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시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3일 박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성피로....하지만 애프터파티엔 작정하고가요 . . @onechampionshi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멜리아 건물주 노규태로 열연한 오정세가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제작 길픽쳐스)를 통해 구단주로 ‘신분상승’의 꿈을 이룬다. ‘배가본드’ 후속으로 오는 12월 13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제작 길픽쳐스)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지는 전쟁만큼 숨가쁘게 치열한 프런트들의 일상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권경민은 자신보다 무능한데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큰아버지의 아들이 자신보다 높은 위치라는 현실에 대한 증오로 인해,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는 드림즈를 미워하는 인물. 일부러 뜬금없는 이력의 백승수(남궁민)를 신임단장으로 뽑아 ‘꼭두각시’로 만들려다가 백승수와 대치하게 되면서 드림즈의 운명을 좌지우지한다. 제작진은 “오정세가 맡은 실질적 구단주 권경민은 신임단장 백승수와 극렬하게 대치하는 빌런으로서, 긴장감과 갈등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연복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이연복세프입니다 오랜만에 구인 공고 올립니다 저희 부산목란에서 직원 채용합니다 홀 밎 주방 홀은 5일 근무제 입니다 메세지에 이름.나이.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머찌세요 쉐프님^^”, “나이제한있나요?저31인데ㅠ”, “아름다운모습 입니다”, “나이는 왜 중요합니까?”, “일산에도 분점 내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배우 염혜란의 파격 변신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우거’는 도박중독자 형 한수(박용우 분)가 자신의 마지막 돈줄이었던 동생 한철(최웅 분)이 사라지자 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활 스릴러 극이다. 염혜란은 극 중 한철이 사는 아파트의 정신이 오락가락한 이웃 ‘선녀’로 분했다. 극의 첫 등장부터 어딘가 홀린 듯 혼잣말을 중얼거리다 순식간에 돌변해 한수를 다그치던 선녀는 번뜩 정신이 든 사람처럼 멀쩡하게 한철의 안부를 물었다.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인물 '선녀'는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선녀는 한철을 애타게 찾는 인물이었다. 아파트 주민과 한철은 양귀비 꽃밭을 통해 이익을 취하고 있었고 한철이 아파트를 떠나가려 하자 그가 자신들을 배신한다고 여긴 이웃들이 모여 그를 가둬두기로 한 것. 한철이 이들을 배신한다는 것은 그와 연인 관계였던 나연(고원희 분)이 한철이 약혼녀와 결혼을 준비하자 이웃들을 동원해 그를 붙잡아두기 위한 계략이었다. 염혜란은 앞서 큰 화제 속에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선보인 엘리트 변호사 홍자영과는 180도 다른 얼굴로 등장해 시청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스탠드업’에서는 첫 방송보다 더 화끈한 어른들의 19금 코미디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대폭소를 투척했다. 정경미, 김경아의 화끈한 '전투 육아' 에피소드는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에서 급속도로 친해지는 엄마들을 상황극으로 풀어내고, 워킹맘의 두 얼굴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결혼 후 6년 만에 개그 스테이지를 찾은 정경미와 유부녀로 함께 돌아온 김경아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이들은 전투 육아를 비롯해 엄마로 살아가며 겪는 해프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스탠드업‘의 젊은 피, 91년생 케니는 선을 넘는 발칙함과 넘치는 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케니는 아메리칸 감성을 적극 발휘, 반말로 쇼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에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대학생활, 아르바이트를 하며 느꼈던 점을 거침없는 입담으로 재미있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저격했다. '투맘쇼'는 오는 12월 윤소그룹에서 진행하는 '2019 윤형빈 개그쇼 프로젝트'로 서울의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엄마 파워'를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는 어느날 구여은이 운영하는 카페에 나타난 귀신가족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에피소드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다. 비니는 극 중 명랑한 성격의 개인 방송 운영자로 변신한다. 동네를 뒤숭숭하게 만드는 귀신의 존재와 마을 사람들 간의 갈등에 관심을 갖고 그 뒤를 쫓는 엉뚱 발랄한 BJ로 비니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오마이걸은 최근 종영한 Mnet ‘퀸덤(Queendom)’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멤버 비니가 다음 행보로 가장 먼저 ‘귀신과 산다’를 선택하며 연기자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승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송승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도착 그리고 공항 근처에서 하루 자고..면도 안하고 출발..! ㅋㅋ 몇년만의 여행’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송승현의 팬들은 “어머어머 누구랑 같이?”, “무심하듯 시크하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현석이 전현무를 향해 주먹을 불끈 쥔 이유는 무엇일까. 최현석의 레스토랑에서 식사 전에 제공되는 한 입 거리 음식을 맛본 아뮤즈 부쉬를 맛본 심영순은 느끼함을 지적했다. 최현석이 직접 나섰다. "어떠세요?"라는 물음에 심영순은 "맛있어"라고 말했고, 박술녀 또한 "후추가 강하지만 참 맛있다"라고 말했고 같이 온 일행들 모두 맛있어하며 요리를 먹었다. 그 다음 맛볼 메뉴는 소꼬리찜. 소꼬리찜에서도 아까의 걱정이 싹 날아가게 대호평이 내려졌다. 성공적으로 끝난 메인메뉴 식사. 최현석은 다 먹었는지 그릇을 체크했고 깨끗하게 비워진 그릇들에 안심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연 대표가 반려견들을 위해 맞춤 제작한 방문이 소개되었고, 이를 본 최현석이 “우리 개는 문을 열고 닫아요”라 믿기 힘든 말을 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토), 24(일)에 방영된 OCN 토일 오리지널 ‘모두의 거짓말’ 13, 14화에서는 냉철하게 변해버린 영민(온주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 전에, 신사업 법안을 막아야 했다. 조태식과 김서희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었고, 그래야 공범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었기 때문. 김서희는 그동안 이 법안을 가장 반대했던 윤재민(이윤재) 의원에게 신사업의 비밀을 밝히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데 그는 자료를 보며 “송주 지하수가 오염됐다는 증거는 되지만, JQ와의 상관관계를 입증할 만큼은 아니에요”라며 “그 당시 상황을 직접 보거나 행한 내부자의 증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조태식은 신사업 법안을 막으며 시간을 벌기 위해 노력하는 김서희(이유영 분)를 안심시키는 모습으로 든든한 면모를 보여줬다. “내가 그 공범 무조건 찾아낼게요. 반드시”라며 김서희에게 믿음을 주는 장면은 이민기의 연기와 합쳐지며 흔들리지 않는 냉철하고 진중한 형사의 면모를 느끼게 했다. 이처럼 배우 온주완은 깊이감 다른 눈빛과 표정 연기로 숨 막히는 열연을 펼치고 있어 믿고 보는 배우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물론,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가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박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도 오고 면연력이 너무 없다,, 이제 건강 챙겨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순수해요”, “언니 왜케 이뻐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전날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전인권이 모의고사에서 1등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총알새송이볶음은 할배스쿨 제1회 모의고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수미는 "부재료가 주재료보다 많이 들어가면 안된다. 완전히 혼자서 창작해서 만들어봐라. 앞에서 재료를 가져가면 된다"고 말하며 모의고사의 시작을 알렸다. 임현식의 다음 순서는 전인권이었다. 김수미는 전인권이 만든 요리의 비주얼에 “이탈리아 식당에 온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김수미는 이어 “너무 맛있다”라며 그 맛까지 극찬했다. 전인권의 요리를 맛있게 먹던 김수미는 “요리에 공식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미의 말에 전인권은 “나는 공식으로 했다”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김수미는 다음 반찬으로 '삼겹살 묵은지말이찜'을 하겠다고 했다. 최현석은 전인권이 김치 꼭지를 버린것을 발견하고 김수미에게 "선생님 묵은지 꼭지 자르면 버리나요?"라고 물었다. 하지 만 김수미는 "어 안써요"라고 답해 전인권과 최현석이 안심했다. 장동민은 "원래는 김치 대가리 버리면 죽는다고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