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노지훈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일 노지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히 큰 산 하나 넘었네요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회사 관계자분들 및 기타 모든스탭분들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무대위에서 잘 놀다 왔습니다. 너무나 멋지신 대 선배님분들, 그리고 무한응원과 사랑 주신 팬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는 가수 노지훈 되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송하예는 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새 사랑’ 무대를 꾸몄다. 공개된 11월 첫째주 1위 후보에는 뉴이스트의 '러브 미', 송하예의 '새사랑', 악뮤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거지'가 1위에 도전하게 됐다. 어느 가수가 1위 주인공이 될지 기대감을 모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정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주위에 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좀 같이 좋아해보려고 노력중.. 노력의 일환으로 고흐가 마시고 너무 독해 귀를 잘랐다는 전설(?)이 있는 압생트를 마실 수 있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즐거운 체코여행하세요”, “전 술안먹어요 ^^”, “어머~ 술잔 디자인이 무섭ㅋ”, “저도 알쓰,,, 안 마셔야 더 잘 노는”, “술못하는 나에게는...먼이야기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은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이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스타 피팅 다녀오는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옷은???? 표정은 영....”, “술살짝 드셨나 ㅇㅁㅇ”, “벌써 지쳤는데?”, “이뽀이뽀요”, “으네누나 어디부스드러가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GOT7은 4일 새 앨범 'Call My Name'(콜 마이 네임)과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발매하고 화려하게 컴백한다. 영상에서 유겸은 "데뷔하고 이런 콘셉트를 처음 해본다"고 말했다. 뱀뱀은 "솔직히 말하면, 팬분들이 싫어할 수 없는 콘셉트라고 생각한다"고 새로운 변신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캐치하고 유니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세계적인 믹스 엔지니어 매니 매로퀸의 손을 거쳤다. 함께 공개된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처연한 메시지 및 가사와는 상반되게 멤버들의 섹시한 비주얼이 돋보여 눈길을 모은다.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에는 처연한 메시지가 담긴다.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과 리더 JB가 이 곡의 작사를 맡았다. '나를 숨 쉬게 한 것 모두 너인 걸', '같은 꿈 같은 추억들 닮아간 많은 습관들 모든 의미가 너야' 등 가사에 이름을 불러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이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친동생 같은 스캇이 선물해준 레드나인 새로운 티셔츠!!! 잘 입을께!! 티셔츠 작용감 정말 좋다. 레드나인은 터보차 맵핑 회사 입니다.한국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스캇싸장님 ㅋㅋ제차도 얼마전”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허엉 이뻐요”, “예쁘고 멋지고 강한 남자+_+”, “아이고 이쁘다~~~ 오빠야”, “이쁨~~~”, “넘나 잘~ 어울리는..... 멋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배혜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배혜지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어제 주꾸미 잡던 나와 너무 다른 모습... 월요팅!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날이 추워져요. 감기 조심”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배혜지의 팬들은 “c익 상큼2 ^^* ㅋㅋㅋㅋ”, “축복합니다오늘도행복하세요”, “누나 제 여자칭구가 되어주세요ㅋㅋ”, “짱짱”, “왜이리 이쁜거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배혜지와 소통했다. 한편 배혜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사실 지금까지 정복동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김회장이 원하는 일을 처리해왔다. 7년 전 인력 감축 때도 마찬가지였다. “DM그룹을 위해 뭘 해야 하는지 자네도 잘 알고 있지?”라는 모호한 지시에도, 그의 의중을 파악한 정복동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대대적인 정리해고를 추진했다. 그 명단에는 자신과 각별했던 김과장도 포함돼 있었다. 손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는 그의 꿈은 이때를 의미했다. 늘 그룹을 위해 자신의 손에 피를 묻히면서까지 모든 일을 대신 해왔던 것. 그런 그가 이제는 더 이상 김회장의 뜻대로 알아서 움직이는 장기판의 말이 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정복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병철이 매회 호평을 이끌며 불금의 심스틸러로 등극했다. 절제된 감정연기로 내면의 고독과 배신감은 물론, 알 수 없는 속내까지 캐릭터의 복잡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는 것. 이런 상황에서도 김회장은 김갑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가 하고 싶다는 떡볶이 사업을 추진해 보라고 허락한 김회장. 김갑은 권영구(박호산)와 함께 자신의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 첫 방송된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의 시청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이훈, 오채이가 한자리에 모여 ‘우아한 모녀’ 예비 시청자에게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며 깜짝 인사를 전했다. 이를 알게된 한명호는 제이화장품으로 재명(김명수)을 찾아와서 “허브 특허 내가 5년 동안 피눈물 흘리며 연구한 거라고 제이화장품 도둑놈아”라고 원망했다. 그러자 재명은 한명호에게 “미련한 놈 그래서 네가 그 자리에 그대로인거다. 만드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비아냥 거렸다. 무엇보다 최명길-차예련, 극중 모녀로 분한 두 사람의 우아한 케미가 돋보인다. ‘우아한 모녀’ 리플렛을 들고 화사하게 미소 짓는 최명길과 차예련이 꼭 닮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기 때문. 앞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막강한 시너지를 예고한 만큼 이들의 투 샷에서 더욱 눈을 뗄 수 없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기존 일일드라마와 차원이 다른 속도감과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소향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4일 김소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네산책 with 왕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배우님 눈부셔요”, “꺅! 향마리님 예쁨 뿜뿜”, “아우 ㅡ예뻐라”, “왕자랑 좋은 시간 보내셨나요?^^”, “삶이 화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가린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1일 박가린이 SNS에 “흰티에 청바지 낮에 더워서 패딩 입구 나갔다가 벗음”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사일인가?”, “와..로켓..”, “정말 역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