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강승윤(위너)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강승윤(위너)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토요일 오후 11시”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강승윤(위너)의 팬들은 “보고싶어어어엉ㅠㅠ”, “토요일만 기다린다!”, “omg 왤케 잘생겼엉!!”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강승윤(위너)과 소통했다. 한편 강승윤(위너)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에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야망을 드러내는 펭수의 모습이 담겼다. 도티가 제안한 첫번째 대결은 참참참이었다. 뿅망치와 양은냄비가 등장, 참참참이 이어졌지만 두사람 모두 운동신경이 떨어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짓게 했다.대결이 심화되는 가운데 공중도덕(공부보다 중요한건 도티 덕질)이라는 이름의 도티 팬클럽이 등장, 둘의 댄스 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펭수는 수준급의 실력으로 도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음과 동시에, 도티를 당황하게 했다. 펭수는 모모랜드의 ‘뿜뿜’에 맞춰 정확한 칼안무를 손보여 시청자들의 큰 환호를 받았지만, 팬들의 선택은 도티였다. 시청자들은, 공정하지 못한 평가라며, '댄싱장이 기울었다'는 등의 채팅을 쏟아냈다. 펭수는 가는 곳마다 격한 환영을 받으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펭수 또한 매니저를 소환, "명함 좀 나눠드리라"며 슈퍼스타다운 인기를 즐겼고, '마리텔V2' 작가는 펭수에게 사인을 받으며 "너무 좋다"고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 장영란, 쯔양은 후반전에서 최형진 셰프와 집에서도 쉽게 도전할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준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김준호가 SNS에 “돈키호테 오늘 첫방유 tvn10시40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대기대!!”, “무한도전 후속??”, “특A 2명이나 있는데요ㅎ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정연이 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아름다운 모습으로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오정연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자이언티는 디지털 싱글 ‘5월의 밤’을 통해 약 1년 만에 신곡을 공개한다. 곡은 자이언티가 과거 연애 초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작곡이다. 자이언티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5월의 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 자이언티는 모르는 사람과 사랑을 하게 되고, 서로 맞춰가면서 느꼈던 어려움 및 설렘의 기분을 이 곡에 담아냈으며,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과 서정적인 감성,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먼저 서장훈은 박보검(?)을 닮은 고등학교 선생님인 후배를, 안정환은 매니저의 친형, 김병현은 선수들의 트레이너로 일하는 워커홀릭 후배를 데려왔다. 이들은 깜짝 선물로 여심을 저격하는가 하면 과도한 어필로 옐로카드 2장을 받아 퇴장 당하는 웃픈(웃음+슬픔) 명장면을 탄생시키는 등 예측불가의 박장대소를 안겼다. 파일럿 방송 때 서로의 아킬레스건(?)을 건드리는 돌직구 배틀로 화제를 모았던 서장훈과 안정환은 본격적인 2차전을 시작했다. 안정환이 오프닝부터 “형은 요즘 누구랑 썸 타는데?”라고 공격수 본능을 드러내자 서장훈은 “‘편애중계’와 썸을 타고 있다”며 능청스럽게 맨투맨 수비를 펼친 것. ‘편애중계’만의 디테일한 소재 활용법 역시 확연한 차별점을 그었다. MBC 스포츠국의 중계차, 심판계의 외길인생 박문기 심판, VAR 판독을 위한 리플레이 등 곳곳에 배치한 포인트는 실제 중계방송을 방불케 하는 생생함으로 시청자들을 더욱 빠져들게 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유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에서 앉아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멋있어요”, “유리언니 예쁘고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박정민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많은 청취자들은 박정민을 ‘뀨디’라고 부르며 그의 스페셜 DJ 진행을 반겼다. "요새 장성규 아나운서가 타 방송사에서 뀨디라고 하셔서 이 이름을 쓰기가 부끄러운데 제가 그동안 '규'자가 들어가는 캐릭터들을 많이 맡아서 정했었다. 일주일만 빌려 쓰겠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2일 김신의가 인스타그램에 “뜻밖의 선물을 받고 포즈 취하는 사내들. 땡큐 리아!^^”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ㅎㅎ 넘 믓찌십니당~~”, “너무 멋지네요^^”, “멋짐 뿜뿜!!!”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신의의 인스타그램은 김신의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초콜릿’ 후속으로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측은 6일,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열연과 시너지로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에서,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반란을 다루는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졌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PD와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뭉쳤다. 김성윤 감독은 "매번 드라마를 시작할 때마다 설렘 반, 걱정 반의 마음이다. 이런 긴장감이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창작의 동력이 되는 것 같다.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라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강력한 개성으로 무장한 원작 캐릭터에 새로운 매력을 불어넣은 배우들의 호흡은 첫 만남부터 빛났다. 먼저 박서준은 소신 하나로 이태원 접수에 나선 거침없는 직진 청년 ‘박새로이’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모두의 기대를 확신으로 만들었다. 요식업계의 대기업 ‘장가’를 향한 통쾌한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하시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하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라마끈나고 여행간나바용”, “우왕~여름바다 가고시포”, “너무 잘 어울려요~~”, “바다도 모델도 굿이에요”, “열일 후 꿀같은 휴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