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엠은 4일 ‘러브 포엠’의 발매 날짜를 공지하며 수록곡 ‘그 사람’의 예고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그 사람' 영상은 선율에 몸을 맡기는 아이유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아이유의 절제된 보이스, 아련한 운율로 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후반에는 앨범 명인 ‘Love poem (러브 포엠)’과 발매일자인 ‘11월 18일’이 함께 공개되면서 새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균성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니다’씨와 노을의 ‘전부 너였다’ 커버했어요~ 아버지와 함께한 컨텐츠들 감명 깊게 즐겨 보고 있었는데 함께 커버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어요~ 풀버젼 들으러 유튜브 채널 ‘니다’ 고고! 즐겨주세요~ @nida_hyunh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두분 잘 어울려요~”, “잘생김 뿜뿜”, “두분 잘어울려요~^^”, “싸인해줘고마워요”, “형 와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안지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안지현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안지현의 팬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안지현과 소통했다. 한편 안지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AOMG 수장 박재범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박재범의 네이버 나우 ‘Broken GPS’를 통해 AOMG 합류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Broken GPS’에는 지난달 31일 AOMG 신입 아티스트 선발 프로그램 MBN ‘사인히어(Signhere)’의 최종 우승자로 AOMG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소금(Sogumm)이 펀치넬로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 '하이그라운드'(HIGHGRND)에 있던 펀치넬로는 지난해 하이그라운드가 해체된 후 AOMG와 음원·음반 유통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소금의 AOMG 합류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가 이어지던 도중, 호스트 박재범이 펀치넬로의 AOMG 합류를 발표한 것.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홍진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벙거지 그리고 마스크 ㅋ 요 벙거지 증말 맘에든다웅 얼굴반이가려져영ㅋㅋㄲㅋㅋ쌩얼사수 필수템! 어젯밤에 저러고 엘베타는데 같은라인 주민분이 흠칫 놀래신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이팅ㅎ”, “누나항상 화이팅”, “오늘 공연 너무 즐거웠어요”, “멀입어도 이뿜이 뿜뿜~~”, “부산어디얏!”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저번 회차에서는 수제함박집 아들 사장님의 애틋한 사연이 공개됐다. 뮤지컬의 꿈을 접고 요식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엄마의 병으로 인한 것임을 조심스레 말했다. 정인선은 사장님의 애틋한 효심을 응원했으며 백종원은 필동 함박스테이크의 도움을 요청하자고 제안했다. 40여년 간 MC김성주를 사로잡은 어머니표 청국장 꿀팁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백종원은 이와 별개로 조림백반집을 위한 청국장 솔루션을 진행했다. 백종원은 재차 자매 사장님의 모둠전은 어떠한 경쟁력을 갖고있는지에 대해 물었지만, 이 역시 자매 사장님은 엉뚱한 답변만 늘어놓았다. 결국 백종원은 노력과 절박함이 부족한 자매 사장님에게 "이렇게 하면 망한다"라며 싸늘한 일침을 던졌고, 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동생은 "사실 본인과 언니는 맞지 않다"고 밝히며 그간 참아왔던 속마음을 제작진에게 털어놓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방송된 위성·케이블방송 채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90년대 청춘스타 구본승이 출연했다. MC 김용만은 "구본승 씨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다"며 "90년대 엄청 인기를 끌던 꽃미남 청춘스타"라고 소개했다. MC 김용만이 그 이후에 드라마 ‘종합병원’에도 나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구본승은 “당시 이훈 씨, 이세창 씨 등 쟁쟁했던 후보들을 제치고 한동민 역에 캐스팅됐다. 나중에 감독님께 저를 왜 뽑으셨냐고 물었더니, ‘네가 특이해서 뽑았다’고 하시더라”며 웃픈(?)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6일 김민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김민재는 촬영 의상을 입고 멋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미료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미료가 SNS에 “제 유튜브에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이 올라왔어요! 멤버들이랑 놀다보니 까먹고 있었지 뭐야 꺄르륵”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 이미 봤지 뭐야”, “미룐니 생일 또한번 축하드려요”, “대박나세요^^”, “우윳빛깔 조.미.료”, “괜찮아용 생일이었자나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일 토요일 저녁 6시 방송된‘위플레이’ 6회에서는 '자칭 해커' 김종민, 김동현과 대결을 펼쳐'대결의 제국'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여섯 멤버들의 활약이 그려진다. 쉴새 없이 펼쳐지는 ‘밀당 피라미드’, ‘족(足)감 박스’, ‘뿅뿅 대결 오락실’, ‘하트 어택’ 등의 대결에서 김종민은 어리바리한 ‘간헐적 천재’로, 김동현은 덩치만 산만한 반전의 ‘진짜 겁쟁이’로 특급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하성운은 강호동의 종아리에 자신의 종아리를 대보며 고운 각선미를 뽐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세기의 대결을 방불케 한 '천하장사' 강호동과 'UFC 선수' 김동현의 '밀당 피라미드' 게임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위플레이’는 9일(토) 저녁 6시에 방송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6일 방송된 JTBC2 ‘오늘의 운세’에서 출연진은 소개팅녀의 직업을 알아맞히기 위해 고심했다. 과정에서 은혁은 “여성분이 저랑 이틀 모자란 10년 차이다”고 말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은 소개팅에 등장한 여성에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혔다. 보는 내내 “너무 귀엽다” “진짜 좋다”고 표현하는 등 소개팅녀에게 푹 빠져 들었다. MC 신동엽을 비롯한 다른 남자 출연진도 “정말 매력있는 분”이라고 인정했다. 두 남녀는 이제껏 본 적 없던 매력신고식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개팅 남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