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오창석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0일 오창석이 SNS에 밝게 웃고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응원 합니다”, “잘생겼어요 ㅋㅋ 팬입니다^^”, “고생했드아아아아”, “고생하셨습니다~~”, “수고 하셨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6인의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이다. 이경규, 이영자, 정혜영,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이 편의점에서 출시될 신상 메뉴 개발에 도전 중이다. 11월 1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두 아들과 함께 등장한 워킹맘 김나영, 떡볶이 사랑과 깜짝 요리실력을 공개한 진세연, 본격적인 메뉴 개발에 돌입한 정혜영, 정일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 중에서도 지난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방송 말미 짧게 등장해 큰 궁금증을 자아냈던 예능 대부 이경규의 대만 야시장 투어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진세연은 일어나자마자 게임을 했다. “게임을 정말 좋아한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비를 뚫고 숙소로 돌아온 이경규는 사 온 음식들을 하나씩 먹어봤다. 여기서 예능 대부 이경규의 거침없는 시식평이 쏟아졌다. 대한민국 닭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 기대했던 닭볏은 특별한 비주얼처럼 이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20년 만에 만난 박원숙과 성현아가 텃밭을 가꾸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성현아는 박원숙의 텃밭에서 함께 일을 도왔다. 성현아는 야무진 손놀림으로 일을 척척 해내 박원숙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원숙은 "도시미인인줄만 알았지 저렇게 일을 잘할 줄 몰랐다"고 흐뭇해했다. 성현아는 "제가 일을 할거라고 생각 못하고 내려왔는데 텃밭 일을 하게되서 너무 기뻤다. 제가 고구마, 감자 캐서 수확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박원숙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네가 아까 낮에 밝게 웃는데 속으론 썩고 있을까 봐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다. 한차례 눈물바다가 됐지만, 시원하게 속 이야기를 다 하고 서로를 위로한 두 사람은 다음에는 성현아 아들과 남해에서 모이자며 ‘힐링’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방송에서 박원숙과 성현아는 텃밭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적상추, 얼갈이, 시금치, 마늘 등 씨앗을 심었다. 성현아는 ‘차도녀’ 같은 이미지와 달리 열심히 호미질을 하고 씨앗을 심는 등 털털하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원숙은 “잘하네”라며 칭찬했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허영지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일 허영지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허영지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뻐요ㅋ”, “너무커업”, “음, 뭐라고 해야 할지”, “마술사 입니다!”, “젤리 주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남우현은 3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가을이 오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따스한 느낌으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구성의 발라드 곡으로 가을이라는 계절을 통해 소중한 사람과의 아름다운 기억을 추억하고 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이 가사에 담겼다"고 소개했다. 평소 남다른 팬 사랑으로 유명한 남우현은 두 차례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직접 곡을 쓰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 가을에서 여러분들(인스피릿)을 항상 기다리겠다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다."라고 말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풍부하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남성 대표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며 매 앨범마다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보여주고 있는 남우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권혜인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권혜인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ㅈㅑ철’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권혜인의 팬들은 “예쁘네요.”, “오늘도 맑음^^”, “매우 아름답습니다 _(≥▽≤)/”, “완전히 매력적이야”, “권혜인기상캐스터,예쁘세요,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상윤은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스펙, 성격, 비주얼이 완벽 삼박자를 이루는, 누가 보아도 뛰어난 업무 처리능력을 보유한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 팀장 박성준 역을 맡았다. 박성준은 아내 나정선(장나라)이 자신과 관련된 의문의 문자를 받은 것을 모른 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감춘 듯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극에 미스터리함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이상윤이 점점 깊어지는 ‘의문의 행각’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박성준이 업무를 하고 있어야 할 시간에 카페에서 낯선 사내에게 두툼한 봉투를 건네는 수상한 장면. 박성준은 뚫어질 듯 낯선 남자를 응시하다, 말없이 봉투를 전하는 의도를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인다.박성준이 무슨 이유로 돈 봉투가 오가는 거래를 하게 됐을지, 박성준이 꽁꽁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 측은 “이상윤은 캐릭터가 지닌 비밀스러움을 미세하게 흔들리는 동공과 표정으로 표현하며 장면을 압도한다”며 “극중 박성준이 숨기고 있는 무언가가 수면 위로 떠 오를수록 더욱더 미스터리함을 자아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경수진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파리에 사는 아트디렉터 전상현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진은 ‘경반장’호칭에 맞게 머리를 질끈 묶고 톱과 공구 가방을 꺼내 태풍으로 치워뒀던 인조잔디를 번쩍 들어 깔고 미니 텃밭을 정리하는 반전 매력으로 무지개회원의 놀라움을 샀다. 경쾌한 소리와 함께 맥주캔을 땄고 차가운 맥주를 한모금 들이키는 모습이 청량감을 폭발시켰다. 준비했던 미니화로에 소고기를 구워 소금을 살짝 찍어 입에 넣은 경수진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기쁜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경수진은 "저는 맛있는 거 먹으면 미간이 찌푸려지면서 화가 난다"라고 말해 박나래의 공감을 자아냈다. 친구의 스튜디오에 도착한 경수진은 능숙하게 사다리에 올라 커튼의 수평을 체크했다. 경수진은 "오늘 난이도 상이었다. 콘크리트를 파낸 후 스티로폼을 파내 그 다음 콘크리트를 파야 했다"라고 말했다. 경수진은 스티로폼 가루가 날리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거침없이 못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의 스튜디오에 커튼을 달아주러 간 경수진은 사다리에 올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개봉을 앞둔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가 출연했다. 네 사람은 함께 예능감을 뽐내면서 화제가 됐다. 서장훈은 “일동 박수, 이상민이 모든 은행에서 압류가 해제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아주머니가 '맞다, 권상우. 잘생겼다'고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10회에서는 서연(조이현 분)의 죽음 이후 달라진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삶이 그려졌다. 6년 뒤 다시 남전(안내상 분)과 재회한 서휘의 모습은 ‘왕자의 난’을 향해 갈 이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했다. 휘는 사랑하는 연이가 남전(안내상 분)이 보낸 친위대에 죽자 절규했다. 휘는 연이를 떠나보내며 오열했다. 오열한 서휘는 남전의 집에 찾아갔고, "왜 내가 아닌 동생 연이를 죽였냐?"며 분노했다. 남전은 ""그래야 더 고통스러울 터이니. 넌 나를 모른다. 그런데 어찌 나를 죽이겠느냐. 난 적들의 시신을 계단 삼아 밟고 또 밟아 여기까지 올라왔다. 그런 나를 네가 죽일 수 있을 것 같느냐? 한 줌도 안 되는 너 따위가? 네 누이는 어찌 두고 왔느냐? 너도 죽으면 누가 누이를 묻어줄까"라며 서휘를 죽이려고 했다.남전이 서휘를 칼로 찌르려고 할 때, 이방원이 등장해 "물러 서지 않으면, 내 친히 벨 것이다. 내 사람이다"며 "이에게 손 끝 하나라도 댄다면, 내 가진 모든 칼로 널 찢을 것이다. 난 이리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에일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1일 에일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Happy Halloween!!! 해피 할로윈! What r u dressing up as? Comment below 여러분은 무슨 분장해는지 답글 남겨 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