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0일 오초희가 인스타그램에 “치열한 올해가 가고 있구나 공연 3개 부족했지만 열심히 했구 4번째 공연 준비 하고 있어요 일하는 게 노는 거라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구요”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감기 조심하시구~ 화이팅이요~”, “즐기며 일하길^^”, “노는게 일하는 거라니 ~~~”, “넌 참 멋져”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초희의 인스타그램은 오초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손정은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손정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전참시 최초 출연인데 꼭 이런 모습이었어야했나 ㆍ’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손정은의 팬들은 “귀여우심ㅋ”, “그래도 이뻐요 ㅋㅋㅋ”, “이쁘기만하고만~^^”, “누구시죠? ㅋ”, “예뻐요 참예뻐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0일 주정경이 인스타그램에 “긴 말 필요없는 너의 생일 @fraise89”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 “너무간절히 기도하는 또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주정경의 인스타그램은 주정경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0일 김연아가 인스타그램에 “쓱쓱”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구정화 힐링~~”, “아이뽀”, “아이고오 언니”, “왜이리 이쁘신건가요~^^”, “존예......천사.....”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연아의 인스타그램은 김연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변신을 보여준 문근영이 매회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 지난 10회에서 유령과 유진, 지하철 유령에 대한 모든 내용을 알게 된 고지석(김선호 분)이 유령의 과거 행동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유령과 고지석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궁금증까지 유발했다. 이미 극과 극의 성격으로 우당탕탕, 좌충우돌 수사 케미를 보여준 문근영과 김선호가 남은 회차 동안 뽐낼 케미에 기대가 뜨겁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설하윤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설하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낼부터 강추위래요 모두 감기조심’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설하윤의 팬들은 “핑크핑크하네요 감기조심”, “#감기조심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조심 화이팅요”, “몸조심하세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허영지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2일 허영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열두 번째 공식전에는 박태환이 '어쩌다FC' 사상 최초 현역 용병으로 합류해 새 판을 짠다. 제작진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는 동안 감독 안정환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미소가 만연했다.전설들은 '안느'의 마음을 사로잡은 새 에이스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끼고 견제에 돌입한다. 박태환은 축구를 도전한 것에 대해 "남자라면 볼 한 번씩은 차보지 않냐"라며 "잘하지는 못하는데 즐기는 편이다. 멤버들 중 축구 실력 평균 정도는 될 거 같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뮤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코스모스’(COSMOS)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화해 안할거야?’와 ‘오해라고’를 비롯해 지난 17일 공개된 트렌디한 감각의 ‘이젠 다른 사람처럼’ ‘너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줄게’, ‘소설(小雪)’까지 총 5곡이 담긴다. '화해 안할거야?'는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후 느끼는 걱정과 불안함 등 복잡한 감정을 시티팝으로 표현한 몽환적인 음향이 인상적인 곡이다. '오해라고'는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다툼이 반복되는 우리들 사랑의 아픈 면을 뉴잭스윙 장르로 표현한 노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숙-송은이는 지난 주 방송 이후 판타지한 매력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아제르바이잔’의 역대급 가성비를 소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입구부터 럭셔리한 기운을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을 찾은 두 사람. 이때 외모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나이프맨의 등장과 함께 천장까지 불길이 치솟으며 스테이크를 위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더 놀라운 것은 약 3인분 가량 되는 최고급 스테이크 500g과 럭셔리한 분위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는 모든 것을 단돈 3만 2천원 가량에 즐길 수 있다는 점. 이에 송은이는 김준현을 향해 “너에게 5일의 시간이 있다면 이틀 동안 여기 와서 하루 이걸 먹고 다시 이틀 동안 돌아가거라. 그럴 가치가 있다”며 영상편지를 남겨 그 맛을 더욱 궁금케 했다. 이처럼 MC 김숙은 2주에 걸쳐 국내에 단 한번도 소개된 적 없는 신비로운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속 바람의 도시 ‘바쿠’의 매력과 알찬 여행정보로 꽉 채워진 여행기로 보는 이들을 푹 빠지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윤보미는 “’크로아티아’에서도 정말 비밀스러운 곳, ‘마카르스카’에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에서 윤혜원(이엘리야)은 6급 비서에서 4급 보좌관으로, 한도경(김동준)은 인턴에서 8급 비서가 됐다. 높아진 직급만큼 능력 또한 성장했고 남다른 열정에 깊은 책임감까지 더해져 각각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과 강선영(신민아)의 뒤를 든든히 받치고 있다. 이들은 이창진(유성주) 대표의 화학물질 유출사건을 조사하는 중심축이 되어 다양한 성과를 이뤄냈다. 한도경의 성장 또한 눈부시다. 어리바리하던 인턴은 온데간데없이 프로페셔널한 비서로 제 몫을 해낸 것. 10년차 베테랑 보좌관 이지은(박효주)에게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법안을 보는 날카로운 눈으로 알아서 필요한 것들을 조사해 의원실의 큰 보탬이 됐다. 노동환경개선법안을 준비하며 이창진의 7년 전 화학물질 유출사건을 찾아낸 것도 한도경이었다. 7년 전 사건이라 이슈화가 어려울 것 같다며 고착 상태에 빠질 뻔한 법안도 그가 최근 피해자를 찾아내 다시 추진력을 얻을 수 있었다.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거 장태준 의원님께 보여주고 싶거든요”라며 정치가 약자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