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금화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금화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오늘두 서현쌤한테 붙임머리 했어용 흐흐 똑같은 긴머리두 완전긴거랑 어중간한거랑 천지차이인듯 ㅠㅠ 10배는 이뻐져요 맛있는 케이크 까지 주시구 가게구 너무 깔끔하구 친절하구 항상 감사합니다 문의는 @seooohyunnn”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금화의 팬들은 “진짜 괘이뻐 ㅠㅠㅠㅠㅠ”, “선팔 하고가요 감기조심해요^^”, “서현쨈쵝오”, “예쁘세요 ㅜㅜ”, “존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금화와 소통했다. 한편 금화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일 오후에 방송된 tvN'스트리트푸드파이터'에서는 시칠리아식 오징어순대와 피자빵 등을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시칠리아 팔레르모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음식 '파니카메우사' '사르데 아 베카비코' '스핀치오네' 등을 소개했다. 파니카메우사는 소 내장 지라와 허파를 기름에 넣은 뒤 빵 사이에 넣고 소름을 뿌린뒤 치즈를 올린 음식이었다. "일반 빵보다 달걀이랑 우유를 듬뿍 넣어서 고소한 맛과 단맛이 나는 빵에 젤라토를 넣는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백종원은 와인과 함께 먹을 살루미 치즈 모둠 '탈리에레'를 주문했다. 백종원은 "돼지다리를 소금에 절여서 만든, 프로슈토와 목살 코파, 살라미다"면서 "공통점은 고기를 익히지 않고 소금에 절여서 만든 햄이다"고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공민지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공민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눈부신 드레스 by @rosasposa_choimyung 감각적인 스튜디오 at @pentagraphy_studio 사랑은 아름답고 그 아름다움은 모두의 기적이 된다. 축하해 @kongshine153 Love is beautiful And that beauty is everyone’s miracl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지훈(워너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박지훈(워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지니가 해준 요리 잘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작품 이름 말해줘”, “분쏘단 ㅠㅠㅠ”, “분쏘단 CROSS”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서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장일층근무중인 박현지가 출근길에 오라고해서 갓더니 이거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ㅋㅋㅋㅋㅋ찰떡”, “헤이 유니콘 말타러가자”, “최서연 예뿌다 !”, “우리서연이 예쁜척,귀여운척 ㅎㅎ”, “서연배우”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려원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12/16 jtbc 월화 9:30 검사내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정말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대박 냄새가 난댜....”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민도희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7일 민도희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민도희는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도희존예”, “왜케 오랜만에 보여요”, “누나 조미료 5화 언제 나와요...ㅠ”, “언제 나와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첫 게스트로 인기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동욱과 호흡한 공유가 출연한다고 예고해 화제다. 예능 편성에 따라 수목극은 '시크릿 부티크' 이후 잠시 쉬고 내년 상반기에 다시 선보인다. 이동욱은 지난 2일 열린 팬미팅에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출연 소식을 밝혔다. 그동안 다수 매체에서 토크쇼 진행에 대한 욕심을 내비친 그는 데뷔 20년 만에 오랜 꿈을 이루게 됐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우원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우원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영 Welcome to AOMG, punchnello! AOMG의 새로운 아티스트 펀치넬로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Please welcome our new artist, punchnello. Show some love and support for his new chapter of his career! - @fkuropinion”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감삼다ㅠㅠㅠ”, “와우”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지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박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좀 덜 들이댐 윙크윙쿠”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한잔 하셨어요? ㅋㅋ”, “이쁘당”, “언제찍었,?”, “예쁘당”, “핵존예”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지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7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9번째 날, 횡단 열차의 아침이 시작됐다. 느긋하게 잠을 자다 잠시 깬 이선균은 눈 뜨자마자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스프레이를 입 안에 분사했고, 다시 마스크를 한 후 잠이 들었다. 김민식도 곧 기상했고 고규필도 잠에서 깼다. 방송에서 선발 대원들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창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달린 끝에 ‘예카테린부르크’에 도착한다. 공복 16시간 끝에 야무지게 호텔 조식을 해치운 이선균과 고규필, 김남길, 이상엽, 김민식은 숙소 근처에서 열리는 마라톤 대회를 구경하고 함께 걸어보며 여유를 만끽한다. 이선균은 이상엽을 부추겨 "야. 상엽아. 이번엔 황금종려상 받은 거 얘기해. 칸에서"라고 말했고, 이에 이상엽은 영어로 열심히 아르쫌에게 설명을 마쳤다. 아르쫌은 고규필과도 대화를 나눴다. 고규필은 아르쫌에게 러시아 현지 맛집 추천을 받았다. '블랙 버거'라고 굉장히 맛있는 버거가 있다는 설명을 들은 고규필. 고규필은 "난 내가 찍어야지, 직접"라고 얘기했고 이상엽과 대원들은 돌아가며 사진을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