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늘(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초통령 자리를 둔 도티와 펭수의 대격돌이 펼쳐졌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펭수가 수많은 제작진에게 둘러싸여 막내딸 안유진에게 싸인을 해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펭수는 전반전이 끝난 후 쉬는 시간에 팬미팅을 방불케 할 정도로 끊임없는 싸인, 인증샷 요청을 받았다는 전언이어서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후반전에서는 도티와 펭수가 신구 초통령 대결을 할 예정. 이들은 댄스 배틀을 시작으로 숨겨진 끼를 대 방출하는 팽팽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특히 펭수는 비장의 무기 '댄싱 슈즈'를 장착해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공개하는가 하면 회심의 요들송을 선보이는 등 초통령을 향한 개인기를 폭주했다. 도티 또한 브레이크 인싸 댄스로 반격을 가하며 매력 어필에 나섰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런데도 요동치는 팬심에 멘탈이 풍비박산 난 도티는 “제발..”이라고 애원했다고 전해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배틀을 기대하게 한다. 펭수의 활약에 위기감을 느끼는 도티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5일 방송된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혜박이 딸 리아를 품기 위해 견뎠던 힘든 시간들, 택시비 한 푼이 없던 신인 시절 이야기를 하나둘씩 털어놓는 진솔한 ‘시애틀 라이프 2편’이 공개된다. 혜박은 모델 몸매로 돌아가기 위한 특별 식단, 엄청난 운동량, 단란한 저녁 식사까지 솔직하게 오픈했고 특히 딸을 바라보다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혜박은 첫 등장부터 방송 당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중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더불어 톱모델 혜박이 ‘시니어 모델’로서 치열한 패션계로의 복귀를 위해 겪는 고민도 고스란히 공개됐다. 의도치 않게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가 될 뻔한 톱모델 혜박은 모델 15년 차인 자신을 돌아보게 됐던 터. 이에 구두굽이 부러졌을 때조차 흔들림 없이 워킹하던 ‘프로 혜박’이 과거 워킹을 못해서 오디션에 퇴짜를 맞은 역대급 사건부터, 택시비가 없어 에이전시에서 돈을 받아야 움직일 수 있던 모델 신생아 시절 오디션 도전기까지 모두 털어놔 현장을 뭉클하게 했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특히 새 멤버 도티는 학생들과의 소통에서도 남다른 센스를 보여줬다. 역시 소통왕다웠다”면서 “일찍이 만난 적 없는 역대급 학생들이 길거리 캐스팅되어 문제 푸는 내내 놀라움을 안겼다”고 덧붙였다. 4일 tvN '문제적 남자'의 제작진이 새로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하석진이 자전거를 타고 문제를 푸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브레인 유랑단'이라는 태그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시즌에 뇌섹남들은 스튜디오를 벗어나 자신들과 함께 문제를 풀 '일상의 천재들'을 직접 구해야 한다. 주 진행된 ‘문제적 남자’ 새 시즌 첫 촬영은 포항공대에서 진행됐다. 포항공대의 뇌섹미 넘치는 대학생들 중 뇌섹남들이 어떤 학생을 자신들의 동료로 선택했을지도 관심사. 이들은 팀을 나눠 각자 선택한 ‘일상의 천재’와 함께 기상천외한 문제를 푸는 대결을 펼치고, 진 팀은 ‘남아공’(남아서 공부)을 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상화를 위해 강남이 준비한 초특급 결혼식 이벤트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남은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였다. 깜짝 놀란 이상화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상화는 강남이 준비한 이벤트에 “만점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강남이 준비한 무대에 이어 이상화 부모님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어머니는 딸에게 그동안 전하지 않았던 진짜 속마음을 털어놔 이상화를 울렸고, 아버지는 "상화랑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다. 힘들어하는 너를 보며 너무 힘들었다"라고 눈물을 참으며 이야기를 이어가 뭉클함을 안겼다. 부모님의 영상 편지에 식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울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결혼식 직후 강남, 이상화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호텔방으로 향했다. 드디어 맞이한 첫날밤에 두 사람은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거나 팔베개를 해주는 등 꿀 떨어지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월 첫 방송된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조선에서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최고의 자리 ‘왕비’, 그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간택’에 나선 이들이 벌이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무엇보다 '간택'은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를 비롯해 TV CHOSUN 드라마 역사를 뒤집은 ‘대군-사랑을 그리다’를 탄생시킨 김정민 감독, 드라마 공모전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신선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필력을 입증받은 최수미 작가가 손을 잡고, 노련함과 새로움이 어우러질 ‘新사극’ 탄생을 예감케 하였다. 이와 관련 ‘간택’이 진세연의 1인 2역, 김민규의 폭풍 절규, 이시언의 미스터리 눈빛 등 첫 베일을 벗는 30초 분량 ‘1차 티저’를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하얀 복색을 차려입은 강은보(진세연)가 자신의 품으로 날아드는 흰 비둘기를 사뿐히 받아드는 상황. 비둘기를 바라보던 강은보의 미간이 살짝 찌푸려지고, 총명한 눈빛에 근심이 어리는가 싶더니, 곧이어 조용한 마을에 수많은 말과 가마, 사람들이 줄을 지어 들어서는 웅장한 ‘왕의 행차’가 시작됐다. 새하얀 복색을 차려입은 강은보(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4일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가 조여정X김강우 투샷을 공개하며 두 인물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 믿고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화제를 모았다. 김강우가 맡은 ‘강태우’는 전직 형사였다가 그만둔 후 의미없는 삶을 이어가던 남자. 유일한 희망이었던 사랑하는 동생이 죽은 후, 동생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다 정서연을 만난다. 각자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조여정과 김강우의 강렬한 첫 만남은 존재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현금 99억을 지키려는 여자와 동생의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99억’의 진실을 캐려는 남자. 단호한 표정으로 마주한 두 사람의 앞날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를 갖게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신민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미치겠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신민아 배우의 30대에 푹 빠졌습니다.”, “밥순이 아니고 꽃순이...”, “아 우디 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신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보경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김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한강 어딘가”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미모열일까지 넘좋네”, “와~~쥑이네....”, “여신이따로없네”, “땡땡이~~?”, “한강에 이런데가 있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보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동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일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어려운 문제 없습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처음에 동석이형인줄”, “또딱맨 화이팅입니다!”, “귀가 4개 반칙 아닙니까 형니임”, “아완전 긔요미ㅋㅋㅋ”, “어제 너무 재미있었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역대급 상극콤비로 불리는 문근영-김선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찰떡 같은 버디케미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입소문 행진으로 이어지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연출 신윤섭/극본 소원-이영주/제작 로고스필름/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측이 5화 방송에 앞서 4일(월) 유령(문근영 분)-고지석(김선호 분)이 지하철 경찰대 상극콤비의 능력을 발동시키며 메뚜기떼 사건을 심층 조사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공개된 ‘유령을 잡아라’ 5화 예고편은 지하철 경찰대 상극콤비 해체 위기에 처한 유령-고지석의 모습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유령의 갑작스런 파트너 변경 요청에 고지석이 “사람 맘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해요”라고 울컥한 것. 지난 방송에서 고지석은 신참 유령(문근영 분)과 함께 모두가 쉬쉬하는 데이트 폭력 피해자에게 다가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하철 홍보대사로 선정된 UFC 선수 김원태의 여자친구(백서이 분) 몸에 새겨진 멍자국으로 데이트 폭력 정황을 파악, 결정적인 순간 현장을 덮쳐 그녀를 위기에서 구했다. 여자친구가 신고를 포기한 가운데 방송 말미 김원태가 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31일 김정근이 인스타그램에 “나도 해봤다 동서양,남녀를 넘나드는 얼굴”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더잘생기심”, “결경선배”, “주결경 웃겼다 ㅋㅋㅋ”, “결경형님- ^^ 정말 아름다우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정근의 인스타그램은 김정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