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제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일 제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나 누군가 ... 또 여긴 어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아... 누님...”, “ㅋㅋㅋㅋ 퀴엽다”, “근데 잘 어울리네요”, “너구리삼각김밥”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윤소이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3일 윤소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들과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 지연수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지연수는 "결혼하고 6개월쯤 지났을 때 신랑 친척분이 부르셔서 호프집에 나갔다"며 "친척의 친구 분이 '일라이는 아는데 쟤는 누구냐'고 물어보더라. 그 친척 분이 '일라이가 데리고 다니는 애'라고 소개했었다"고 밝혔다. "우리가 결혼한 걸 아무도 모르니까 가만히 있었는데, 그 친구분이 일라이에게 '우리 딸 만나볼래'라고 물었다"며 "나는 신랑이 정리를 해줄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더라. 나중에 밖으로 나오니 다리가 후들거리면서 눈물이 났다"고 토로했다. 지연수는 "아이를 데리고 결혼식을 해야 되나 고민이 많았다. 식을 준비해야 되는데 돈이 없었다. 그런데 시댁에서 식장을 호텔로 잡길 원했다. 그때부터 돈만 생각 났다"고 전했다. 지연수는 "남편이 앞으로 저와 아이를 당당하게 말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 36회에서는 박원숙이 20여년 만에 남해로 내려온 성현아와 만나 뜻 깊은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하룡 부부는 노년을 고향에서 보내고픈 마음이 있었지만, 임하룡은 서울과 왕래하기 쉬운 터미널 인근의 아파트를, 아내 김정규 씨는 텃밭이 있는 전원주택을 원했다. 두 사람은 일단 매물을 보기 위해 단양으로 떠났습니다. 성현아는 제작진에게 “제가 일을 할거라고 생각은 못하고 내려왔는데 텃밭 일을 하게 되서 너무 기뻤다. 제가 고구마, 감자 캐서 수확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성현아는 박원숙을 도와 배추와 마늘 씨를 심었다. 성현아의 빠른 손놀림과 똑부러지는 솜씨에 박원숙은 “도시미인인 줄만 알았지 저렇게 일을 잘할 줄 몰랐다”라고 놀라워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의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3일 의진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이번 아이돌 투어는 현우랑 하영이랑 맛있게 뇸뇸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재밌게 볼게요~”, “하영 겁나잘생,,”, “의진 그리고 의진”, “나온줄알았네”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권상우는 허성태에 대해 "현장에서 연기할 땐 굉장히 집중력이 있다"고 칭찬했다. 멤버들이 축하의 말을 건네자 이상민은 “빚을 다 갚은 건 아니고 빚은 갚아야 하는데 모든 은행에서 압류 해제 됐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방송에서는 순다열도에 입성한 새로운 멤버들이 공개됐다. ‘정글의 법칙’에 첫 도전하는 ‘수드래곤’ 김수용을 필두로 ‘차세대 족장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배우 강경준, 노라조 조빈과 NCT 127 도영, 배우 배윤경과 모모랜드 주이 등은 ‘동심 생존’을 함께 하며 순다열도 동물도감을 완성시키면 된다.‘족장’ 김병만이 미지의 무인도에서 단독 동심 생존을 하는 가운데, 멤버들은 족장 없는 생존에 돌입했다. 먼저 병만족은 바나나 잎을 활용한 집 만들기에 나섰다. 주이, 배윤경이 바나나 잎을 구하러 나섰지만, 높은 곳에 있었고 도영의 아이디어로 줄을 이용해 바나나 잎을 따기로 했다. 함께 도우러 나온 김수용은 “내 생애 가장 열심히 일한 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바나나 잎 고군분투에 분당 시청률은 10,3%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바나나 잎을 활용한 병만족의 집은 각 멤버들의 활약에 더해 조빈의 뽁뽁이 양탄자가 데코로 깔리며 완성됐다. 'EBS 연습생'이자 '요즘 대세' 펭수의 내레이션 모습도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공식 내레이터 윤도현이 녹음실에서 펭수를 맞이했고, 펭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진혁이 라디오 청취자를 매료시킨 하루였다. 5일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한 이진혁이 DJ 장성규와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앨범 발매 당일 쇼케이스를 진행했던 것과 관련, "솔직히 아무 느낌 없었다"면서 "'내가 이 무대에 진짜 선 건가', '벌써 끝났나' 서칭하고 알았다. 내가 정말 데뷔했구나"라고 말했다. 이진혁은 오는 7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하니는 스피크이지바 엑스엑스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할을 맡았다. 차가운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작품에서 하니는 차가운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스피크이지바 XX(엑스엑스)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맡았다. 윤나나는 배신, 실연 등 상처를 입은 손님들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다 못해 직접 복수까지 설계하기에 이르는 개성 강한 캐릭터다. '엑스엑스'는 '스피크이지 바'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애플레이리스트'와 '이런 꽃 같은 엔딩'을 집필한 이슬 작가의 신작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밴디트는 지난 4월 '호커스 포커스'로 당차게 데뷔한 후, 약 7개월 만에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왔다. '청하 동생 그룹'이라는 수식어보다는, 밴디트의 매력이 더 돋보일 수 있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돌아와 신인상을 노렸다. ‘BE!’는 지난 5월 발표한 두 번째 싱글 ‘드라마틱(Dramatic)’ 이후 BVNDIT(밴디트)가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현재 BVNDIT(밴디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매력 ‘BE’와 성장을 통해 자신들의 색으로 물들이며 모두를 사로잡겠다는 앞으로의 목표 ‘TO BE’ 두 가지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덤(Dumb)’은 뭄바톤 리듬 위로 더해진 선율이 인상적인 라틴 일렉트로팝 장르의 곡으로, 이별이 가까워져만 오는 슬픔과 이로 인해 고조되는 감정을 이국적인 악기 및 풍성한 화성으로 표현하였다. 이밖에 총 5곡이 수록됐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BE!', 서투르고 어색한 사랑의 'Fly', 지루한 일상에 방아쇠를 당기는 'Dramatic'이 있다. 지난 데뷔곡 '호커스 포커스'와 상대방의 기분을 온도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완전체로 ‘주간아이돌’을 찾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더블 타이틀곡 중 ‘원더우먼’을 라이브 무대로 꾸미며 시청자들의 귀 호강을 책임질 예정이다. 14년 내공이 담긴 예능감으로 웃음까지 선사한다. 브아걸은 주간아이돌에서 명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그중 제아는 ‘Sixth Sense’(식스 센스)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마이크를 뚫고 나오는 성량으로 보컬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