린이 찾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역시.. 너무 멋있다”, “저랑 ㄱ”, “오 앵글러..”, “골프 신생아도 같이 껴주나용~???^^”, “골프 신생아도 같이 껴주나용~???^^”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8일 진달래가 인스타그램에 “야구 한시즌 열심히 달렸으니 이번엔 배구도 화이팅해볼게요 가을도 얼른 지나갈 것 같아 벌써 아쉬운 마음 매시즌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번주 몇달만에 교회갈 수 있어서 설레는 아기양)”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달래느님”, “ㅎㅎ 진짜이뻐요”, “여신 최고입니다”, “사랑해요~ 야구”, “와 달래아나운서님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진달래의 인스타그램은 진달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MC몽은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계정 및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의 더블 타이틀곡 ‘샤넬’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샤넬’은 미디엄템포의 발라드로, 각자에게 지옥이 존재하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며 늘 반짝이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소설처럼 그려낸 곡이다. 2NE1 출신의 가수 박봄이 피처링을 맡아 더욱 감각적 분위기의 곡을 탄생시켰다. ‘샤넬’ 뮤직비디오는 곡의 감성적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단조로운 모노톤 영상이 인상적으로, MC몽의 립싱크와 함께 액자식 구성으로 진행한 촬영 기법이 감각적이면서 강한 몰입감을 안긴다. 실제 명품 샤넬 제품과 로고를 오브제로 사용, 장면 곳곳에 배치해 ‘샤넬’의 핵심 요소를 잘 녹여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8일 방송된 tvN '더짠내투어'에서는 김준호가 중국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인민공원으로 멤버들을 안내했다. 여행의 게스트로는 김준호, 샘 해밍턴, 홍윤화가 함께 했다. 김준호는 득남 소식을 전한 이용진을 대신해‘더 짠내투어’의 첫 번째 게스트 설계자로 나섰고, 샘 해밍턴과 홍윤화는 박명수와 함께 평가자의 위치에 섰다. 훠궈와 마라 등 사천요리의 탄생지에 떠난 만큼, 특별 평가항목으로 ‘화끈’ 지수가 추가됐다. 김준호는 90년 역사의 노천 찻집을 찾아갔다. 홍윤화는 귀를 파고 있는 손님들의 모습에 "나도 귀 파고 싶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복불복을 하겠다. 싼 거 1명, 비싼거 1명 뽑겠다고 했다" 비싼 귀 파기에 샘 해밍턴이 저렴한 귀 파기에 박명수가 당첨됐다. 박명수는 "저는 남이 제 귀를 파준게 처음이었다. 진짜 잘하시더만 정말 시원했다"라며 만족했다. 김준호는 "제가 화끈하게 쏴드렸는데 마지막 모두를 위해서 차 쇼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김준호는 "여기 설탕 공예가 있다"라고 안내했다. 설탕 공예 복불복이 이어졌다. 돌림판을 돌려 당첨되는 사람이 설탕 공예품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심소영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심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는 내 생얼 사랑하기 캠페인 중 난 자신감이 없어서 평소 거울 보는 것도 안 좋아하고 중요한 날에는 무조건 메이크업 받았는데 겉보다는 속을 채우는 게 맞는 것 같았어. 내 다크도 여드름도 생기 없는 입술도 다 인정할테야. 내가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보려고 아직 입술은 포기 못하지만 ... 립밤만 바를 수 있는 그날까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공감”, “이쁘 히잌”, “생얼이 진리”, “안해도 완죤 이뻐요”, “존예보스에요~~”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민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7일에도 김민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신유행프로그램 누구지....무섭게 생겼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헉 형 대박”, “ㅋㅋ 대박”, “너무 무서워서 신고합니다”, “와ㅋㅋㅋㅋㅋ대박”, “넘 잘어울려요오ㅎㅎㅎ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9일 마디픽쳐스 측은 "김서형은 어떤 작품이든 대중과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맡은 캐릭터마다 김서형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구축해낸 훌륭한 배우"라며 "배우가 연기에 몰두해서 좋은 극을 만들어내고 연기자로서 더욱 견고하게 작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서형은 드라마 ‘SKY 캐슬’ ‘아내의 유혹’ ‘이리와 안아줘’ ‘굿와이프’ ‘어셈블리’ ‘기황후’ ‘샐러리맨 초한지’, 영화 ‘봄’ ‘악녀’ 등 작품성은 물론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왔다. 김서형은 30일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표창 수상을 앞두고 있다. 최근 영화 '모교'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올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미스터 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지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7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할로윈을 하며 마지막 방송을 친구들과 함께 시청했어요 할로윈 마녀손가락 쿠키도 굽고 함께 즐겁게 황금정원을 떠나보낸거 같아요. 늘 마음이 많이 아쉽고 아프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작품과 헤어졌었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행복하게 떠나보낼수도 있다는걸 알게 됐네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할로윈 재미있을 것 같네요”, “언니 분장해도 이뽀요!!”, “온니”, “언니”, “슬프더라구요.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한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셀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셀리는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쁘니 셀리 언니라구 해주셨네용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셀리의 팬들은 “요정...^”, “인형 셀리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셀리와 소통했다. 한편 셀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