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황승언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황승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지금 신중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생일 축하해요”, “우리 이쁘니 곧 생일이구나”, “다른건 모르겠고 예쁘다 예뻐”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방송되는 JTBC2 ‘런웨이브’에서 장우혁, AB6IX, 온앤오프가 출연했다. 정규 1집으로 찾아온 AB6IX가 다음 무대를 이었다. 타이틀곡 'BLIND FOR LOVE'를 선보인 AB6IX는 "이번 앨범에 대휘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고 멤버 전원이 앨범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토크 코너에서는 타이틀곡의 포인트 안무를 MC 규현에게 직접 가르쳐 줬다. 규현 역시 슈퍼주니어의 신곡 안무를 AB6IX 멤버들에게 전수했다. 앨범에서 각 멤버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록곡을 하나씩 꼽아 현장에서 팬들과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9일 박정우가 인스타그램에 “여행자”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멋져요”, “예쁘다!”, “대박 이뿌다”, “차기작 기대할께요”, “여기 가고싶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정우의 인스타그램은 박정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달려가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는 색다른 중계 예능이다. 중계진들의 지인 특집으로 베일을 벗을 1회 방송에 앞서 미리 보면 더 흥미로운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 번째는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 중계진 6인의 ‘말말말’이다. 첫 정규 녹화 날부터 “개인중계 만들어서 나가!”, “소싸움에서 소(牛)도 응원할 자신 있다!” 등 거친 독설과 고성이 오갔다는 후문. 이에 촬영 중단 위기(?)까지 닥칠 뻔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번째는 어느 때보다 달아오른 ‘몰입도’다. 거제도 섬총각 소개팅을 뛰어넘는 화제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되는 것. 중계진들이 먼저 아이템을 제안해 ‘연.못.남(연애 못하는 남자)‘ 지인들을 섭외한 특집답게 선을 넘는 독한 편애 중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처럼 ‘편애중계’는 믿고 보는 중계진들의 센스와 재치,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는 소재의 신선함, 눈과 귀를 제대로 만족시키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5일(화) 밤 9시 50분, 기분 좋은 웃음 에너지를 들고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이유는 1일 오후 6시 미니 5집 수록곡인 '러브 포엠'을 선공개했다. 해당 곡은 2일 오전 8시 기준 멜론·벅스·지니·소리바다 등 각조 음원 차트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11월 새 앨범으로 컴백 예정이었으나 절친했던 故설리의 갑작스런 비보로 컴백 일정을 연기했다. 대신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다렸을 팬들을 위해 지난달 28일 선공개 예정이었던 '러브 포엠'을 이날 공개했다. 아이유는 이달 중 미니 5집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개인사정으로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2, 3일 광주 유니버시아드 체조경기장에서 시작하는 '2019 전국 투어' 첫 공연에서 ‘러브 포엠’을 처음 공개한다. "그렇게 차례대로 서로의 시를 들어주면서 크고 작은 숨을 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가사 중에는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 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에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는 썸스테이에 새로운 남녀 댄서가 등장해 10명의 댄서들이 첫만남을 갖는 보습이 그려졌다. 이튿날, 박세영은 혼자 숙소에 남아있는 이우태에게 카페에 가자고 제안, 둘만의 외출을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고 농담을 주고 받으며 부쩍 가까워졌다. 최예림은 장준혁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말을 걸었고, 장준혁은 흔쾌히 이에 응했다. 장준혁은 걷기 불편해하는 최예림을 위해 손을 잡아주었고, 두 사람은 식사 내내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녀 댄서들은 다같이 워터파크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 다음 날에는 여자 댄서들의 선택에 따라 첫 번째 ‘썸MV’의 파트너가 정해졌다. 최예림과 이예나는 장준혁을 선택했고, 박세영과 윤혜수는 이우태를 선택해 삼각 관계가 형성됐다. 두 여자, 한 남자 조합으로 춤을 추게 된 이들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맴돌았다. 김소리는 강정무를 선택했고, 두 사람은 쑥스러우면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썸MV’를 구상하기 시작했다. 주 세 명의 여자 댄서에게 ‘썸뮤직’을 받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방송된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정복동(김병철 분)을 모함에 빠뜨리기 위해 계략을 준비하는 권영구(박호산 분)와 김갑(이규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김병철 특유의 감정 연기가 특히 빛을 발하였다. 극 초반, 냉정한 성격과 말투로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았던 정복동.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진심으로 직원들을 생각하는 따뜻함까지 보여주며 반전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심스틸러로 활약하였다. 짬뽕라면과 짜장라면 PB상품을 출시하기로 결정한 정복동. 아무것도 모르던 문석구는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짬뽕맞은 것처럼’이라는 제품명을 보며 조잡하다고 극구 반대했지만, 감탄을 자아내는 그 맛에 마음이 돌아섰다. 문석구 역시 천리마마트를 위해 할로윈 이벤트를 기획했다. 세련된 미국식 파티를 생각하며 드라큘라 분장을 하고 온 문석구는 서낭당같은 마트 분위기와 한국 설화 속 귀신들로 분장한 직원들의 모습에 당황했다. 알고보니 드레스 코드를 한국적인 것으로 하자는 정복동의 문자를 그만 놓친 것. 정복동은 얼굴에 하얗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영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1일 김영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지윤이가 만난 사람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지윤아 지윤아ㅡㅡㅋ”, “너무 이뿌다 나도 하고싶다!!!ㅋ”, “으하하하하”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 셔누와 주헌이 출연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헌 역시 반전 면모로 이목을 모았다. “오늘 랩 장르만 나오면 무조건 먹게 해 주겠다”면서 래퍼의 자존심을 드러낸 것도 잠시,막상 받아쓰기가 시작되자 받쓰 판 오픈을 거부하며 신동엽과 함께‘패스 브라더스’를 결성했다. “하나도 못 들었다”며 연신 패스를 외치던 주현은 결정적인 순간 강력한 한 방으로 놀라움을 안겼다.본인의 활약에 감격해 스튜디오를 누비며 흥 오른 댄스를 선보인 주헌의 엉뚱한 모습이 재미를 더했다. 첫 라운드는 우럭탕을 걸고 비와이의 '데이 데이(Day Day)의 가사를 맞혔다. 출연진은 넉살과 주헌, 피오까지 세 래퍼의 활약을 기대했다. 하지만 '데이 데이'의 가사는 쉽지 않았다. 일찌감치 2라운드 전어회 무침으로 넘어갈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논의가 있었지만, 출연진은 가성비가 좋은 우럭 탕에 우선 전력을 다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이어 디저트를 놓고 노래방 반주 퀴즈가 진행됐다. 독특한 소를 넣은 가래떡이 포상으로 걸렸다. 코인 노래방 주인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소울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1일 지소울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clean hair cut i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멋있어요.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하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오하영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아가들이 날 놀아주는것 같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오하영의 팬들은 “아주 보고싶어용!!”,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하영과 소통했다. 한편 오하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