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 오후 방송된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중국 청두 여행 마지막 날 설계를 맡은 규현의 ‘규하오 투어’가 계속된다. ‘쩐더 하오(정말 좋다)’를 유발하는 꽉 찬 일정이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규현은 쉴 틈 없는 강행군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1시간이 넘는 이동 거리를 화끈하게 택시로 움직이는가 하면, 중간중간 유료 카트와 에스컬레이터로 휴식을 선물하는 센스마저 발휘한다. 익숙한 훠궈가 아닌, 모두가 처음 접하는 국물 없는 훠궈 ‘깐궈’ 맛집에서는 “상상도 못한 최고의 맛”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두 번째 우승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약 2천300년의 역사와 어마어마한 규모, 그림 같은 전경은 물론, 설민석에 버금가는 역사적 지식으로 ‘설규현’이라는 별명을 얻은 규현의 흥미로운 설명이 여행의 묘미를 더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간미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4일 간미연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오늘밤 11시20분 MBC ‘언니네 쌀롱’ 대한해협횡단 이후로 20년만에 쌩얼로 녹화를 했습니다.... 천상계 미인 한예슬씨 옆에서 화장 안한 눈만큼 작아져있는 저 구경하러 오세요!! 너무나 재밌었던 시간들~ 함께 하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기대할게요 미연언니~”, “기대할게요 미연님 ~”, “예뻐요 참예뻐구나”, “하시죠오~!!”, “멋있네염”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하경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4일 김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언니 쫌 멋진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잘어울려요~~”, “우왕 아름다워라”, “여기가어디야!!!!!!!!”, “예쁜언니옆에 예쁨이”, “응응 멋진! 하경언니두 멋진데!”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여정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4일 조여정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99억의여자 대본은 일케봐야 맛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하.. 미쳤다..”, “여기 잠원지구인가요 ㅋㅋ”, “함께 운동 할수 있어서 설렘니다.”, “음좋은하루보내요”, “항상 응원하구있어요 누나”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성광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캄보디아 #친구 #허경환 #왠수 #허경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분다 멋지시네요 ㅋㅋ”, “하늘이”, “새프로그램 기대할게요”, “두분다~~원래 롱다리~~~^^”, “왠수를 사랑하라 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심형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일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촬영장에서..^^ 올해 겨울을 따듯하게 준비..^^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하정우 오빠 다음으로 좋아합니다”, “비율, 스타일 대박!! 멋져요~”, “항상 멋진분 즐거운 주말되세요 ^^”, “ 북부청사아님?”, “오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심형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정용화는 오는 12월 7일과 8일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2019 JUNG YONG HWA LIVE ‘STILL 622’ IN SEOUL’을 개최한다.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마닐라 등 아시아 각 지역을 찾는다. 정용화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마닐라 등 아시아 각 지역으로 투어를 진행된 계획이다. 투어는 정용화의 전역을 앞두고 콘서트 개최를 요구하는 각국 팬들의 요청에 따라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는 2009년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데뷔한 정용화가 데뷔 10주년을 맞는 해로, 정용화가 지난 10년을 돌아봄과 동시에 앞으로의 10년을 기대케 할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그중 윌리엄과 나은이는 어느새 아빠가 동생을 믿고 맡겨도 될 만큼 듬직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먼저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와 주호 아빠는 1년 만에 다시 울산 간절곶을 찾았다. 연을 가지고 놀던 건후는 새로운 장난감인 하늘 팽이에 관심을 보였다. 나은이는 자신이 빌린 연과 하늘팽이를 바꿔 주며 다시 건후를 만족시켰다. 건후의 호기심은 킥보드, 장난감 자동차로 이어졌다. 나은이는 계속해서 건후의 관심사를 살피고, 이를 챙겨줬다. 빵에서 장난감 자동차까지, 누나은의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 속에 건후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다. 윌벤져스는 자신들을 놀라게 한 귀신의 정체가 나나라는 걸 알고, 웃음을 되찾았다. 윌리엄은 할머니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소파로 모시는 등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아빠가 동생을 맡긴 사이, 놀랄 만큼 듬직한 모습을 보여준 첫째 윌리엄과 나은이. 어린 나이에도 동생을 먼저 지키는 책임감과 동생이 원하는 걸 챙겨주는 배려가 기특하게 느껴졌다 빵에서 장난감 자동차까지, 누나은의 사랑이 만들어낸 기적 속에 건후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다.그런가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미치거나 용감하거나 ‘돈키호테’(이하 ‘돈키호테’)가 첫 방송됐다. 방송에서는 2% 부족한 다섯 남자 김준호, 조세호, 송진우, 이진호, 이진혁의 겁상실 대결이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 돈키호테의 정신으로 대결할 1회의 주제는 ‘스피드’. 오프닝부터 급작스럽게 30m 달리기를 한 멤버들은 곧바로 운동장으로 향했다. 대결 시작 전부터 멤버들은 쫄쫄이, 망토, 투구로 구성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서로의 분발을 위해 대결에서 지면 기탄없는 질타를 하자는 결심과 함께 수평적인 관계를 위해 영어 이름을 지었다. 이들은 50만 원의 ‘꿈잣돈’이 걸린 두 번째 대결을 위해 공장으로 향했다. 멤버들조차 전혀 예상치 못한 이번 대결의 상대는 바로 자동화 로봇이다. 무려 3072인 분의 즉석밥 포장을 로봇보다 빨리 마쳐야 한다고 해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KBS 측은 "신규 예능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26일 화요일 오후 10시로 편성을 확정했다"며 "총 8부작으로 방영된다"고 밝혔다.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측이 6일 오전, “’정해인의 걸어보고서’가 오는 11월 26일 화요일 오후 10시로 편성을 확정했으며 총 8부작으로 방영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교양인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예능으로 재 탄생시킨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여행 리얼리티가 아닌 ‘걸어서 여행하고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일명 ‘걷큐멘터리’. 무엇보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멜로 장인’ 정해인이 그 동안 방송을 통해서 한번도 공개한 적 없는 ‘순수 민낯’을 드러내는 장이 될 예정. 실제로 지난 10월 뉴욕 촬영 시 정해인은 절친이자 여행에 동행한 배우 은종건-임현수와 함께 현지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꾸밈없는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은종건은 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향해 “정해인 군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게 될 것이다. 나도 깜짝 놀랐을 정도다. 순도 100%의 솔직함이다”라고 귀띔해 기대치를 한껏 끌어올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가영이 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가영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가영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