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오후 방송된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중국 청두 여행 마지막 날 설계를 맡은 규현의 ‘규하오 투어’가 계속된다. ‘쩐더 하오(정말 좋다)’를 유발하는 꽉 찬 일정이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지난주에 이어 규현은 청두의 대표적인 명소를 잇따라 소개해 호평을 얻는다. 세계 유일의 판다 사육 기지를 방문, 난생 처음 각양각색의 판다를 본 멤버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진나라의 수리시설 ‘도강언’으로 투어의 정점을 찍는다. 약 2천300년의 역사와 어마어마한 규모, 그림 같은 전경은 물론, 설민석에 버금가는 역사적 지식으로 ‘설규현’이라는 별명을 얻은 규현의 흥미로운 설명이 여행의 묘미를 더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가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가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고수님들, 관리법좀 알려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가영의 팬들은 “허루ㅜ 너무 이뻐요ㅜㅜ”, “팬이에요”, “정말이지 넘넘 예뻐요”, “남자들이 조아하는 긴생머리네요”, “앞머리 잘 어울리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인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이인엽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인엽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인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연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하는거 진짜 질색인데..... 오늘은 득템데이라 힘내보았음~ 2~3개 살돈으로 몇개를 산거야 로또맞은느낌~ 야무지게 입어야징~~~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런웨이 한번 하셔야죠?”, “우왕 왕”, “힐링 제대로 하셨네요 연주누나”, “우와 양손 가득하시네요옹~~??”, “무겁겠다ㅠ”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세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깜짝 놀랐다가 끄덕이며 어플 지우기”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엌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ㅠㅠ”, “아낰ㅋㅋㅋㅋㅋㅋ좋다말았겠네여...”, “류승범이 나올줄알았는데...”, “볶음밥”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0월 18일 성황리에 종영한 ‘슈주 리턴즈 3(제작 SM C&C, 연출 천명현 김수현)’가 2700만뷰를 돌파하며 웹 예능의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는 ‘슈주 리턴즈’ 시즌1의 2500만뷰를 넘어선 기록으로, 콘텐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슈퍼주니어의 저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 레전드 예능돌의 귀환을 알린 ‘슈주 리턴즈 3’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범접할 수 없는 예능감과 리얼한 매력이 쏟아져 나와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슈퍼주니어의 진심이 담겨 감동까지 선사했다. 이처럼 ‘슈주 리턴즈 3’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슈주 리턴즈 3’ 측은 감사 선물을 준비했다. ‘슈주 리턴즈 3’의 비하인드 클립 5종을 담은 스페셜 영상을 4일 브이라이브 플러스에서 출시하는 것. 이는 앞서 모집했던 ‘슈주 리턴즈 3’ V 팬십에 포함돼 있는 영상으로, V 팬십을 가입하지 못해 시청이 어려웠던 팬들에게는 ‘슈주 리턴즈 3’의 비하인드 영상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31일 셀리가 인스타그램에 “이쁘니 셀리 언니라구 해주셨네용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세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요정...^”, “인형 셀리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셀리의 인스타그램은 셀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배다해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새 핸드폰이 나에게 주는 유일한 장점은 배터리가 오래 간다는 것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너무 이쁘다”, “우와 다리기리보아”, “175cm 배터리 감성 좋은주말되세요”, “세상 멋지다”, “어제 반가웠습니다~~~행복한 시간”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손태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4일 손태영은 “: 조금씩 추워지는 날씨도... 어두운 계통만 입던 나.. 선물받은 에메랄드 그린 색도 오늘 무척 이뻐 보이네요^^ 겨울을 기다리며.. 고마워요 잘 입을게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손태영의 팬들은 “역시 긴머리가 예쁨”, “미모도 일등 마음씨는 최고”, “이쁘세요 상우님도 너무 좋아요”, “넘 이쁘셔요”, “너무 이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손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공개된 영상 속 아이반은 일렉트릭 기타로 ‘Knotted Wings’를 연주하며,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다. 공식 음원이 리스너들에게 밝은 느낌을 선사했다면, 아이반은 이번 라이브 영상을 통해 가을에 걸맞은 짙은 감성을 선보였다. 아이반은 지난 30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Knotted Wings(낫티드 윙스)’ 라이브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아이반의 감각적인 기타 연주 또한 네티즌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Knotted Wings'는 록과 일렉트로닉 장르를 결합한 이번 싱글은 아이반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와 비비드한 훅이 돋보이는 팝록(pop rock) 장르의 곡이다. 드러내기보다 가리는 데 익숙한 우리에게 이제는 온전한 나의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하고 있으며, 다양한 악기의 신선한 조합이 리스너들에게 몽환적이면서도 시원한 사운드를 선사하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채원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0일 김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핑크색 머리를 하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너무 예쁘다”, “언니머리핑크색맞아요”, “에이프릴 앨범 나오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채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